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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법공부에서 함께 제고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 우리는 법공부팀을 조직했다. 단체로 법공부하고 함께 제고하면서 정체가 서로 협조하니 세 가지 일도 잘할 수 있었다. 수련과정 중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의 에너지를 절실히 느꼈는데 우리의 일부분 수련경험과 심득을 글로 적어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단체 법공부에서 함께 제고

2013년 7월 나와 A 수련생이 주변 마을에 가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진상을 알지 못하는 세인의 신고로 A 수련생은 15일의 불법적인 구류를 당했고 나는 순조롭게 벗어났다. 원래 세 사람이 A 수련생 집에서 법공부를 했는데 못 하게 됐다. 안전을 고려해 법공부팀은 우리 집으로 옮겨졌다. 후에 A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우연히 법공부팀이 없는 B 수련생을 만나게 되어 B 수련생은 우리 법공부팀에 참가하게 됐다. 그리하여 우리 법공부팀 고정 구성원은 4명으로 증가했다. 매주 화, 목요일 오후 단체 법공부를 한다.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우리는 B 수련생이 두려운 마음이 적고 정념이 충분하고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사람 구하는 일을 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B 수련생은 매주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방법으로 40여 명을 삼퇴 시킨다. 작은 아파트지 단지 도로 가까운 곳에 대법을 모욕하는 전시판이 있다. B 수련생은 여러 번 지혜롭게 정념으로 이것을 제거했다.

B 수련생을 제외한 우리는 자신의 격차와 부족한 점을 인식하고 안으로 찾아보니 자신의 두려운 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을 중시하지 못했고 흔히 밖에서 다른 일을 하다가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진상을 알렸지만, 자발적으로 진상 알리는 것을 책임으로 생각하지는 않았고 첫 번째 위치에 놓지도 않았다.

사부님께선 “특히 중국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 [1], 라고 말씀하셨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방법은 신속하며 직접 사람을 구하는 방식이라는걸 인식했다. 우리는 법공부를 강화하고 법공부를 통해 정념을 강화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사람 마음을 교란하는 집착심을 돌파하고 전에 ‘인연이 있는 사람만 알리는’ 데서 지금은 진상을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인연 있는 사람을 찾는다. 지금까지 우리 법공부팀은 매 사람 매주 20명 이상 삼퇴 시킬 수 있고 많으면 50여 명을 탈퇴시킬 수 있다.

B 수련생은 법공부팀에 참가하기 전에는 법을 그다지 유창하지 읽지 못했는데 자주 글자를 빠뜨리고 틀리게 읽는 현상이 있었다. 다른 사람이 법을 잘 읽는 것을 보고 조급해했는데 조급해할수록 더 잘 읽지 못했다. B 수련생은 다른 사람과 법을 읽는 데서 격차를 보고 안을 향해 자신을 찾았다. ‘자신의 낭독 능력이 안 된다’는 관념이 자신을 장애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동시에 또 자신에게는 법공부를 하는 중에 조급한 마음과 환희심도 있었다. 법을 잘 읽고 못 읽는 데 집착하지 말고 무조건 법을 잘 읽어야 한다. B 수련생은 인식하고 자신의 나쁜 관념과 집착심을 돌파하려 했으며 동시에 집에 돌아가 법을 읽는 데 공을 더 들였다. 법공부를 강화하고 많게는 7강이나 읽었다. 마침내 상태가 개선됐다. 지금B 수련생은 법 읽는 것이 유창하고 글자를 빠뜨리거나 틀리게 읽는 현상이 적다.

다른 수련생을 인도해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게 하다

후에 진상을 알리며 법공부팀이 없고 단체 법공부에 참가할 수 없는 수련생 몇 명을 만났다. 우리 법공부팀 수련생들은 교류를 통해 몇몇 수련생이 나이가 많은 것을 고려해 조건이 되는 수련생 집에서 4개의 새 법공부팀을 조직했다. 우리 법공부팀 몇 명의 수련생도 각각 다른 법공부팀에 가 법공부를 하게 됐다. 단체 법공부를 통해 새로 법공부팀에 참여한 수련생들이 신속히 제고됐다. 몇 개 사례를 들어보겠다.

한 수련생은 전에 진상을 적게 알렸는데 단체 법공부에 참여한 후 제고가 컸다. 올해 78세 수련생인데도 신체가 건강하고 젊은 사람 같으며 오토바이를 타고 외출하여 진상을 알린다. 지금은 매주 30여 명을 탈퇴시킬 수 있다. 그 외 진상자료도 배포하고 대면하여 션윈CD도 배포하는데 때로는 한 달에 1박스의 션윈CD를 배포할 수 있었다!

그 외 81세 수련생은 전에 법공부를 할 때 많은 글자를 몰랐다. 단체 법공부를 할 때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그녀를 도와 기록하고 그녀가 아는 같은 발음의 글자로 표기해 준다. 그녀도 열심히 기억하고 배웠으며 제고가 빨랐다. 그녀는 두 개의 자료점에서 진상 자료를 가져다가 공원에서 휴식하는 사람,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진상을 알지 못하는 아파트 보안이 그녀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영상을 보여주며 물어도 그녀는 전혀 두려운 마음 없이 정념으로 대처한다.

