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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마난

글/ 중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일찍이 장장 10년 동안이나 다단계 건강식품 장사를 하면서 한 동안 굽은 길을 걸었다. 내가 이 문장을 쓰려고 할 때도 졸음마가 내내 나를 교란하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나는 내가 반드시 써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창밖의 까치도 그치지 않고 계속 울고 있었는데 나는 그것이 사부님께서 나에게 써내 나와 비슷한 그런 수련생들에게 법에서 바로 잡고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거듭 연장하신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경종을 울리도록 격려하시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수련생들의 교류에서 적지 않은 수련생들도 다단계 방식과 관계있는 장사에 참여했음을 알게 됐다. 그 중에는 고금리 자금 모집, 직판, D카드화폐, 보험 등이 포함된다. 오직 사람을 끌어들이고 상하 선(線)을 발전시키며 제품 판매와 관련된 것은 모두 다단계 성질에 속하는데 설사 사람 가운데서 합법적인 것이라도 말이다. 정상적인 사업에는 기본급이 있고 사회보험이 있으나 다단계 방식의 창업 기회는 모두 기본급과 사회보험이 없다, 다시 말해 당신에게 아무런 생존 보장권도 주지 않으므로 오직 당신은 필사적으로 제품을 팔고 아래 선을 발전시켜야만 비로소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럼 왜 아직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하고 있는가? 이러자면 끊임없이 참여자를 세뇌시켜 ‘성공의 꿈’을 만들어 주고 자신이 끊임없이 노력하기만 하면 짧은 시간 내에 부자로 될 수 있다고 믿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한 사람의 행위는 그의 사상에서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한 가지 일에 대해 인정하지 않으면 가서 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 업종에 종사할 때 나는 생계를 위한다는 이유로 시작했고 이 과정에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켰다. 그러나 고객이 늘어나고 팀의 인원수가 많아짐에 따라 갈수록 법공부와 연공할 시간이 없었다. 수련인이 일단 법공부가 적어지면 곧 사람의 명리정에 빠지게 된다. 무슨 사람을 끌어들이든 모두 제품 판매와 합작 기회만 담론하고 대화가 본업을 떠나지 못하며 나중에는 업종 경쟁의 압력으로 진상 알리기가 합작 이야기로 되어버리고명리정에 빠져 벗어나지 못한다. 나중에 사업이 좌절을 당하고 인간관계에 모순이 생겼을 때가 돼서야 법공부를 생각했고 법리로 자신에게 내려놓을 것을 요구하면서 당시에는 자신이 그래도 고비를 괜찮게 넘었다고 생각했다.

수련생이 수련생 가운데서 다단계, 직판 제품을 추진하는데 대해 사부님께서는 명확히 말씀하셨다. “누가 수련생 사이에 그런 정법에 속하지 않는 일들을 전파했다면 바로 그가 대법제자를 교란하고 정법형세를 파괴하는 것이다! 마가 행한 죄보다 더 크다. 그 구세력의 말에 따르면 마가 행한 것보다 더욱 흉악하다. 진정으로 파괴하고 있다.”[1]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무릇 이런 일을 한 사람은 모두 대법제자가 아니다. 당신은 그가 얼마나 오랜 시간을 수련했든 그를 대법제자로 여기어 대하지 말라.”[1] 바로 이때서야 나는 내가 큰 잘못을 저질렀음을 깨닫고 즉각 다단계 판매 사업을 중단했다.

사부님께서는 이런 사업을 하는 사람을 대법제자로 승인하지 않으심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이 일이 얼마나 심각하고 얼마나 큰 죄과가 있는가! 다행히 내가 접촉한 수련생이 적어서 다만 한 수련생만이 나와 함께 제품을 팔고 있었다. 나는 이 여러 해 동안 그 수련생이 제품을 판 총판매 가격(이윤의 총 값은 아니다)을 어림잡아 이 가격의 숫자를 초과해 전부돌려주어 그녀에게 사람을 구하는 대법 항목에 쓰게 함으로서 나의 착오를 보완했다.

나는 수련을 잘하지 못했지만사부님이 좋고 대법이 좋은 것만은 알고 있었으며 한 번도 대법을 파괴할 생각을 하지 않았고 나의 모든 행위가 정법형세를 파괴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 1999년 7.20 전에 법을 얻은 노대법제자에게는 모두 이러한 감수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우리가 철이 들어서부터 내내 인생을 사는 의의를 찾고 있으면서 이 한 생에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대법이 우리 손에까지 전해왔을 때 즉각 이것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것임을 알게 됐으며 그 흥분과 기쁨은 매 세포 하나하나를 진동시켰음을.

