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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수련생을 도와 돌아오게 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리전(粒眞)

[밍후이왕] 우리 지역에 70세가 넘은 한 노수련생이 있었다. 1999년 박해가 시작되면서 그녀는 법공부를 하지 않았고 수련생들과 접촉하지 않았다.

이후에 나는 사부님께서 한 명의 제자도 빠뜨리지 않으시려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녀에게 현재의 정법 형세를 소개하고 그녀의 마음속 매듭을 찾아보니 그녀가 아직 대법을 인정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늘 그녀에게 주간 간행물, 사부님의 설법 또 중생구도 하는 자료를 보내주었다. 내가 늘 그녀 집으로 자료와 주간 간행물을 갖다 주니 내가 가지 않으면 그녀가 자발적으로 와서 가져가지 않았다. 이렇게 1년을 하니 그녀도 별로 큰 진보가 없었고 수련생 집으로 가서 법공부하는 것도 동의하지 않았다.

하루는 점심밥을 먹은 후 나는 생각했다. ‘또 사부님의 새로운 설법이 있는데 가져가야 하나? 일 년이나 됐는데 진보가 없고 그녀는 한 번도 자발적으로 와서 자료를 가져가지도 않는다. 나는 80이 다 됐는데 이렇게 더운 날 그녀에게 가려면 버스를 타고 두 시간이나 가야 하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지?’ 그때 나는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다. “당신은 정상적으로 당신이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한다.”[1] 나는 즉시 일어나서 그녀의 집으로 갔다.

내가 집에 들어서자 그녀는 특별히 기뻐하며 “당신이 며칠 오지 않아 전화하려던 참이었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다른 사람처럼 바뀌었고 자발적으로 변했다. 그리하여 나는 “반드시 법공부 소조에 가서 법공부를 해야 합니다. 다시 참가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습니다. 정법 노정은 급격히 빨라지고 있고 전 세계가 모두 장 마귀를 고소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단체 법공부 참가에 아주 시원하게 동의했다.

내가 만약 사람의 마음에 따라 오지 않았다면 이 1년의 노력이 헛됐을 것이다. 현재 이 수련생은 적극적으로 법공부 소조에 오고 제고가 아주 빠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각지 설법2-2003년 캐나다 밴쿠버 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5년 12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7/3201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