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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신사사법의 확고한 마음이 있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수련을 시작한 대법제자인데 금년에 70세다. 비록 닫혀서 수련하지만 신사신법하는 확고한 마음이 있기에 수련의 길에서 늘 생각지도 못한 신기한 일이 나타나 나와 함께 한다.

나는 가정이 파멸할 지경에 이르고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법을 수련하였다. 당시 나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을 하고 있던 막다른 골목에서 인연이 되어 법을 얻었다. “파룬궁”을 얻었을 때, 나는 보배를 얻은 것처럼 단숨에 다 읽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찾는 것이야, 나는 반드시 사부님을 따라 잘 수련할 것이다!

법을 얻은 지 몇 달 안에 여러 가지 질병, 예를 들면 뇌혈전, 고혈압, 신경통, 뇌진탕 후유증 등이 모두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가정모순도 줄어들었는데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하는 것을 증명하였다.

구치소에서 나타난 기적

2006년 10월 어느 날 악인은 내가 시골집에 내려가 홍법하고 진상 자료를 전했다는 이유로 나를 납치했다. 구치소에 오니 그야말로 높은 담벼락, 철문, 작은 창문, 먹고 자고 대소변까지 한 칸 방에서 해결하는데 어둡고 습하고 악취가 진동했다. 이건 어디 내가 있을 곳인가? 반드시 정념으로 최대한 빨리 마귀의 소굴을 뛰쳐나가 사람을 구해야 한다. 나는 매일 법을 외우고 연공하고 발정념하고 진상 알리기를 견지하였다. 벽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썼으며 37일 만에 마귀의 소굴에서 걸어 나왔다.

신기한 것은 내가 구치소에 들어온 사흘째 되는 날, 나를 납치한 국가안전대대 대장이 우리 집에서 갈아입을 옷을 가져 왔는데 그의 차에 3일 동안 두었다가 후에야 나에게 주었다. 모든 옷은 구치소 당직인원의 엄밀한 검사를 거쳐서야 들어올 수 있다. 옷을 받은 후 나는 사부님의 법상과 ‘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마크가 내 옷의 호주머니 안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나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사악이 검사를 이렇게 엄밀하고 세심하게 하는데 어떻게 보지 못할 수가 있지?

한주일 후 자녀들이 나를 보러 왔을 때 또 옷을 가져왔는데 파룬 마크는 바로 털실 조끼의 앞가슴에 꽂혀 있었다. 역시 순조롭게 구치소에 갖고 들여올 수 있었고 나의 손에 들어 왔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게 대법을 수련하려는 확고한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또 경찰차 안에서도 구치소에서도 자신이 정법시기의 당당한 대법제자라는 것을 잊지 않고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잊지 않은 것을 보시고 교묘한 방법으로 나를 격려해 주신 것임을 잘 안다.

사부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나의 옆에 계시고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다. 나의 정념은 점점 강해지고 의지도 점점 확고해졌다. 그래서 37일 만에 마귀의 소굴을 걸어 나와 중생을 구도하는 흐름 속으로 다시 들어왔다.

박해에 참여한 자가 악보 받은 실례

2006년 10월에서 본 직장의 인력부 부장 주(朱)모모는 대법이 박해당할 때부터 장씨 건달집단을 따라 대법을 파괴하고 비방했으며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대법제자의 수련을 제지했다. 또 장기적으로 대법제자의 월급과 퇴직금을 공제하였다.

2006년 9월 주모는 퇴직사무실로 나를 불러 얘기했다. 당시 회의에 참가한 간부는 20여명이었다. 내가 사무실에 들어서자 주는 나에게 고향의 모시 현에 있는 파룬궁수련생과 연락이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없다고 대답했다. 그는 미친 듯이 말했다. “만약 당신이 인정하지 않고 조사해서 나오면 즉시 아들과 딸이 일자리를 잃게 될 거요.” 나는 말했다. “샤오주(小朱), 그렇게 말하지 말라, 파룬궁을 수련함은 바로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냐? 사회에 백 가지 이로운 점이 있지만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다.” 그는 더욱 미친 듯이 책상을 두드리면서 크게 외쳤다. 샤오주? 라오주(老朱)도 안 돼요! 그 외에는 한 사람도 발언하는 사람이 없었다. 후에 또 명령하듯이 쓰라고 했다. 나는 아무것도 쓸 것이 없다고 했다. 주는 오늘 쓰지 않으면 집에 돌아가서 써서 바치라고 했다. 후에 몇 번이나 쓰라고 했지만 나는 쓰지 않았다. 주는 그의 안사돈과 국가안전부, 공안과 결탁해 나를 모함했다. 2006년 10월 3일 나를 납치하고 납치한 그 날로 나의 아들, 딸의 직장을 중단시켰다.

그러나 내가 납치된 4일 후 주모의 가족은 큰 차 사고를 당했다. 결혼한 지 한 달 된 아들, 아내와 안사돈은 즉사하고 며느리는 중상을 입어 현재 마비된 상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주모 본인은 괴상한 병에 걸려 전신의 근육이 위축되었는데 2015년 3월 22일 청두(成都)병원에서 61세로 사망했다. 그는 우주의 근본 대법을 적대시하고 불법(佛法)을 박해했으며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선행을 권했지만 그는 듣지 않았고 악보를 받은 것이다.

