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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피동적으로 박해를 감당하지 말자

글/ 중국 대법제자 심정(心淨)

[밍후이왕] 2015년 11월 23일, 우리는 수련생을 위해 불법적인 행정구류 처벌 결정에 불복하는 행정심의 신청서를 성공적으로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전체 협력해서 정념으로 사악을 억제하고 선의로 공검법(公檢法: 공안, 검찰, 법원) 및 정부 공무원에게 진상을 알렸다.

2015년 10월, 수련생A는 장쩌민 고소 때문에 현 공안국에 불법적으로 10일 구류됐다. 나온 후 ‘610’, 공안국, 파출소 사람들 열 몇 명은 또 그의 집에 뛰어들어 수련생A를 강제로 세뇌반에 데려가려 했다. 이때 가족들은 결연히 반대하면서 어느 법을 위반했는지 법률근거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열 몇 명의 경찰은 서로 쳐다보면서 아무 말도 못했다. 그중 ‘610’두목은 핸드폰을 꺼내 어느 법을 위반했는지 한참 찾아도 찾지 못해 사무실에 근거가 있다는 핑계로 3일 후에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열 몇 명의 사람들은 서둘러 수련생 집에서 떠났다.

경찰이 간 후 수련생A 가족들은 대법제자를 생각하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당신들은 정체(整體)가 아닌가요?”라고 강조하면서 우리가 협력하기를 바랐다. 속인의 말에 우리는 바로 깨우쳤다. 맞다. 우리 대법제자는 마땅히 하나의 정체다. 수련생이 박해를 받을 때 우리는 반드시 나와 정체 협력해야 한다.

아주 빨리 사부님의 배치로 몇 시간 내에 외지에서 속인 법률을 아는 수련생 몇 명이 왔는데 그중 변호사도 있었다. 모두 함께 어떻게 공검법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고 따라서 그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려 그들을 구도할 것인지 협의 교류했다.

먼저 수련생A 가족에게 경찰이 장쩌민 고소를 교란하고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것을 알려줬다. 우리가 두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한 정보를 누가 누설했고 경찰은 어떻게 알겠는가? 가족들은 바로 자신감이 생겼다. 수련생 가족들은 사악한 당의 파룬궁 박해는 위법이라는 진상을 알고 나서 모두 나서서 장쩌민 고소를 지지했다.

우리는 수련생 가족에게 공안국에 가서 행정처벌 수속(우리를 박해한 증거를 수집)을 가져오게 했다. 그 다음 행정심의법 유관 규정을 찾아보고 또 실제 상황에 근거해 행정심의 신청을 다 썼다. 이튿날 수련생B는 A가족과 협력해 현 정부 법제 사무실에 행정심의 신청을 제출했다. 수련생들은 정부청사 주변에서 정체 협력해 발정념을 했다.

수련생의 가족들이 현 정부 법제 사무실 접대 인원에게 찾아온 이유를 말하자 상대방은 대단히 놀랐다. 가족들은 수련생A를 교란한 경찰에 대해 제지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접대인원은 상황을 파악한 후 바로 전화로 경찰의 교란 행위에 대해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렇게 수련생A를 납치해 세뇌반에 데려가려는 사악의 박해를 해체했다.

그러나 접대인원은 행정심의를 끝내 감히 접수하지 않았고 현 정부, 기율검사위원회. 공안국도 감히 접수하지 않았다. 그들은 서로 떠넘기면서 또 우리에게 정법위로 가라고 했다. 우리는 행정처벌 결정안에는 정법위를 언급하지 않아 정법위는 집법기구가 아니라고 그들에게 알려주면서 가는 것을 거절했다. 마지막에 그들은 여전히 접수를 거절했다.

며칠 후 수련생A와 가족 및 수련생B는 또 다시 현 정부에 가서 행정심의를 제출했고 다른 수련생들은 밖에서 협력하여 발정념 했다. 접수원은 여전히 접수하지 않고 검찰원에 가라고 했다. 우리가 검찰원에 갔다가 온 이유를 말하자 직원은 접대하면서 등록했다. 하지만 그들은 검찰원은 형사안건만 접수하고 민사안건을 접수하지 않기에 공안국 법제과를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비록 자료가 접수되지 않았지만 우리의 매 한 걸음이 모두 법을 실증하여 이미 그들의 중시와 사고를 불러일으켰다는 것을 인식했다. 모두 자신감이 생겨 계속 기타 부서에 고소했다. 우리는 법제과에 도착해 집에서 납치하고 소란을 피운 사람들의 정보를 공개해 법에 따라 우리 국민의 권리를 행사할 것을 요구했다. 법제과의 몇 사람은 우리가 온 뜻을 명백히 알았지만 역시 감히 우리의 요구에 대답하지 못하고 여전히 우리에게 정법위로 가라고 했다.

