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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안이 나에게 준 행운

-허베이성 산허시의 어느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

글/쑨옌화

[밍후이왕]나는 쑨옌화(孫艷華)이고 남편은 허싱화(何興華)이다.우리는 허베이성(河北省)산허(山河)시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1999년9월, 12위안으로‘전법륜(轉法輪)’을 모셔오면서부터 우리의 운명은 모두 바뀌었다……

다사다난했던 가정

1998년12월2일,남편 허싱화(何興華)는100ml가량 뇌출혈로 단번에 식물인간이 되었다.삼키지 못해 유동식만 호스나 작은 숟가락으로 주입했고,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밤낮으로 옆에서 간호해야 했는데,조금만 부주의해도 생명이 위독해져 수시로 남편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었다.

나는 늘어나는 스트레스에 쉬지 못하다보니 전신이 붓고 위염이 생겨 아무것도 못 먹은 채 며칠을 시달렸다.두 아이가 학교에 가면 나를 대체해 줄 사람이 없어서 더 이상 견지하기 어려웠다.

우리 부부 모두 공장 근로자로 매달 월급을 합쳐도7백 위안이 되지 않았고,출근하지 않으면 그나마 임금도 없었다.이미 약값만1만 위안 이상 들었는데,남편은 매일 주사와 약으로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다.

12위안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행운

1만 위안이나 든 약값을 직장에서는3천 위안만 결산해 주었다.두 아이의 학비도 만만치 않아 수입이 지출을 감당할 수 없었다.내가 한창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 때 마음씨 고운 한 아주머니가 우리의 어려운 사정을 보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걱정되고 안쓰럽지만 누구도 당신 두 사람을 구할 수 없어요.누구도 당신들을 구할 능력이 없어요.다만 한 갈래 길만 있는데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세요.파룬궁은 당신의 운명을 개변할 수 있어요.당신의 남편 허싱화는 저렇게 됐고,당신은 몸이 부어 이렇게 됐는데,정말 검사하면 필히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당신들 둘 다 안 되면 두 아이는 어떡해요?당신은‘전법륜’을 읽으세요.읽을 수 있는 만큼 큰 소리로 읽어서 싱화도 듣게 하세요.두 사람 모두 기사회생 할 겁니다!”나는 우리 부부에게 희망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2위안으로‘전법륜’한 권을 모시다

남편을 구하기 위해 나는 큰 소리로‘전법륜’을 읽었다.시간만 나면 읽었는데 기적은 정말로 일어났다.꼼짝도 못하던 남편은 눈물을 흘리고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고,팔을 움직이고 다리도 움직이기 시작했다.일요일에 내가 빨래할 때는 딸아이에게 읽으라고 했다.아이는“아빠가 입을 움직였어요.”라고 말했다.

그리하여20여 일만에 남편은 자신이 아픈 줄 알게 되었고,말을 할 줄 알았으며,부축하여 일어나 앉고 걸음도 걸을 수 있었다.두 아이도 파룬따파(法輪大法) 책을 읽을 수 있었고 우리 가족 모두 웃음을 되찾았다.

밤낮으로 호전된 남편,내가 책을 읽을 때 남편은 귀를 기울였다

그 아주머니가 우리를 만나러 와서는 우리 집의 운명이 바뀐 걸 보았다.나는 그녀에게“남편이 나았어요.언니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우리 집은 희망이 생겼어요!고마워요!”아주머니가 나에게“당신의 부종과 위병은?”라고 묻자 나는 정신이 들었다. “언니,저도 나았어요.제 병이 나은 걸 다 잊고 있었네요.사부님 감사합니다.언니 고마워요.”

나는 병이 없이 건강해지자 온 몸이 가벼워서 길을 걸으면 날래고 힘찼다.한 번도 뵌 적이 없는 사부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이다.

“우린 양심이 있어야 해”

어느 날 나는 텔레비젼에서 파룬궁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 남편에게“파룬따파가 우리 온 가족을 구했는데,나는 베이징에 가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더니 남편은 나를 밀었다.나는 그가 동의하는 것임을 나는 알았다!

나는 딸에게 당부했다. “엄마가 베이징에서 붙잡혀도 너희는 괴로워하지 말고 아빠를 잘 보살펴 드려라.그들이 나를 총살 한대도 우리 집은 수치스럽지 않아.우리는 양심이 있어야 해.대법이 우리 온 가족을 살렸는데 나는 사부님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해야 한단다.”

1999년12월12일 나는 드디어 베이징에 가는 열차에 올랐으나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신심이 가득차서 톈안먼에 가면 온 힘을 다해“파룬따파는 좋습니다!나의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 달라!”고 외칠 것이라 생각했고,하늘과 세상 모두 나의 목소리를 듣도록 나는 양심적인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열차가 치치하얼(齊齊哈爾)에 갓 도착했을 때 나는 아무얼(阿木爾)공안국 경찰에게 막혀 하차했다.나는 톈안먼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차에서 내리자마자“파룬따파는 좋습니다!우리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 달라!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다!”라고 힘껏 외친 뒤 말했다.나의 남편 허싱화가 뇌출혈을100ml를 일으켜 몇 달 동안 침대에 쓰러졌어도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하지만 지금은 나았는데,파룬따파가 치료해서 나은 것이다.방송국에서 나의 사부님을 모함하는데 나는 수혜자이기에 파룬따파가 좋음을 말할 권리는 당연한 것이다!

