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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로 인한 감동적인 변화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주 정법 형세의 신속한 추진과 전 세계에서 장쩌민 고발의 천상변화 하에 인간 세상은 대법 수련자와 속인사회에 적지 않은 감동과 변화를 가져왔다.

1. 시 공안국 610두목과 법원 책임자를 찾아 진상을 알리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어느 지역이든 기본적으로 당신들이 바로 그 지역 중생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희망이며, 아울러 유일한 희망이다.”[1]

몇 년간 우리 지역 대법제자들이 박해 받은 현상이 비교적 심각하다. 이것은 현지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및 국가보안대대, 610 등의 기관 사람들이 진상을 듣지 못한 것과 관계된다. 그러므로 그들은 장쩌민 깡패 집단이 헌법을 유린하는 사악한 명령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아무 거리낌 없이 진선인(眞善忍) 수련인을 박해하는 흉수(수련인을 박해하면 응보를 받음)가 됐다. 이런 가련한 중생을 구도하려면 진상을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장쩌민 고발을 한 후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심성이 보편적으로 제고됐다. A수련생은 자발적으로 시 공안국 610두목과 법원 책임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성함을 알렸으며 대법의 세계 전파와 보편적 가치를 알렸다. 또 대법이 세인을 구하고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실질을 밝혔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위법이고 권고하는 것은 우리가 법률을 존중하고 양심과 정의를 지키는 것이다. 위법 명령에 더는 따르지 말며 사악한 장쩌민 집단이 선(善)을 박해하는 도구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호랑이’, ‘파리’가 처벌 받은 실질적인 원인을 알려주었다.

진상 알리는 것을 통해 장쩌민과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은 610두목 및 법을 알며 법을 위반한 법원 관련인은 진상을 듣는 것에 익숙해졌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그들은 교활하게 궤변을 하더니 점차 자신의 과오에서 벗어나려 하고(바로 자신의 행위가 위법이라는 것을 묵인한 것) 자신들도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들은 잇달아 “자신은 상급의 명령을 집행하는 것이고 자신도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런 표현은 이미 큰 변화다. 이전에 그들은 파룬궁수련생에게 전혀 법률을 말하지 않고 수시로 무고하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박해했다.

이런 변화는 정법형세가 천상변화 아래 인간세상에서 나타난 큰 변화다. 대법이 말법시기 전 중생을 구도하고, 보응을 받아도 여전히 모르고 있는 천리를 위배한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다.

2. “오늘 헛수고 하지 않았네요.” “네, 당신은 오늘 헛수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의 점화로 B수련생은 A수련생에게 협조해 시위원회에 가서 정법위 서기와 시위원회 서기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다. 그들이 진상을 알고 악을 멀리하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랐다.

첫날 오후 1시가 넘어서 갔다. 입구에서 경비원이 가로 막았다. 경비원은 특수 경찰 복장을 한 젊은이였다. B수련생은 신분증을 보여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저는 파룬궁수련생이고 정법위 서기와 시 서기를 만나려 합니다. 좀 전달해 주세요.” 경비원은 “아주머니, 이건 소용없어요(신분증). 사무실에 사람이 없어요. 우리도 만난 적이 없어요. 내일 오십시오.” B수련생은 진상을 알려 두 경찰을 삼퇴시키고 왔다.

이튿날 일찍 B수련생은 다시 갔다. 어떤 사람이 말했다. “파룬궁 하는 사람이 또 왔어!” 열 몇 명의 경찰이 갑자기 사무실에서 달려나와 B수련생을 시위원회 정원에서 가로막았다. 이때 또 다른 사무실에서 몇 명이 나왔다. B수련생은 그들에게 자신은 G지역에 있고 지도자를 찾는다고 했다. 한 사람이 말했다. “나는 G지역 신방사무실(信訪辦-민원실)에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저와 말씀하세요. 우리가 전달해 주지요. 아니면 G지역에 가서 해결할까요?” B수련생은 답했다. “제가 찾는 사람은 여기에 있어요. 우리 지역에 가서 해결할 수 있으면 여기에 왜 왔겠어요?”

B수련생은 열 몇 명의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조용히 들었다. B수련생은 그들에게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며 장자석(藏字石)에 새겨진 여섯 글자는 세인에게 경고하는 것이고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으로, 지금 반부패로 체포된 사람은 사실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한 인간의 탈을 쓴 짐승 장쩌민의 무리라고 알려줬다.

B수련생은 진상을 알리며 생각했다. ‘시위원회 지도자도 사람이고 경찰도 사람이다. 모두 생명이 아닌가? 왜 꼭 지도자를 만나야 하지? 그들을 만날 수 없는 것은 연분이 아직 안 된 것이다. 사부님이 나에게 여기 오라고 점화해 주신 것은 이런 경찰을 구하라는 것이다!’ 진상을 알리고 차례로 물어보았다. “젊은이 어때요?” “저 탈퇴하겠습니다!” “저도 탈퇴하겠습니다.” 탈퇴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으며 결국 전부 탈퇴했다.

B수련생은 그들과 헤어지며 진심으로 한 마디 했다. “오늘 헛수고 하지 않았네요!” 즉시 한 무리 경찰이 답했다. “맞아요. 당신은 오늘 헛수고 하지 않았습니다.”

3. 주민센터 서기 “저에게 주세요. 제가 나눠 드리죠.”

