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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챔피언의 성공 비결

글/ 장쑤 대법제자 메이칭(梅淸)

[밍후이왕]

대법제자를 도우니 하늘이 내린 복을 받다

동료 D는 선량하고 활발한 사람이며 대법을 동정하고 믿었다. 결혼한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줄곧 아이가 없어 평소에 좀 울적해 보였다. 몇 년간 그녀는 병원과 사찰을 분주히 오가며 약을 구하고 향을 피우고 보살께 빌었지만 효과가 없었다.

어느 날 오전, 내가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갑자기 입구에 사복경찰 몇 명이 왔다. 이걸 본 D는 얼른 사무실로 달려와 나에게 알리고 내가 새로 구입한 외장 하드와 은행 카드를 그녀 서랍으로 옮겼다. 그리고 나는 벌떼처럼 모여든 경찰에게 납치됐다. 경찰이 떠난 후 그녀는 즉시 우리 가족에게 내가 납치됐다고 알리고 무서워하지 말라고 위안했다.

두 달 후 D의 신체에 이상이 나타나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놀랍고도 기쁘게 임신이 됐다. D는 소원대로 아들을 낳았다. 지금 그녀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말한다, 그녀의 아들은 하늘이 하사한 것이라고. 그리고 내가 그녀에게 행운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제자를 보호했기에 복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상 직접 경험한 것은 내 수련 중의 몇 토막일 뿐이다. 이런 기적은 많은 대법제자의 수련 중에 더욱 많다. 나의 수련이야기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게 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이 선량한 매 한 사람 마음에 남아있게 하길 바란다.

사존께서 나에게 컴퓨터 프로그램 설치를 가르치시다

작년에 윈도우 XP 업데이트가 중단된 후 나는 수련생 언니에게 윈도우8을 설치해 달라고 했다. 수련생 언니는 좀 바빠서 인편에 윈도우8 프로그램이 담겨있는 USB를 보내와 나 혼자 설치하라고 했다. USB를 받고 나는 즉시 눈이 휘둥그레졌다. 나는 다만 복사하고 붙이는 등 간단한 조작만 할 줄 아는데 만약 혼자 프로그램을 설치한다면 하늘에 오르는 것만큼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때 사존의 법이 내 머리에 들어왔다. “행하기 어려워도 행할 수 있다” [1]. 그럼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컴퓨터를 켰다. 수련생이 보내온 USB를 꽂고 클릭하자 망연했다. 손댈 길이 없었다. 내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갑자기 머릿속에 일념이 스쳐 지나갔다. ‘녹색 아이콘을 클릭하자’. 녹색 아이콘을 클릭한 후 짙은 파란색 사각형 나타났는데 알아보지 못하는 영문이 나타났다. ‘중간의 영문을 클릭해.’ 머릿속에 또 일념이 나타났다. 영문을 클릭한 후 영문이 가득한 네모가 나타났다. ‘NO를 클릭하자.’ 일념이 또 나타났다. 의아한 가운데 나는 자비로운 사존께서 친히 제자에게 프로그램 설치를 가르치심을 알았다! 순식간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더 말할 부분이 있다. 2주 후 수련생 언니가나에게 보낸 USB안의 프로그램이 오류가 있어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했다. 나는 이미 성공적으로 설치하고 정상적으로 윈도우8을 사용하고 있기에 자신도 모르게 이 기묘함에 탄복했다.

삐끗한 발이 연공한 후 저절로 치유되다

3년 전 어느 날 나는 한 고객과 함께 외지로 여행을 갔다. 길에서 조심하지 않아 산길 잔돌에 걸려 넘어지면서 왼발을 삐끗했다. 당시 고객은 내 상태가 심각해 걷지 못하는 것을 보고 말 한 마리를 빌려 태워서 산 아래로 내려 왔다. 돌아오는 길에 고객은 나를 병원에 보내겠다고 했지만 나는 사절했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 극심한 고통을 겨우 참고 가부좌했다. 왼발은 찐빵처럼 부어서 전혀 결가부좌를 할 수 없었다. 금방 다리를 틀었는데 조금 있으니 미끄러져 내려왔고 내려오면 다시 틀어올렸다. 몇 번 반복하고 나니 아파서 땀범벅이 됐다. 마지막에 겨우 결가부좌를 했다. 1초, 2초, 짧디 짧은 몇 분이 정말로 길게 느껴졌다.