나는 말했다. “나는1만 위안 넘게 썼지만,남편의 병을 치료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아예 식물인간이 되었어요.그런데 단12위안으로‘전법륜’을 사서 남편에게 읽어 주었더니 남편은 하루하루 좋아져 걸을 수 있고 말할 수 있게 되었고,남편 스스로 숟가락으로 밥을 먹게 되었는데 신기하지 않아요?”

나는 계속해서 말했다. “사람이라면 양심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내가 톈안먼에 가려는데 안 된단 말인가요?당신들은 무슨 근거로 내가 좋은 사람이 못 되게 합니까?나는 법을 위반하지 않았어요!”

나는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우리 남편 허싱화의 월급은360위안이고,약 한 통에125위안으로4일 복용할 수 있어요.한 달 월급으로 약을 몇 통 사겠어요?우리 가족4명은 밥을 먹어야 하고 아이는 학교에 가야 하는데 이 돈으로 뭘 쓰겠어요?우리 사부님은 돈 한 푼도 안 받았지만 병은 감쪽같이 사라졌어요.이거 신기하지 않아요?직장에서는30%약값을 결산해 주지 않아도 되는데 좋은 일이 아닌가요?”

경찰 리쑤선(李樹森)이 말했다. “장쩌민이X교라 말하고 연마하지 못하게 하면 당신은 연마하지 마세요”그들은 강제로 나에게 수갑을 채웠다.원래는 등 뒤로 수갑을 채우려고 해서 나는“팔이 끊어져요.”라고 했더니 그는 나의 뺨을 두 대 때렸다.후에 후야(虎丫)라 부르는 여경이 나의 팔을 꼬집고 발을 밟았다.한 경찰은 사부님을 욕했다.나는 엄숙하게 칼같이 알려 주었다. “당신은 나를 뭐라 욕해도 괜찮은데 나의 사부님을 욕하면 안 되지요.당신이 나의 사부님을 욕하면 나는 당신을 욕하겠어요.이판사판인걸.”나는 경찰을 욕하기 시작했고(그때 나는 갓 법을 배워‘진,선,인’의 내용을 몰랐다)기어이 그를 쫓아 보냈다.지금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것임을 알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그때는 그걸 몰랐다.

돌아오는 열차에서 그들은 나를 침대차 삼각진 곳에 수갑을 채웠고,아얼무에 도착하자 경찰 대 여섯 명이 나를 구치소에 보냈다(리쑤선이 부추겼다). 2000년4월 말에 나는 집으로 돌아 왔다.

나는109일간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 채 매일20위안 씩 식대를 강제로 내게 했다.나는 안 나갈지언정 식대를 내지 않으려고 버텼다.매일 워터우를 먹었는데 뜬 가루에 국을 먹었다.나는 자발적으로 온 게 아니라 공안국에서 나를 납치한 것이다.나는 법을 위반하지도 않았는데 구치소에서 일하고 청소하고 철도에 낀 얼음을 없애게 했고,또 우리에게 대법을 비방하는CD를 보게 했다.설날에야 찐빵 하나를 주었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많은 돈을 달라고 한단 말인가?후에 가족이 식대2018위안을 내자 나를 집으로 보냈다.

내가 집에 돌아갔을 때 남편은 두 아이를 데리고 나를 석방하라고 공안국에 찾아갔던 이야기를 해 주었다.예전의‘식물인간’이 지금은 말할 줄 알고 걸을 줄 알며 공안국에 가서 사람을 내 놓으라고 할 줄도 안다.이는 기사회생의 신화인데 나의 사부님을 잊을 수 있겠는가?목숨을 살려준 대법의 은혜를 잊을 수 있단 말인가?

집에 돌아온 후 직장 파출소의 왕야오린(王耀林)이 나를 감시했다.나는 그에게 알려 주었다. “나를 감시하지 마세요,나는 좋은 사람입니다.나는 헌법 제36조의 보호를 받아요.당신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요.이는 불법(佛法)수련입니다.나의 남편은 뇌출혈을100ml하였는데 그에게 책을 읽어 주자 나았어요.당신은 악보를 받을까봐 두렵지 않나요?좋은 사람을 감시하면 당신은 나쁜 사람이 아닙니까?우리 남편의 상황은 모두가 본 사실인바 사람은 양심이 있어야 해요.”

우리 집에서 파출소로 돌아가던 왕야오린의 오토바이가 도로에서 정말로 큰 빵구가 났다.그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 그 사실을 알리며“나는 정말 응보를 받았어요.”그 후 그는 다시는 감히 우리 집에 오지 못했다.나는 보일러를 땐다.왕야오린과 나의 작업실은 한 걸음 간격이지만 한 번도 귀찮게 하지 않았다.

문장발표: 2015년12월2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3/3207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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