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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문화가 자신을 망치고 남을 해치게 해서는 안 된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사부님께서 발표하신 평어‘사람을 구함에 반감을 사면 되겠는가’를 배운 후의 느낌을 적으려고 한다.정법이 신속히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사람을 구하는 수련생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본래 이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느끼게 하는 국면이지만,그러나 뜻밖에 대륙의 사당 문화 사유는 이렇게 신성한 행동이 빛이 바래게 했다.

기억에 따르면,대륙에서 한차례 소형 교류회가 열렸는데,한 수련생이 새해가 시작될 때 진상 달력을 많이 배포한 경험을 소개했다.이 수련생은 달력을 가급적 빨리 중생의 손에 보내주고 중생이 구도 되게 하기 위해,직접 방문해 배포하는 방식을 취했다고 한다.매번 문을 두드릴 때마다 그들의 이웃인체하고 달력을 주었다.이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들이 이런 행동에 대해 질의를 할 것이라고 여기고,교류할 때 특별히 강조했다.현재의 대도시는 이웃 사이에 서로 모르며,당신이 진짜 이웃인지 가서 확인하는 사람도 없다.이 수련생은 이런 방법으로 아주 오랫동안 진상 달력을 배포했다.이 수련생의 선도 하에,주위 수련생들도 잇달아 모방했다.

그러나 얼마 전소식이 전해왔는데,이 수련생은 그가 조직한 한차례 교류회에서 납치당했다고 한다.동시에 납치당한 사람들은 그 교류회에 참가한 전체 수련생들이었는데손실이 막심했다.이 수련생은 현재 불법 기소에 직면해 있다.

속이는 수단으로 신성한 일을 하였기에 납치당했는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 그러나 한 점만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기만하는 수단으로 진(眞),선(善),인(忍)을 널리 알리는 것은 절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이 아니다.

한번은몇 명의 수련생을 만났는데,그중 한 수련생이 대법을 반대하는 한 속인을 어떻게 꾸짖었는지를 아주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이런 일이다.그가 이 속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이 속인은 접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몸을 돌리면서 대법(大法)에 불경스러운 말을 내뱉었다.이 수련생은 듣지 못했지만 옆에 있던 사람이 듣고서 그한테 알려주었다.그는 즉시 이 속인을 쫓아가 큰소리로 꾸짖었고,그 속인이 보응을 당할 것이라고 말했다.속인은 즉시 전화로 경찰에 신고했고이 수련생도 신속이 그 자리를 떠났다.마지막에 그 수련생은내가 그 곳에 말을 던진 자체가,나는 바로 법을 실증하는 것이라고 말해,주위의 수련생들은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다.당 문화의 쟁투심을 가지고는법을 실증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대법에 대한 불경으로 된다.이런 정황이 대륙에는 진짜 무척 많다.

예를 들면,한 수련생이 진상 전화를 하였는데,상대방은 자신이 고기를 파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그는 휴대폰을7개 가지고 있는데 당신들 파룬궁(法輪功)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그의 휴대폰7개에 전화를 걸어오고,그뿐만 아니라 모두 자동 방송이어서,그는 붕괴될 지경이라고 말했다.

우리 중화 민족은5천년 역사를 가진 문명 고국이고,전통문화 중의“인의예의지신”은 사회의 도덕 기초였다.그러나 당 문화의 침입은국민으로 하여금 한걸음씩 진정한 전통문화를 저버리게 하였고,국민들에게 재난성적인 후과를 가져왔다.

만약 대법수련을 하는 사람의 몸에서 당 문화가 주입된 이런 극단적인 행위가 나타난다면,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에 대해 돌이킬 수 없는 파괴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금후 우리는 반드시 신사신법하고,안을 향해 잘 찾아,사당 문화의 행위가 우리의 몸에서 적게 발생하거나 영원히 발생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사부님의 한 단락 법으로 서로 격려하려고 한다. “당신들이 순정(純淨)한 심태에서 한 일이야말로 가장 좋고 신성한 일이다.”[1]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정진요지》〈재인식(再認識)〉

문장발표: 2016년1월5일

문장분류:수련교류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5/3217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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