84세 고령 수련생이 있는데 중간에 몇 년 동안 수련을 하지 않았다. 다시 걸어 나온 수련생이다. 지금 수련 상태도 큰 변화가 생겼다. 지금은 지팡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허리도 펴졌다.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편지를 쓰며 진상을 알리는 모든 일을 잘한다. 장쩌민 고소장도 다른 수련생의 도움이 필요 없이 스스로 썼다.

수련생을 도와 안을 향해 찾고 구세력의 교란을 돌파

협조인 수련생에게서 들었는데 C 수련생이 상태가 좋지 않고 심각한 교란을 받았다고 한다. 2015년 2월부터 심각한 다리 통증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낮에 세 가지 일을 하는데도 아프지 않았다. 2개월 후에는 밤낮으로 고통스러웠고 허리도 펴지 못했으며 다리에 힘도 없어서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영향을 받았다. C 수련생도 줄곧 이 교란을 돌파하지 못했다.

후에 협조인 수련생이 나를 데리고 D 수련생 집에 가 법공부를 하고 교류했다. 집에 돌아온 그 날 밤에 꿈을 꿨는데 꿈에서 카드놀이를 했다. 차례로 3장의 카드 각각 J、Q、K가 펼쳐졌다. 나와 A、B수련생이 교류 후 깨달았는데 사부님께서 우리 셋이 D 수련생을 도와주라는 것이다. D 수련생도 안으로 찾고는 말했다. “사람마다 인식이 다르다. 전에 참가한 법공부팀에서 자신과 인식이 다른 수련생과 논쟁을 했다. 안으로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찾아 수련생과 벽이 생겼는데 심지어 모순이 격화되는 경향이 있었다. 화가 나면 법공부팀에 참가하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구세력이 틈을 타고 있다.”

B 수련생은 D 수련생 스스로가 찾은 누락을 겨냥하여 각지설법7 중에서 13단락을 반나절 동안이나 찾아서 D 수련생과 함께 배웠다. 아래는 그중의 한 단락을 골라 적은 것이다. 사부님께선 말씀했다. “나는 늘 말하는데, 정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당신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여러분은 수련 가운데서 모순에 봉착했을 때 그 한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는가? 다른 사람이 듣기 싫은 말을 하면 당신은 왜 좋아하지 않는가? 그럼 당신이 좋아하지 않을 때, 마음속에서는 바로 수련과 제고의 기회를 배척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당신은 바로 속인과 같은 기쁨을 얻고자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당신은 곧 속인이 아닌가?! 당신은 반드시 이런 때에 내가 무엇 때문에 좋아하지 않고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말할 때 마음속에서 좋아하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당신이 속인 속에서 사람마다 자신을 잘 대해주길 바라고 편안하게 지내려고 한다면, 당신은 또 어떻게 제고하겠는가? 당신이 속인의 그 어떤 것도 제거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제고해 올라오겠는가? 그러므로 제고되어 올라올 수 없다. 당신은 이런 것들과 사람이 포기하지 못하는 집착을 진정으로 버려야 한다.” [2], 법공부를 한 후 D 수련생은 이 설법이 자신의 집착심을 겨냥했다고 생각했고 반복하여 통독하고 집착심을 돌파하겠다고 표시했다. 그 후 D 수련생은 끊임없이 법공부를 강화했고 대략 20일 후 다리는 철저히 나아졌다!

E 수련생이 있는데 2010년부터 눈이 불편했다. 처음에 개의치 않았는데 후에 시력이 아주 나빠졌다. 법공부를 할 때 책을 눈앞에 가깝게 놓아야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법공부를 할 때 한 글자씩 읽었으며 더듬더듬 읽었다. 이런 상태는 정상적인 수련과 법 실증에 영향을 준다. 사부님께선 말씀했다.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 [3]

우리는 이 일을 알고 E 수련생과 교류하고 그녀에게 법공부팀에 참가하라고 했다. 단체 법공부를 할 때도 E 수련생은 눈이 불편한 교란으로 인해 아주 천천히 읽었다. 모두 순정한 심태로 대하고 누구도 느리다고 원망하는 사람이 없었다. E 수련생이 틀리게 보고 틀리게 읽으면 모두 지적해 주고 그에게 다시 보게 하고 다시 읽게 했으며 맞게 읽도록 했다. 그리고 그녀 차례가 되면 몇 단락 더 많이 읽게 했다. E 수련생은 다른 사람을 지체할까 봐 말했다. “많이 읽지 않는 것이 좋겠다.” 모두 “누가 당신을 느리게 읽는다고 귀찮아하는 사람이 없다. 당신이 많이 읽어야 교란을 돌파할 수 있다.” E 수련생은 감동돼 눈물을 흘렸다.

끊임없이 단체 법공부를 하여 E 수련생은 자신의 집착심을 찾았다. “자신에게 너무 집착하는 것이다. 진상 자료를 많이 배포해 다른 사람보다 잘 수련했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말은 듣기 싫어한다. 자신의 눈이 좋지 않을 때도 정념으로 교란을 돌파하지 못하고 반대로 확대경을 샀다. 완전히 사람의 관념으로 이 일을 대했다.” E 수련생은 자신의 누락을 찾고 정념으로 그것을 배척하고 억제했다. 단체 법공부 2개월 후 법을 유창하게 읽을 수 있고 눈도 보이게 됐다. 이전처럼 책을 코앞에 두고 보지 않아도 되게 됐다.

이상은 부분적인 수련 경험과 심득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인한 적절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이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주:

[1]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

[2]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3]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5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3/3203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