그러나 오늘 사부님의 제자로 될 자격이 없다는 그 기분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다. 나도 정법 종결 시간에 대해 집착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반성했다. 나는 깨달았다. 나는 어쩌다 겨우 쉽지 않게 대법을 얻었고 또한 내 생명은 법을 위해, 조사정법을 위해 온 것임을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 생명 존재의 의의가 아닌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지 않았다면 그러면 틀림없이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걸었을 것이니 곳곳마다 모두 함정과 마난이다. 다단계 장사는 처음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이후에 몇 개 큰 단체와 주문한 것이 죄다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분명히 상대방이 승낙하면 될 수 있었음에도 나중에 가서는 영문도 알 수 없이 망하고 말았다. 이 여러 해 동안 나는 개인적으로 다단계 판매를 하는 노력 중에서 사기꾼, 소인을 만났고, 남녀관계 문제에서 착오를 저질렀으며, 바빠서 법공부와 연공 등등을 까먹었다. 되돌아보니 이건 정말 모두 내가 바라는 것이 아니었고 나의 본의가 아니었음에도 서서히 법에서 빗나갔다. 나는 자신의 업력과 관념에 조종당해 자신을 잃었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매 한차례 고험 중의 사람 마음, 매 한차례 마난(魔難)에서의 정념부족, 수련인의 매 한 가지 집착심은 모두 그것들에게 틀어잡히는데, 그것들은 그것을 당신을 끌어내리고 당신을 수련하는 대법제자의 대오(隊伍)에서 떨어뜨리는 꼬투리로 삼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 한 갈래 수련의 길에서 줄곧 많은 마난을 겪고 많은 위험을 겪으며 걸어지나왔다.”[2] 지금 생각만 해도 무섭다, 만약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막아주시고 거대한 지불로 정법 시간을 연장해 주시지 않았다면 나 같은 이런 사람은 희망이 없을 것이다.

수련생의 교류 문장을 보는 가운데서 나는 흔히 수련생들께서 좀 더 자세히 써서 더욱 많은 참고를 주시기를 바랐는데 지금은 내가 쓸 차례가 되자 어떤 내용은 정말로 입을 열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다. 저지른 이런 잘못, 걸은 굽은 길은 수련인의 치욕이었다! 정말 마음속에서 지워버리고 싶다. 지금 나는 깨달았다. 당초 몇 가지 관건적인 것들은 나로 하여금 사업상 한가지 단계를 해내지 못하게 했는데 바로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것이다. 내가 만약 해냈다면 내가 잃게 되는 것은 아마 나의 가장 진귀한 수련 근기였을 것이다. 우주에는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법리가 일체를 단속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이러한 일을 하면 틀림없이 여러 정도의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나 역시 예외가 아니므로 의학상 고칠 수 없는 괴상한 병을 얻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줄곧 나를 책임지고 계시고 나에게 바로 잡을 기회를 주시면서 포기하지 않으셨다.

내 신체가 병업에 시달리는 고난 중에서 가족과 수련생이 나 때문에 조급해 하는 외, 사부님께서는 나 이 분발하지 못하는 제자를 버리지 않으셨다. 대량의 법공부, 연공하는 가운데서 날마다 나는 수많은 파룬이 내 몸에서 돌면서 몸을 정화해 주고 나에게 따스함과 격려를 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또 한 번 나를 부축해 주셨고 나에게 희망을 주셨다! 매번 이 한 단락을 회상할 때면 나는 흐르는 눈물을 금할 수가 없다.