밤이 깊었다. 나는 발의 통증에 시달려 잠을 잘 수 없었다. 속으로 한 번 또 한 번 “참기 어려워도 참을 수 있다”[2]를 묵념했다. 몽롱한 가운데 갑자기 왼쪽 다리 무릎 아래에 따뜻한 기운이 천천히 흐르고 발목 부근에 파룬이 도는 것을 느꼈다. 전 신체는 홍대한 에너지에 쌓여 아픔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느꼈다.

이튿날 나는 예전처럼 출근했다. 왼쪽 발을 심하게 다쳐서 평소에 10분 거리를 근 1시간이나 걸었다. 직장에 오니 동료들은 내 왼쪽 복사뼈가 벌겋게 붓고 발바닥이 새까만 것을 보고 잇따라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라고 했다. 인대와 뼈가 상하면 백일은 간다고 하면서 병가를 내고 집에 돌아가서 쉬라고 했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괜찮아요.” 나는 매일 아픈 발을 끌고 출근하면서 하루도 쉬지 않았으며 출장까지 갔다. 이렇게 두 달 후 사존의 자비로운 가호 하에 연공해서 치료하지 않고 완쾌됐다.

마케팅 챔피언의 성공비결

나는 한 금융기업의 판매 책임자로 연봉이 50만 위안이다. 최근 몇 년간 국내 경제가 불경기라 전반적인 제품 판매가 대폭적인 하락세다. 하지만 나는 사존의 가호 하에 판매 실적이 줄곧 꾸준히 상승했다.

판매업계에 전문 용어가 있는데 ‘고객은 입혀 주고 먹여 주는 부모다’란 말이다. 뜻인즉 누구의 고객이 많으면 그가 돈을 많이 벌고 밥을 먹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하여 고객을 빼앗는 일은 업계에서 공공연한 비밀이 됐다. 최근 몇 년 동안 다른 사람들은 천방백계로 고객을 찾았지만 나는 고객이 자발적으로 찾아 왔다. 같은 업계 사람들 눈에 나는 판매 업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많은 충실한 ‘팬’이 있어서 사람들은 정말로 부러워했다.

금년에 1분기가 금방 지나서 나는 연중 여러 판매 지표를 초과 달성했다. 실적이 특별해 상급 주관 부서에서 초청장을 보내 판매 본부 지배인 업무 훈련반에 참가해 강사 신분으로 사람들과 성공 경험을 공유하게 했다.

훈련반에서 나는 조금도 남김없이 자신이 축적한 성공 사례를 사람들과 공유했다. 동시에 자신이 10여 년간 판매실적이 줄곧 선두를 차지하는 근본 원인도 참가자들에게 알려주었다. “일체 성공은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했기 때문입니다.”

십몇 년 전에 내가 파룬따파를 포기하지 않아 주관 부서에서 판매 부서로 교체됐다. 처음 판매 부서에 와서 어떤 경험도 없어서 좀 생소했다. 하지만 나는 결코 낙담하지 않고 시종 대법 수련인의 진정성, 선량, 꿋꿋하게 참는 것으로 신변의 매 하나의 인연 있는 사람을 대해서 아주 빨리 고객의 신임을 얻었다. 일 중에서 불경기 상태의 판매시장을 직면하든지, 이지적이지 못한 경쟁상대를 직면하든지 모두 대법으로 수련해낸 지혜로 차분하게 풀어 실적이 신속한 향상을 가져왔다. 그리하여 회사 사장은 여러 차례 대회에서 나를 칭찬했으며 전체 직원이 나를 따라 배우라고 호소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어 복을 받다

어느 날 점심에 친구가 전화를 걸어 울면서 나에게 말했다. 그녀의 아들이 교통사고가 났는데 의사가 절단을 해야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나는 즉시 병원에 가서 상황을 물어본 다음 그들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신기한 효과가 있어요. 시험해 볼래요?” 두 모자는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해 볼게요.” 그리하여 나는 그들에게 대법 호신부를 하나 주고 그들에게 함께 성심껏 읽으라고 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동시에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무신론 관념을 포기하세요. 지성이면 효험이 있습니다.”

이튿날 저녁 친구 아들이 나에게 전화해 기적이 나타났다고 알려주었다. 의사가 절단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다리의 괴사한 근육이 갑자기 붉어지고 혈액이 순환해 의사도 불가사의하다고 말했다.

내가 친구 아들을 보러 다시 병원에 오자 친구는 내 손을 붙잡고 끊임없이 나에게 감사를 표했다. “고마워요, 감사드려요. 파룬궁은 진짜로 아주 신기하네요 .” 나는 말했다.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 아들을 구한 것입니다. 감사를 드리려면 대법 사부님께 드리세요.” 친구는 아들의 손을 잡고 격동해 말했다.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반드시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게 하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6년 1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험>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4/3218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