이전에 사부님의 배치 하에 C수련생은 한 주민센터 서기에게 진상자료를 준 적이 있으며 서기도 삼퇴했다. C수련생도 거기에서 박해를 받은 적이 있다. 그들은 C수련생을 들어 땅에 내동댕이쳤다. 이전에 C수련생을 사진 찍으려 했고 의자로 C수련생을 때리려 했다.

장쩌민 고소를 한 후 세인은 진상을 알게 됐고 대법제자에 대한 태도도 변했으며 자주 미소를 볼 수 있다. C수련생이 또 진상자료를 가져다 줬다. 서기는 뭐 하러 왔냐고 물었다. C수련생은 “당신들에게 보라고 좋은 것을 가져 왔어요”라고 말하며 진상자료를 꺼내 그들에게 배포했다. 뜻밖에 서기는 손을 내밀며 “저에게 주세요. 내가 나눠 드리죠.”라고 했다.

C수련생은 예상하지 못했다. 서기는 허리를 굽히고 사람마다 건네줬다. 출근하는 사람이 잇달아 오고 그녀는 편안히 건넸다. 줄곧 다 건네고 그녀는 말했다. “너무 적어요. 더 많이 가져 오세요. 제가 나눠드릴게요!”

4. “책상마다 하나씩 배열해 놓고 매일 보면 좋겠다”

C수련생은 전에 자신이 있는 아파트나 법공부 팀이 있는 아파트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올해 진상 달력을 모든 아파트에 보내고 더욱 많은 아파트 지역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도하게 했다.

생각밖에 한 아파트 지역 서기가 C수련생이 한 무더기 진상자료를 들고 있는 것을 보고 한손으로 C수련생의 달력을 아파트 단지로 가져가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것 좋아요. 책상마다 하나씩 사용하게 해야지” 다른 한 여자는 서기를 따라 말했다. “책상마다 하나씩 올려놓고 매일 보면 좋아요! 모두 진상을 알게 되요. 당신들은 좋은 사람이에요. 우리는 모두 알고 있어요.”

서기는 C수련생이 빠뜨리는 것이 있을까 봐 뒤에서 따라 다니며 말한다. “저기 방에 두 사람 있어요.” 또 C수련생 손의 진상 자료를 보고 말했다. “이것 좋아요. 이것 좀 주세요.” 그들은 자료가 적다고 하기에 C수련생은 또 가져다주었다.

이런 갑작스러운 변화는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없다. 또 어떤 주민센터 사람은 C수련생이 물건을 가져오는 것을 보고 기뻐하며 외쳤다. “빨리 주세요! 많이 주세요. 있는 것 다 가져오세요!” 어떤 주민센터 사람은 말한다. “아주머니, 여기는 주민센터예요. 여기 놓지 못하게 하니 두 개만 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떤 주민센터 사람은 “아주머니, 이제는 집에 돌아가요. 담이 크시네요.” 대다수 주민센터 사람은 진심으로 감사를 표시하고 진상자료를 많이 가져올 것을 희망했다.

5. 단체 법공부팀 신분을 공개

우리 법공부 팀은 보통 5명이 일 년 내내 단체 법공부를 한다. 올해 6월 하순 우리 법공부 팀 장쩌민 고발 서류는 모두 완성되었다. 이어 법공부 팀이 이사를 갔다. 앞 아파트에서 뒤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이사를 가고 다음날 9시에 정리하고 법공부를 하려 할 때 어떤 사람이 문을 두드렸다. 아파트 위생비를 받는다고 한다. 당시 C수련생은 생각했다. ‘이럴 리가! 우리가 막 이사를 왔는데 주민센터 사람이 찾아오다니, 우연한 일은 없지.’ C수련생이 문을 열었다. 얼굴을 보자 그들은 좀 놀랐다.(C수련생은 그들에게 삼퇴를 해준 적이 있다.) “당신 여기에서 살아요?” C수련생은 답했다. “아니요, 친구 집입니다.” C수련생은 그들에게 집에 들어와 앉으라고 했다. 그들도 집에 들어와 한번 둘러보고 갔다. 다음날 아침 C수련생은 주민센터에 가서 상황을 물어보려 했다. 필요하면 진상을 알리려 했다. 결과 그들은 말했다. “괜찮아요. 아파트 복도 위생을 좀 돌봐주면 돼요.”

이후에 주민센터에서 대법을 인정하는 사람이 말했다. “괜찮아요.”

6. 가장 흉악한 경찰도 변했다

우리 시에 가장 악한 경찰서가 있었다. 어느 지역에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행동이 있으면 시 공안국은 그 경찰서 경찰을 불러 앞장서게 한다. 이 경찰서의 L경찰은 가장 흉악한 경찰로 이름이 자자하다.

장쩌민 고소를 한 어느 날 오후, 한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사복 경찰을 만났다. 그는 전화로 사악한 경찰서에 보고했다. 하지만 경찰서에서 출동하지 않는다고 했다.(지금 경찰서에서 파룬궁을 상관하지 않음) 사복 경찰은 욕을 하며 수련생을 경찰서에 데려갔다. 하지만 누구도 관여하려 하지 않고 석방하라는 말도 하지 않았다.

L경찰이 자발적으로 맡아 처리했다(본래 그가 관여하는 일이 아님). 사복 경찰은 이후에 또 말썽을 피울까봐 수련생에게 형사 구류 하고 병보석을 해줬다. 하지만 구치소에서 신체검사를 하자 혈압이 정상이었다! 어떻게 하지? L경찰은 의사의 펜을 가져와 혈압을 높게 고쳐 쓰고는 수련생을 석방했다.

L경찰의 이런 변화는 천양지차의 변화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5년 1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6/3205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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