밍후이왕 교류 문장에서 아직도 이렇게 많은 수련생이 다단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이는 얼마나 위험한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의 主元神(주왠선)의 의식이 강하지 않으면 때때로 모두 다른 생명에 의해 씌워질 수 있다. 오늘날 사회에서 사람의 각종 좋지 못한 행위, 이는 난잡한 것으로서 현재에 나타난 대단히 심각한 문제이다. 과거에는 삼계(三界) 이외의 생명이 삼계 이내에 들어옴을 불허했고 역시 삼계 이내의 생명이 삼계를 벗어남을 불허했으며, 또 삼계 내 각개 공간의 생명이 서로 교란함을 불허하고, 또 부체(附體)가 나타남을 불허했다. 지금은 모두 나타났다. 그뿐만 아니라 인류, 이곳으로 말하면 가장 난잡하다. 많은 사람의 사상이 옳지 않을 때가 바로 사람의 사상이 마성(魔性)에 부합될 때이고, 곧바로 마성사상이 강할 때이다. 사람 자신이 속인사회 중에서 온통 좋지 못한 것을 보고, 좋지 못한 것을 듣고, 머릿속에 좋지 못한 것을 담으면, 사람 자신의 마성은 강해지게 마련이다. 마성이 강해지면 바로 마(魔)에 부합되고, 그러면 마가 곧 당신을 좋아하게 된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것이 당신의 신체로 들어가게 된다. 이것은 외부적인 요소에서 온 것이다. 당신의 사상이 그것의 사상과 쉽사리 같게 되므로 그것이 쉽게 당신을 조종할 수 있다. 이것이 한 가지 상황이다. 사람과 동등한 공간 중에 부패된 많고도 많은 생명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사람을 대놓고 통제하고 있다. 사람을 통제하여 뭘 하는가? 인간의 삶(香火)을 얻으려 하고, 사람의 신체를 점유하려 하고, 사람의 물질을 얻으려고 한다. 사람의 물질은 연화(演化)를 거친 후 여전히 그것에게 유용한 것이다. 때문에 그것들은 그것들에게 적합한 사람을 고른다. 지금 사람은 이런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자신이 지금 괜찮다고 여기고 있다.”[3]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그의 층차에서 본데 따르면, 다단계 악마는 일반적인 마와는 달리 그것은 우주에 뿌리가 있다고 한다. 정법에서는 도태시키려 하기에 그는 직접 인체를 요구한다. 설령 당신이 이 업종에 종사하지 않지만 당신이 가서 수업을 듣고 그의 이념을 인정하기만 해도 그는 당신 몸에 오를 수 있고 당신의 사상을 통제할 것이다. 그런데 사람 이쪽은 분명하지 못하고 각성하지도 못하다.

수련생 중에는 또 고금리 재테크 투자에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무릇 이러한 사람은 대법 자원으로 그 사업을 하는 속인을 해칠 것이며, 그가 속인의 자금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항목을 대법 자원을 이용했기 때문에 오히려 거듭 손해를 보게 할 뿐만 아니라 참여한 기타 수련생도 밑지게 되고 심지어 밑천마저 되돌릴 수 없게 하는데 이런 것은 모두 대법제자의 바르지 못한 마음으로 조성된 것이다. 구세력이 배치한 길은 한 갈래 흐지부지한 막다른 골목으로서 구세력에게 이용당해 나를 속이고 모함한 속인은 모두 여러 정도로 보응을 받았다. 어떤 이는 암에 걸리고 어떤 이는 사업이 실패했으며 어떤 이는 이혼했다, 이 모두는 우리 자신이 잘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법을 실증하는 바른 작용을 일으키지 못해 생겨난 반면적인 반응이다.

과거 상계에서 내려와 사람을 구도한 각자는 누구도 그의 제자를 세속 중에 놓아두고 수련하게 하지 못했는데 즉 신변에 데리고 있으면서 절에서만 수련하게 했으며 구도하는 것 역시 부원신(副元神)이었다. 그것은 주원신이 너무 잘 미혹되기 때문이다! 대법 수련은 세속 중에서 수련할 뿐만 아니라 주원신을 구도하는데 이는 옛날에도 없었거니와 천지개벽 이래 처음인 것이다. 말법(末法), 말겁(末劫)인 인류가 가장 부패된 시기에 수련하고 아울러 중생구도 사명을 짊어진 대법제자에 대해 말하면 어려움에 어려움을 더한 것이다! 자칫하면 자신마저 다 그 안에서 망하고 말 것이므로 우리에게 법에서 자신의 일언일행을 엄격히 요구할 것을 요구하며, 어떠한 빗나감도 모두 자신 및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손해를 가져다 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 자원을 이용해 자신의 돈을 버는 이, 당신은 그 박해와 어떠한 구별도 없으며, 장래에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이런 교란은 대법제자의 자원을 파괴한다. 자원은 유한한 것이고, 그것은 정법하고 사람을 구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다. 장래에 이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닐 것이다.”[4]

