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수련생을 붙잡아온 경찰 앞에서 국가보안경찰이 파룬궁수련생을 석방

글 /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5년 9월 20일(음력 8월 8일), 우리 파룬궁수련생 4명은 삼륜차 택시를 타고 먼 산간 지역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 우리는 아주 큰 마을에서 하차한 후 삼륜차 기사를 삼퇴시키고 차에 거는 평안호신부를 하나 주었고 또, 한 마을에 들어갔다.

우리는 이 마을 이름이 뭔지도 모르고 자세히 묻지도 않았다. 어디든 사람만 있으면 우리는 다가가서 진상 소책자를 주었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글을 몰라요. 학교에 안 다녔어요.” 우리는 그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는 목숨을 구하는 글이기에 자주 외우라고 알려 준다. 한 할머니는 금년에 88세인데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명백히 알고는 말했다. “나는 노 당원인데 젊었을 때 사당의 간부로 있었지요. 얼른 탈퇴시켜 주시오.” 그리고는 연이어 두 번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말했다. 우리 4명은 열정적으로 그를 도와 삼퇴하게 했고 그에게 호신부를 주었다.

우리는 앞으로 가다가 멀지 않은 곳에 다리가 있었는데 60여 세 되는 영감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말했다. “나는 공부를 안 해서 글을 모릅니다.” 우리는 그에게 알려 주었다. “이걸 가져가 가족들에게 보여 주세요. 진상을 알면 구원받아요!” 노인은 진상자료를 받아 들었다. 자전거를 탄 한 사람이 왔는데 그는 이것도 안 믿고 저것도 안 믿는다고 했다. 우리는 그에게 알려 주었다. “공산당이 많은 사람을 죽였으며 부패가 극에 달해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지요. 당신이 어느 조직에 들었든 깃발 아래서 맹세했기에 당신의 앞이마와 손바닥에 동시에 수인이 있지요. 이제 대량으로 사람을 도태시킬 것인데 당신은 위험해요.” 한 청년이 옆에 있었는데 말했다. “저는 안 믿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요!” 우리는 그에게 알려 주었다. “젊은이, 두려워 마요.” 그 청년은 말했다. “저는 단과 대에 들었는데 당에는 들지 않았어요. 실명으로 탈퇴시켜 주세요.” 우리에게 실명을 알려 주고 가면서 외쳤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또 앞으로 가자 부부가 옥수수를 수확하는 것이 보였다. 우리는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동생, 옥수수를 걷네요, 진상 소책자를 봐요!” 그 사람은 말했다. “안 봐요, 안 봐. 글을 몰라요.” 우리는 떠났다. 얼마 못 가서 경찰차가 쫓아 왔다. 말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경찰은 차에서 내리더니 두말도 않고 우리 네 사람을 차로 끌어갔다. 우리는 협력하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우리가 뭐라 해도 이 두 경찰은 듣지 않았다. 우리는 말했다. “당신은 현 공안국에 가서 우리를 신고해도 우리는 두렵지 않아요, 왜냐하면, 현의 국가보안대대 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알기 때문에 그들이라도 우리를 놔줄 거요. 당신들이 만약 우리를 놔 준다면 이건 당신 두 사람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는 기회로서 큰 덕을 쌓는 것이지요!” 우리의 말을 듣더니 나이가 많은 경찰은 아무 말도 안 했다. 그런데 어린 경찰은 듣지 않았다. 기어이 우리를 현 공안국에 보내려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들 경찰은 나쁜 사람을 붙잡으라는 것인데 뭣 때문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붙잡아요?” 그 어린 경찰은 말했다. “공무에 따라 일을 처리하니 다른 말은 하지 마요, 다 소용없어요.” 하면서 우리를 태우고 현 공안국으로 왔다.

현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에 도착하여 문에 들어서자 경찰 두 명이 웃으면서 우리에게 이름과 어디에 살고 있는지 물었다. 그리고 향 파출소 경찰 앞에서 정말로 우리 네 사람을 놔 주었다.

우리는 알고 있다. 이건 이전에 우리 파룬궁수련생들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제대로 알려 그들이 정말로 진상을 알고 구원되었다는 것을. 그러므로 우리를 석방하여 자신의 미래에 큰 덕을 쌓을 수 있었다. 이 거동은 향 파출소에서 온 두 경찰에게도 청성해져 진상을 알게 하는 기회이다. 우리는 굳게 믿는다. 우리를 납치한 향 파출소의 두 경찰은 이담에 다시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바보짓을 하지 않을 것을.

문장발표 : 2015년 12월 24일
문장분류 : 수련교류 > 정법수련마당 > 수련체험 >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4/3209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