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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컴퓨터가 ‘수리’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의 집은 작은 자료점인데 2008년 말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당시 나는 컴퓨터를 본적도 없는 컴맹이었다. 그때의 교란은 특별히 컸는데 아마 나에 대한 한차례 또 한 차례의 고험이었을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점오 하에 모두 돌파했고 동시에 또 적지 않은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어느 날, 내 노트북은 어떻게 해도 켜지지 않았다. 나는 시내에 가지고 가서 기술을 아는 수련생 A를 찾아 수리를 부탁했다. A는 켜보고 나서 상태를 물어본 다음 수리가 어려워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는 노트북을 가지고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 도시 전체를 한 바퀴 돌아 컴퓨터 수리점을 돌아보았지만 역시 수리하지 못하고 되돌아 왔다. 또한 다른 도시에서 구입하였고, 보증기간도 넘어 제조사에 보내 수리하려고 해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했다. 이렇게 되자 우리 몇 사람은 난처해졌다. 교류를 통하여 A는 협조인과 논의 한 후 정 안 되면 새것을 구입하자고 했다.

다음날 아침 일찍, A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먼저 노트북을 가져가고 자료를 몇 번 날라줘요. 우리가 방법을 생각해볼게요. 당신은 주간간행물에서 한 수련생이 먼저 심성을 닦은 다음 다시 기계를 수리한다는 말을 잊었어요. 여기에서 당신이 깨우쳐야 할 것이 있는 것 같아요.”

A의 말은 나를 자극했다. 그가 일깨워주고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감사했다. 그의 몇 마디 말은 모두 내 마음속에 와 닿았기 때문에 나는 “나 스스로 가서 ‘수리’하는 것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노트북을 집에 가지고 와서 가족 수련생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오늘부터 발정념을 시작하자.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고 누락이 있어도 구세력의 것이라고 승인하지 않고 일체는 모두 사부님이 책임지고 결정하신다. 나는 법으로 자신을 바로잡아 뿌리를 깊게 파고 안을 향해 찾아 적지 않은 사람마음을 찾았다. 예를 들면 과시심, 질투심,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명예를 추구하는 마음, 억울해 하는 마음, 높은 관직을 바라는 마음, 불평등해 하는 마음 등등. 이런 마음을 찾은 후 매일 발정념을 하고 법학습을 했다. 4차례 발정념 외에 또 발정념 횟수를 증가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하여 컴퓨터에 법을 보호하는 커버를 넣어주어 밖에서 오는 교란 요소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안에 있는 교란 요소도 전부 해체해주시기를 부탁했다. 동시에 또 사부님께서 나의 신변에 있기에 안 되는 일이 없고 자신감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2주가 지났다. 그날은 마침 토요일이어서 나는 짐을 꺼내 노트북을 켰는데 전원 버튼을 누르자마자 정말로 켜졌다.

그날부터 나의 컴퓨터는 줄곧 순조롭게 현재까지 운영되어 수많은 자료를 만들었고 거의 매주 빠지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운로드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6/32187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