우리는 ‘행정심의법’(제34조)을 가지고 또 다시 현 정부에 가서 책임자를 찾았다. 그는 “당신들의 이 일은 우리 관할 범위 내에 있지 않고 이런 일은 정법위가 관리합니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그는 전화로 ‘610’을 찾으니 ‘610’도 그들을 관리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에게 이 일은 ‘610’과 관계가 없고 만약 그들이 우리의 심의신청을 접수하지 않으면 우리는 상위 기관에 반영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그는 “당신들은 오고 싶으면 매일 와도 되는데 어쨌든 우리는 접수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부딪히자 우리는 또 함께 교류했다. 반드시 이 책임자에게 행정심의 신청을 접수하지 않는 것은 위법이고 상부의 전화, 구두 지시는 법적근거가 없으며 마지막 책임은 역시 실제로 책임진 사람에게 떨어진다는 것을 알려줘야 했다. 이어서 수련생 가족들은 책임자를 찾아 이런 이해관계를 그에게 알려줬지만 그는 여전히 감히 접수하지 못했다.

마지막에 행정심의 신청서를 일급 공안기관에 제출하기로 결정하기 전 우리는 재차 교류했다. 왜 이렇게 많은 부서에 갔지만 제출할 수 없는가? 그리고 매번 제출할 때 천목이 열린 수련생은 다른 공간 중의 호법신이 대법을 보호하는 장대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매번 우리가 제출할 때마다 천상의 많은 신들은 우리가 도달하려는 목적지에 그물을 쳐서 진을 치기 시작했고 매번 수련생이 사악의 은닉처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다른 공간의 한 줄기 금빛이 사악의 은닉처를 감쌌다. 모두 발정념한 후 전체 사악의 은닉처 공간마당은 전부 천병천장(天兵天將)이었고 각종 법기는 여러 가지 빛을 내뿜으면서 사악의 은닉처를 향해 쏘자 사악은 전부 사라졌다. 그런데 왜 여전히 제출할 수 없는가?

이후에 우리는 제출하지 못한 것이 아니고 이런 형식을 이용하여 우리가 더욱 많은 사람과 접촉해 법을 실증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통해 진상을 알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쩐지 무관한 많은 부서가 우리가 오는 것을 보면 모두 약속이나 한 듯 탄복하는 눈빛을 보내고 그런 후 무언가 소곤소곤 말을 하곤 했다. 적어도 대법제자가 파룬궁을 박해한 장쩌민을 고소한 일을 알게 된 것이다. 동시에 대법제자를 단련시키고 우리를 성숙시켰다.

마지막에 우리는 일급 공안기관에 행정심의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또 현지 대법제자에게 연락해 협력하게 했다. 두 지역 수련생은 동시에 공안기관을 향해 발정념으로 사악의 교란을 제거하면서 또 사부님께 행정심의가 반드시 제출되어 올라가게 가지해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우리를 접대한 책임자는 이유를 분명하게 묻고 하급기관에 상황을 문의한 후 명확하게 우리에게 “하급기관의 일처리 방법은 위법이기에 우리가 반드시 접수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우리는 순리롭게 장쩌민 고소 때문에 불법으로 구류된 대법제자 처벌에 대해 불복하는 행정심의를 제출했다.

우리 두 지역 수련생은 제출에 성공했다고 해서 환희심이 생기지 않았고 또 다시 함께 모여 교류하면서 대법을 실증하는 길에서의 우리를 최종 평가했다. 수련생 여러분은 교류를 통해 우리의 조사정법이 오늘에 이르러 왜 ‘안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처리한다’는 행정법규가 나타났는지, 왜 대규모의 수련생이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했는지, 또 왜 개별적인 지역에서 많은 수련생들이 장쩌민 고소 때문에 불법적으로 구류되어 박해 받는지, 우리가 대법을 이용해 속인 이 층차의 법리, 현재의 이런 환경을 개척하면 수련생 여러분이 나와서 전체적으로 협력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반드시 법률법규에 근거해 사악의 박해를 한 조목씩 대조해 자신이 분명히 알아서 집법자가 그들이 어느 법률을 위반해 무슨 징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속인 이 층차의 법률을 이용해 박해자를 가늠하고 법률 무기를 이용해 공검법 배후에 그들을 통제하는 사악한 요소를 억제하고 해체해 그들을 구도하며, 또 우리가 사람을 구도하는 환경을 더욱 좋게 개척해야 한다.

수련생 여러분, 우리는 더 이상 의기소침하여 피동적으로 박해를 감당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각종 유리한 요소를 이용해 주동적으로 공검법에 가서 진상을 명백히 알려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3199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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