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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람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 중에서만 있을 수 있다

글/ 대륙대법제자 칭칭(清晴)

나는 1998년 1월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는 행운을 얻었다. 그때 나는 31살이었다.

파룬궁을 수련한 지 석 달 만에,20여 세 때부터 앓았던 풍습, 류머티즘, 증식성 관절염, 등으로 전문의들에게 35살이면 마비된다는 진단을 받았던 내가,건강을 회복했고 지금껏 18년 동안 무병하여 온몸이 가볍다.

동시에 파룬따파에 따라 수련하여 나는 사람이 되는 도리를 알았는데, 파룬따파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곳곳에서 좋은 사람임을 나타내고 어떤 일을 하든 남을 배려하라고 요구하셨다.

2007년 봄, 막 개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내가 맡은 학급의 한 학생이 중퇴했다. 사정을 확인해보니, 계모와 모순이 생겼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 학생과 그의 부친과 또 계모를 만나 각각 그들과 일부 상담을 하였다. 나중에 아이는 복학했고, 학생은 내 집에서 자고 밥은 집으로 돌아가 먹었다. 나는 무상으로 학생의 교외 후견인이 되었다.

내가 담임으로 있는 학급은 졸업반이다. 그때 내 집 가게는 장사로 아주 바빴다. 이 학생은 가정의 원인으로 심리상태가 건강하지 못했다고 동료는 나에게 알려주었다.“ 너무 큰 정력을 들이지 마, 수확이 없을 것이고, 심지어 원망을 불러올 수도 있어.”

나는 파룬따파의 요구대로 하고, 내가 알고 있는 파룬따파 중의 도리로 이 학생을 인도했다. 파룬따파에서 서술한 도리에 따라 학생의 부친, 계모와 소통했다.

한 달 후, 이 학생은 계모와 대화함으로써 관계가 완화됐고, 두 달 후에는 계모를 도와 가정일을 했으며, 석 달 후에는 전체 러시아어를 공부하는 학생 중에서 7등의 성적으로 현지의 중점 고등학교에 합격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렇게 아주 바쁜 상황에서 이렇게 큰 책임을 감당하지 않았을 것이며, 또한 절대로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

2008년 4월에, 나의 학급의 한 학생의 학부모가 나를 찾아와 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의 집에서 벼 모내기를 하느라 아이에게 밥해 줄 여력이 없다며, 다른 집에 아이를 두면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하면, 두 달만 있으면 고등학교 시험을 쳐야 하기 때문이었다.

내 집 장사는 이 계절이면 가장 바빠서 어떤 때 나는 밥조차도 먹을 시간이 없다. 어떻게 하는가? 그저 2주일의 시간인데 그 학부모는 정말로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다고 했다. 나는 내가 파룬따파 제자임을 생각하고 그에게 그렇게 하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농번기가 오자 학생은 내 집에서 한 달 동안 먹고 자고 했다. 그 학부모가 내 집에 찾아와서 미안해하면서 말했다. “너무 죄송합니다. 말로는 반달이라고 했는데 결국 한 달 만에 와서 애를 데려가게 됐습니다. 선생님 집이 이렇게 바쁜데도.” 내가 말했다. “제가 만약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저는 당신의 일을 돕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가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좋습니다!”

2010년, 중학교 3학년에 올라와서야 알았는데 내가 맡게 된 학급 기숙사생이 PC방에 빠져 있었는데 그는 아직도 고치지 못하고 있었고, 게다가 과임 교사가 기숙사생의 집에 연락하여, 그의 부모에게 그를 단단히 혼내주게 하였다. 그 학부모가 돌아간 후 학생은 짐을 꾸려가지고 역으로 갔다. 나는 역에서 그와 족히 두 시간의 담화를 나누었는데 그는 눈물을 훔치면서 말했다.” 선생님, 우리 학교로 돌아가요.”

후에 학생은 이 일을 집 어른에게 말했고, 나도 그 학부모와 학생의 교육 문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학부모가 학생을 보러 왔을 때 기어이 나에게 돈을 주면서 사의를 표시했지만 나는 사절했다. “선생님은 다른 사람과 다릅니다.” 그분의 말이었다. 중등학교 시험 성적이 나왔고 이 학생은 우수한 성적으로 현지의 중점 고등학교에 합격했다. 그분은 학생을 데리고 나에게 감사인사를 하려고 왔다. 그때 집에는 사람이 아주 많았는데 그분은 500위안(약 8만 5천 원)을 몰래 주방에 놓고는 돌아가서야 나에게 전화했다 “이전에도 감사를 표시하는데 매수의 뜻이 있어서 선생님은 받지 않았습니다만 이번에는 우리가 진심으로 사의를 드리는 것이니 꼭 받아 주십시오.”

내가 만약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 돈을 나는 틀림없이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므로 이 돈을 절대 받을 수 없다. 석 달 후, 나는 현지로 출장 가면서 이 돈을 고등학교 공부를 하는 이 학생에게 주었다.

말하자면 묘하기도 했다. 내가 그에게 돈을 줄 때 그가 말했다. “선생님이 어떻게 해서 돈을 가져 왔습니까? 우리 엄마가 선생님께 전화했나요? 어제 나는 엄마한테 돈이 떨어졌다고 전화했거든요, 전 돈이 없어요, 헤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그에게 필요한 때에 돈을 가져다준 것으로 되어서 즐겁게 웃었다.

그는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또 의심하면서 물었다. “선생님의 핸드폰을 보여 줘요, 저의 엄마가 선생님께 전화했는지?” 나는 얼른 핸드폰을 꺼내 열고 원래 저장했던 그의 어머니 전화번호를 눈결에 보여주고는 얼른 핸드폰을 닫았다.

후에 그의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목이 메어 말했다. “왕 선생님, 선생님을 제가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선생님처럼 이렇게 훌륭한 분들은 오직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 중에서만 있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 몸조심하십시오!”

그렇다. 이러한 일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는 평범하고도 평범하며 많고도 많다. 이보다 더 감동적인 일은 비일비재하다. 세계는 진선인(眞善忍)이 필요하며. 파룬따파는 세상에 은혜를 베풀고 있다.

문장발표 : 2015년 12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5/3204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