내가 깨달은 바로는 대법제자 자체가 대법의 자원이다. 어떠한 대법제자든 돈을 내서 정법수련과 무관한 항목에 참가하는 것은 모두 대법제자의 자원을 교란하고 파괴하는 것이다. 대법제자의 돈은 세간에서의 생활 지출과 법 실증 항목에 쓸 수 있을 뿐이고 수련인 자체가 이런 돈을 부정하게 쓴다면 역시 마찬가지로 업을 짓는 것이다. 수련생 사이의 인맥 관계를 이용해 돈을 버는 것 역시 범죄와 같다! 이 죄는 어떤 때는 인간세상에서 체현되지 않을 수 있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누가 되어 어떤 병업 박해는 오는 기세가 아주 사나워 결정적 시각에 정념이 강하지 못하면 재빨리 육신이 끌려가고 또 징역을 받는 것 역시 이로부터 오게 된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면 나처럼 다단계 성질의 장사를 하거나 사업하는 사람들 중, 명리와 허영심을 위하고 착실하게 업적을 쌓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팔고 사재기하는 것으로 업적을 쌓는데 많이는 경제적으로 손해가 아주 크고 심지어 빚을 져 온종일 돈을 벌어 빚을 갚는데 바삐 보내는데 생존 압력이 지극히 커서 수련과 사람 구하는 일을 돌볼 겨를이 없다. 수련생의 거듭되는 선을 권하는 타이름 가운데서 어떤 이는 자신이 범한 착오가 너무 커서 사부님께서 자기를 요구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이는 사부님 제자로 될 자격이 없다고 여기며, 또 어떤 이는 자신이 수련성취할 수 없다고 여기고는 포기해 버린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좋지 않은 일을 한 후에 당신이 또 수련할 수 있는가? 수련할 수 있는지 없는지 하는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 자신에게 달렸다. 당신은 이미 법을 들었고 법을 얻었다. 물론 당신은 잘하지 못했고 그 한고비를 넘기지 못한 것으로 그 손실은 아주 크다. 당신은 새롭게 수련할 수 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마음을 굳게 먹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기왕 당신이 이미 대법 중에서 수련하겠다고 결심을 내렸고 당신이 이미 예전에 잘못했음을 깨달았는데, 왜 당신은 그 마음을 굳게 먹고 다시 시작하여 따라잡으려 하지 않는가? 당신이 결심하고 수련하려 했다면 내게 말할 필요도 없고, 또한 다른 사람에게도 말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오로지 수련만 하면 내가 보기에는 된다. 사실 수련의 첫 시작에 당신들 누구나 수련하려 했기에 대법을 얻게 된 것이 아닌가. 하지만 수련의 기회를 거듭하여 잃지 말아야 하며 잘못을 거듭하여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수련은 엄숙한 것으로 만일 더 잘못한다면 아마 장래에 당신은 이 법에 다시 들어올 이러한 기회가 없을 것이다. 기왕 당신이 법에 들어올 기회가 있었던 만큼 당신은 더는 잃어버리지 말라.”[5]

이 우주에서 우리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바로 사부님이시고, 우리가 원만으로 갈 수 있기를 가장 바라는 분 역시 사부님이시다! 자포자기 그것은 사람 마음에 희망이 없는 표현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부님께서 책임져주시는 대법제자가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일체 압력을 떠받쳐 주시면서 우리가 돌아갈 수 있고 바로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계신다. 오직 우리가 새롭게 다시 시작해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더 많이 세인을 구할 결심이 있기만 하면 모두 그 중에서 이런 손해를 보완할 수 있다.

사람의 이 한 생에 육체가 해체될 때 어떠한 명, 리, 정도 다 갖고 가지 못한다. 세상의 일체 환상에 집착하지 말고 반드시 사존께서 거듭 우리에게 주신 기회를 소중히 여기자. 나는 깨달았다. 우주의 근본 대법마저 생명을 구도할 수 없다면 앞으로 어떠한 소법소도도 다 사람을 구도하긴 어려울진대, 더는 이런 이익 때문에 생명의 근본을 망치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최신 설법에서 재차 우리를 일깨워 주셨다. “무슨 잘못된 일을 했다면 어찌하겠는가? 그렇다. 내가 과거에 말했듯이, 나는 이 한차례 박해가 결속되지 않았기에, 모든 사람에 대해 말하면, 모두 아직 계속 수련할 기회와 잘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한 적이 있지만, 당신들은 알아들어야 한다. 늘 당신이 좋아하는 일면으로만 생각하지 말라. 내가 말한 것은, 박해가 결속되지 않았으면,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이고, 당신에게 아직 기회가 있지만, 당신에게 준 기회를 당신이 이용하지 않고, 당신에게 준 기회인데 당신이 여전히 자신을 방임하고 있다면, 그럼 당신은 곧 자신을 망치고 있다.”[2]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5년 미국서부법회’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유럽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경문: ‘세계 파룬따파의 날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미국 동부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3225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