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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농가 사장이 살아있는 매스컴이 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6월 초 어느 날, 나는 외지 과수원에 가서 사과 봉지를 씌웠다. 주머니에 녹음기를 넣고 수시로 사부님 설법을 들었다. 비록 법공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가 대법을 들으면 복을 얻을 것으로 생각했다. 나는 녹음기를 열고 사과 봉지를 씌우며 설법을 들었다. 농가 사장도 우리 뒤를 따라 여기저기 돌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며 우리 둘에게 품질을 검사해 주는 것 같았다.

약 두 시간이 지난 후 농가 사장은 나와 언니 옆에 다가와 말했다. “당신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자매인가요?” 나는 먼저 말했다. “그래요. 우리가 어디 잘하지 못했다면 말씀하세요.” 그는 “아니요. 아주 좋아요. 우리 마을에서 아침에 일꾼을 데려올 때 모두 의논해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자매를 데려오면 잘 씌우고 빨리 씌운다고요. 당시 나는 생각했어요. 빠르면 질이 반드시 떨어질 텐데, 당신들에 대해 듣기만 하고 보지는 못했어요. 방금 나는 한동안 관찰했는데 당신 둘은 확실히 잘 씌우는 것을 발견했어요. 거의 사과 하나도 빠뜨리지 않아요. 아무리 씌우기 어려운 사과도 다 잘 씌웠어요. 게다가 크지 않는 사과를 모두 골라냈어요. 다른 사람은 작은 것 나쁜 것 모두 봉지를 씌우지요. 그리고 씌우기 어려운 사과는 씌우지 않아요.”

나는 녹음기를 끄고 말했다. “우리 둘은 수련인이고 사부님께서 관여하시며 늘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어디에서나 사부님의 가르침대로 좋은 일을 하며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 어디에 가든지 우리는 마찬가지로 착실히 일해요. 매 가정은 모두 우리가 마땅히 구해야 할 상대죠.” 말하며 나는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그는 마을 간부이며 마을에도 파룬궁 수련생이 몇 명 있다고 말했다. 어떤 대법제자가 붙잡히면 그는 그들을 도와 사람을 데려오고 박해하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왜 파룬궁을 꼭 수련해야 하며 탈당해야 하는지는 모른다고 했다.

나는 과일을 씌우며 그에게 내가 수련한 후 신체적으로 얻은 혜택을 알려줬다. “대법은 병을 고치고 몸을 건강하게 하며 신체를 정화케 했고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음을 정화해주는 것입니다. 도덕 품성을 제고한 후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고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야 하는지 알게 됐어요. 하지만 사당은 ‘무신론’이고 신이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게 하며 사람에게 하늘땅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고 도덕의 제약이 없게 하며 나쁜 일을 해도 응보가 없게 느끼게 해요. 마지막에 인류 사회를 훼멸시키는 것이죠. 천멸중공(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함)은 역사 발전의 추세이고 지금 전 세계 대법제자가 장쩌민을 고발하고 있어요. 그는 마음대로 ‘진선인’ 우주 대법을 직접 반대하고 천리를 위배했어요. 천멸중공하면 당신은 중공에게 한 몫이 있기에 탈퇴하지 않으면 그들의 순장품으로 되는 것이 아닌가요?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위험을 무릅쓰고 세인에게 탈퇴를 권하고 장래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희망해요. 이것은 마땅한 것이 아닌가요?”

그는 말했다. “마땅하네요. 오늘 저는 탈당해야 해요.” 나는 말했다. “물론이죠.” 나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줬다. 이어서 나는 더욱 열심히 과일을 씌워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했다. 점심에 우리 이곳을 다 씌웠다. 나는 또 빠뜨린 것 있는지 찾아보았다. 이때 옆에 높은 곳 사과 몇 개 씌우지 않은 것을 보았다. 나는 가장 높은 철제 의자를 옮겨왔다. 올라가 먼저 시도해 봤다. 내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 사과를 씌우려 하는데 손이 닿지 않았다. 내가 힘껏 발을 들고 사과를 씌우려 할 대 ‘꽝’하는 소리가 들렸다. 잠재의식에 사부님을 불렀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이후에 나는 기억이 없다. 과일 사장은 나를 잡고 흔들었다. 언니는 내 몸이 축 처진 것을 보고 내 이름을 불렀다. 나에게 일어나 발정념을 하라고 했다. 나는 겨우 눈을 뜨고 주변 사람을 보았다. 머리에서 윙윙 소리가 났다. 기억이 좀 돌아왔다. “내가 떨어졌나요? 괜찮아요.” 나는 즉시 일어나 발정념을 했다. 한참 발정념을 한 후 주변을 보니 아직 사람들이 옆에 있었다. 과일 농가 사장이 무릎 꿇고 안타까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러면 안 된다. 그를 놀라게 하면 안 된다. 나는 일어나야 한다.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해야 한다. 반드시 일어나 일을 해야 한다.’ 나는 고통을 참고 일어나 가볍게 말했다. “괜찮아요. 당신들 일하세요.” 과일 농가 사장은 걱정하며 말했다. “아니면 병원에 가서 검사할까요?” 나는 말했다. “사장님, 정말로 저는 괜찮아요! 나는 연공인이요. 사부님께서 보호해줘요. 무슨 일도 없어요.” 하지만 그는 아직 걱정을 내려놓지 못했고 나에게서 한 발짝도 떨어지지 않았다. 나는 땅에 떨어진 봉투를 주워 사과를 씌웠다.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사과도 씌울 수 있어요. 저는 괜찮아요. 우리 사부님께선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아요.” 그는 말했다. “방금 저는 놀랐어요. 머리가 거꾸로 떨어지며 목도 비틀어졌어요. 하지만 당신은 아직 괜찮나요? 철제 의자도 당신이 밟아 다리가 구부러졌어요.” 그는 말하며 구부러진 의자 다리를 폈다.

나는 계속 사부님의 설법을 틀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어려움에 있을 때 당신은 왜 사부를 부르지 않았는가?”를 들을 때 과일 사장은 말했다. “방금 당신이 사부님 부르는 것을 못 들었는데요?” 나는 그에게 말했다. “저는 마음속으로 불렀어요. 오늘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지 않으셨다면 여기에서 사과를 씌울 수 없을 거예요.” 그는 말했다. “오늘 정말로 시야를 넓혔네요. 직접 대법의 초상(超常)과 신기함을 목격했어요. 당신의 사부는 정말로 좋네요. 탈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시간이 되면 파룬궁을 수련해 봐야겠어요.” 이후에 과일 농가 사장은 만나는 사람마다 대법제자가 얼마나 좋다고 알렸고 살아있는 매스컴이 됐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4/3204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