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국 자료점 수련생에게 드리는 건의

[밍후이왕] 복도, 길거리에 세인들이 버린 진상 소책자를 보면 위에는 신발 자국도 있다. 어떤 겉표지는 일반 A4용지이고 어떤 겉표지는 광택용지였고 어떤 것은 안이 아주 더러웠다. 검은 줄이 있는 데다 글씨도 온전하지 않았다. 종이가 너무 얇아 어떤 사진은 번져 아주 조잡스러워 보였다. 소책자가 왜 이런 효과를 나타낼까? 첫 번째는 종이의 질이 좋지 않은 것이고 두 번째는 속인의 열독 습관에 부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속인들의 홍보지는 큰 종이로 아주 정교하다.

일선에서 직접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들의 피드백을 보면 정교한 큰 책자가 환영받는다고 했다. 정교한 작은 쇼핑백에 넣으면 더 좋다. 우려하면서 당당하게 들고 가지 못하는 속인에게 효과가 아주 좋다. 내용이 다르므로 사람들은 흔히 하나 더 달라고 하는데 큰 책자는 버린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관장하시는 션윈은 완전무결하여 완벽하다고 할 수 있다.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만든 자료는 중생을 책임지는 심태로 마땅히 심혈을 기울여 정교하게 만들어 자신을 책임지는 심태를 체현해야 한다. 이런 큰 책자, 소책자는 모두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법기인데 엄숙하고도 진지하게 대해야 한다. 자료점(자료를 만드는 곳) 수련생들이 아주 수고롭게 바쁘게 일을 하지만 자료가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밍후이왕에서 진상 자료에 관한 문제를 벌써 말했다. 큰 책자와 특간까지 하면 거의 10가지나 된다. ‘하늘이 복을 하사하다’ ‘명백하다’와 같은 소책자를 보류한 것도 있다. 소책자를 다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농촌에 가 배포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작으므로 소지하기 편리하고 많이 가져갈 수 있다. 큰 책자 200부면 부피가 아주 크다.

어떻게 하면 정교한 자료를 만들 수 있을까? 개인적인 견해는 우선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자료를 만드는 것은 신성하고 엄숙한 일이다. 흐리멍덩하게 해서는 안 되며 심태를 바로 놓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일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다음은 종이 품질이 좋아야 한다. 싼 게 비지떡이라고 제일 좋은 프린트 용지를 사고 겉표지는 광택용지를 써야 한다. 한 면만 광택이 난 용지는 사진 그림이 많으면 쉽게 구부러지기 때문에 양면을 건의하고 싶다. 120g 아트 인쇄지가 괜찮다. 표지는 좋기는 6가지 색이 있는 프린터로 프린트하면 더없이 아름다운 사진 효과를 볼 수 있다. 안에 사진 그림이 많은 것은 70g의 종이를 쓰지 말기를 건의한다. 양면이 번져 아주 더러워 보인다. 80g이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면 효과가 서점에서 파는 간행물과 비슷하다. 사실 구매할 때 신경을 쓰고 돈을 좀 더 들이면 같은 힘을 들였을 때 효과가 다르다. 어떤 소책자는 호치키스 한 곳만 찍은 것이 있는데 자원을 절약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자료점이 돈이 부족한 것인가? 힘을 덜 들이려고 한 것이 아닌가? 천지행 논단을 보면 어떤 종이를 사면 좋고 어떤 모델의 프린터를 사면 좋다는 것을 모두 교류했다. 물론 정말 조건이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들도 검사할 의무가 있다. 합격하지 않은 자료는 배포하지 말아야 한다. 체면 때문에 인정 때문에 표준을 낮춰서는 안 된다. 다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으로서 다만 분업이 다를 뿐이다. 수련생들이 자료를 집 문 앞의 바닥에 놓지 말길 건의한다. 누가 땅에 버려진 더러운 광고를 줍겠는가? 자료를 대량으로 묵혀 두지 말자. 시간성이 있어 장쩌민 고소 인원수, 3퇴 인원수가 갱신되기 때문이다. 수련생들이여, 한 무더기 일했지만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은 것이 당신이 바랐던 결과가 아니지 않은가?

함께 일하는 모든 수련생은 모두 사부님께서 고심하게 배치한 수련 기연이다. 서로를 거울로 삼아 상대방의 부족한 점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비추어 보고 협조도 하고 귀띔도 하는 것이 모두 수련이다.

이상은 개인 견해이므로 적절하지 않은 점은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문장 발표: 2016년 1월 13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3/322169.html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3/32216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