정념으로 610 한 무리의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다

때는 2012년 8월, 악인은 나의 직장에서 세뇌반에 가서 학습 받을 한 사람을 배정했다. 본 직장에서는 내가 원래의 보도원이기에 나를 보내려고 결정했다. 당일 나는 아침을 먹고 예전과 같이 문을 나서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러 갔다. 그들이 나를 납치하려 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나는 삼퇴 명단과 수련생이 나에게 준 주간, 소책자, 진상자료를 들고 기쁜 맘으로 집에 돌아왔다. 막 집에 들어서자 남편은 화가 나서 말했다. “당신을 찾는 사람이 있어요.” 나는 누가 찾느냐고 물었다. 그는 공안국에서 학습반에 보내려 한다고 했다. 나는 그들이 말을 해도 소용이 없고, 나의 사부님의 말씀만이 나를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남편은 나를 창가로 데려 가더니 “아래층에 저렇게 많은 사람을 보시오. 당신을 잡으러 온 것이요!”라고 말했다. 나는 ” 나는 그들 앞을 지나오지 않았겠어요?” 남편은 그들이 방금 나를 찾으러 집에 한번 다녀갔다고 했다.

나는 한편으로 발정념하면서 전날 저녁 수련생이 보내온 한 보따리나 되는 소책자와 당일 가져온 주간 진상자료를 정리하면서 생각했다. 오늘 그들이 왔으니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해야지, 어떻게 그들을 무서워할 수 있겠는가? 그들이 나를 두려워해야 한다!

공안국, 국가안보, 610, 본 직장 안전보안부, 퇴직사무실, 한 무리 10여 명이 우리 집에 왔다. 사부님께서 설법하셨다.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라.”[1] 나는 성의껏 그들을 접대하였다. 후에 610 사람이 나에게 며칠 “학습”하러 가라고 했다. 거기에는 생활도 좋고 의료 조건도 좋으며 어떠어떠하다고 한바탕 말했다. 나는 물었다. “뭘 배워요? 나의 머릿속에 담긴 것은 모두 “파룬따파 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진선인은 좋습니다)”여서 다른 것은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는데 뭘 또 배운단 말이요? ‘가짜(거짓), 악, 투쟁’을 배워요? 난 안 가요. 나는 파룬궁을 배워 신체가 좋아지고 사상경지가 제고되어 가정 모순도 해소됐는데 뭐가 안 좋습니까?” 나는 또 그들에게 관리들이 탐오 부패하고 가짜가 흥행하며 색정적인 것이 범람하고 관리와 상인이 결탁하여 가짜 술, 가짜 약, 가짜 분유가 판을 치며, 본 직장의 악인 주모가 나를 박해하여 악보를 받은 상황을 알려 주었다. 마지막에 그들은 돌아갔다. 갈 때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야 좋은 미래가 있다고 알려 주었다. 어떤 이는 ‘좋아요’ 라고 대답하고 어떤 이는 돌아보며 나에게 손을 저었다. 사부님의 가호 하에 제자는 또 한 번 큰 난관을 넘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아들이 그들을 바래다주고 와서 물었다. “어머니, 어머니는 오늘 어느 길로 온 겁니까?” 나는 축구장 제방 쪽으로 왔다고 했다. 그는 오늘 공안국과 610 직원들이 퇴직사무실과 보안부와 상의하고는 반드시 어머니를 붙잡겠다고 했다는 걸 알려 주었다. 그들은 여러 대의 차량에 20여명의 보안요원을 배치했었다. 아들은 사악이 나를 해칠까봐 행여 나를 놓칠세라 오가는 사람들을 주시했는데 왜 나를 보지 못했는지 의아해 했다. 나는 아들에게 알려 주었다. “아들아, 오늘 어머니가 이렇게 많은 대법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네가 만약 나를 봤다면 나를 부를 게 아니냐. 그럼 바로 그들에게 붙잡히지 않겠느냐?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시려고 나에게 씌우개를 씌우셨단다. 아들은 반신반의했다.

오후에 아들은 또 와서 내게 물었다. “어머니, 어머니는 도대체 어느 길로 온 겁니까?” 나는 축구장 제방 이쪽으로 왔다고 다시 말했다. 그는 말했다. “나는 왜 보지 못했을까요? 이상하네요. 제가 어머니를 못 보았고 그들도 사람이 그렇게 많았는데 역시 어머니를 보지 못했어요. 너무 신기해요.” 아들은 이 파룬궁이 너무 신기하고 어머니의 사부님이 너무 대단하시다고 했다! 왜 한 사람도 어머니를 보지 못했는지…..

우리 집은 축구장 제방 바로 옆에 있다. 그날 불법(不法)인원과 구경꾼이 대략 백여 명이 모였다. 나는 지나가면서 생각했다. 오늘 무슨 이벤트가 있나보다. 아니면 누구네 결혼인가? 후에야 그들이 나를 붙잡으려 했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은 정말이지 정사(正邪)대전이다.

또 한 번은 진상을 알리다가 신고 당했다. 그 사람은 즉시 공안국에 신고전화를 하며 나를 가지 못하게 했다. 연속 세 번 전화했다. 물론 그가 전화할 때 나는 진상을 알리면서 발정념했다. 공안국의 차가 왔고 경찰이 차에서 내리더니 말했다. “당신은 가도 좋아요!” 나는 경찰관 두 분은 모두 좋은 미래가 있을 거라고 말했다. 그들 둘은 손을 저어 보이고 떠났다.

사실 대법제자가 만나는 신기한 일은 너무 많은데 모두 사부님의 가호와 보호 하에 나타난 것이다. 사부님 시름 놓으세요. 제자는 반드시 최후의 길을 잘 걸을 겁니다!

주 :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경문 : ‘정진요지 – 이성(理性)’

문장발표 : 2015년 12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교류 >정법수련마당 >수련체험 >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7/3197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