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 편집부에서 발표한 ‘션윈 동영상을 해외로 가져오는 것을 엄금하다’는 문장을 보고 좀 슬프다. 또 대륙 수련생은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션윈 공연 효과를 교란하고 파괴하는 일을 하면서 오히려 구실은 많은데 사실상 구세력이 하지 못하는 파괴 작용을 했다.
[편집부 주: 대륙 수련생은 션윈 DVD를 해외 중국인에게 배포해 해외 중국인이 해외에서 대륙 DVD를 보게 만들었다. 또 비용을 내고 현장에서 션윈 공원을 보는 것을 방해한 것으로 이것은 션윈을 교란하고 파괴한 행위다.]
이런 ‘위에는 정책이 있으면 아래는 대책이 있다’ 식의 행위는 생생한 당(黨)문화 행위다. 이런 행위는 대륙 도처에서 볼 수 있다. 단지 대륙 당문화의 환경에서만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
그해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니 일단 당신이 책을 받았다면, 여러분은 각지에서 전해 준 비디오테이프, 그것은 소각해 버려야 한다.”[1] 어떤 수련생은 소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않고 자신만 본다는 이유를 댔다. 주변 수련생은 이런 수련생에게 주의를 준 적이 있다. 하지만 이런 수련생은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 지금 몇 명 수련생은 병업에 시달려 스스로 생활을 할 수 없게 됐다. 이런 행위가 꼭 병업 상태로 된다는 것이 아니고 사부님의 가르침을 듣지 않으면 구세력이 박해할 이유를 남기는 것이다. 이런 사람의 병업 상태는 주변 가족이 대법을 오해하게 되고 대법을 실증함에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끼쳤다. 대륙 수련생은 이런 행위를 해외에 수출하고 해외 수련 환경을 파괴한다.
만약 이런 행위로 대륙에서 션윈 DVD를 볼 수 없게 되면 누가 중생구도를 저애한 책임을 질 수 있는가? 누가 감히 책임질 수 있는가?
마지막에 사부님의 한 단락 법으로 함께 격려하자 “나의 말을 듣지 않고 대법(大法)의 요구대로 하지 않는 사람이 나의 제자일 수 있는가? 이것은 대법(大法)과 맞서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파괴가 아니고 무엇인가? 제자들이여! 당신들은 늘 내가 이런 일을 지적해서야 당신들이 비로소 인식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 사실 법 중에 모두 있다. 무엇 때문에 책을 많이 보지 않는가? 나는 건의한다. 사람마다 모두 마음을 내려놓고 내가 쓴, 당신들이 경문이라고 일컫는 『정진요지』를 열 번 보도록 하라. 마음이 조용하지 않으면 법공부를 해도 쓸데없는 것이라, 마음을 조용히 하고 배우도록 하라.”[2]
이상은 자신의 견해이고 말을 좀 엄하게 했는데 적절하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의 양해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미국서부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맹격일장’
문장발표: 2016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8/3223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