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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전화 걸기 항목에 참여, 진심으로 중생을 위해

글/ 타이완 먀오리(苗栗)현 대법제자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1. 소원

2002년 한차례 기연으로 저는 운 좋게 대법을 수련하게 되었습니다. 대법의 신기함은 저에게 신사신법(信師信法)을 견정히 하면서 오늘까지 12년을 걸어오게 했습니다. 사존께서는 저를 위해 많고 많은 저의 몸에 있는 각종 업력을 감당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고심하여 안배하신 한 가지 일마다 제자가 하루빨리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업을 갚아 재빨리 제고해 올라와 정법 노정을 따라가기를 바라는 희망이 녹아 있었습니다. 매번 여기까지 생각할 때마다 저는 곧 눈물이 온 얼굴을 적십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성격이 아주 내성적이었고 열등감이 강했으며 두려운 마음도 많았습니다. 법을 얻은 몇 년 후 저는 정법 노정을 따라가기 위해 신사신법 하면서 이러한 사람 마음을 돌파하며 법을 실증하는 크고 작은 활동에 참가하는 중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고무 격려와 가지를 항상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고심한 안배를 저버릴 수 없음을 알고 있었기에 오로지 법을 실증하는 진상 활동이 있기만 하면 모두 최대한 적극적으로 정념을 가지고 참가했습니다. 저에게 그 과정 중에 자신의 아주 많은 부족한 점을 찾아 많은 사람 마음을 제거하도록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시에 저는 자신은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조사정법과 구도중생의 신성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음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법을 실증하는 활동에 참가하는 외에도 시간을 잘 배치해 전화로 진상 알리는 것을 통해 사람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리하여 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하는 진상 방법을 꼭 배우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전화 진상을 담당하는 협조인과 연락을 취해 일주일이 안 되어 기술을 책임진 수련생이 저를 도와 아주 빨리 계정등록을 마치고 여러 가지 필요한 도구를 설치해줌으로써 저에게 순조롭게 전화 진상 플랫폼 RTC에 연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전화 진상으로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 전화 진상 환경을 개창하다

처음 전화를 시작할 때 아주 많은 교란에 부딪혔습니다. 컴퓨터에 항상 문제가 생겨 순조롭게 플랫폼에 올라가 전화를 걸 수 없는 데다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매번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아주 긴장되고 마음속으로 조급해지며 또 전화를 걸 수 없을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면 옆에 있던 아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그렇게 긴장하지 마세요. 천천히 다루다 보면 괜찮아질 거예요.” 몇 번이나 이런 일이 있었던 후 이것은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에 대한 교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동시에 컴퓨터 사용에 대해 익숙해지는 과정이기도 하기에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여 교란을 깨끗이 제거하며 매일 법공부를 잘하고 연공을 잘해야만 비로소 사람을 구하는 데 있어서 구세력의 교란을 받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남편도 저에게 교란을 주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제가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듣고 불쾌해 하며 “당신은 마음대로 전화를 중국에 걸지 마요. 그들이 아주 사악한데 만약 이곳까지 조사해낸다면 어쩌겠소? 이후에 전화해서는 안돼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편이 아직 퇴근하기 전이거나 혹은 외출했을 때에만 전화를 걸 수밖에 없었습니다. 몇 번인가 한참 중생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남편이 돌아온 차 소리를 듣고 긴장해서 재빨리 전화를 내려놓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화를 내려놓고는 마음속으로 무척 괴로웠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사람을 구하는 일인데 왜 두려워하는가. 나는 마땅히 남편에게 진상을 알려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에게 나는 사람 구하는 일을 하고 있음을 알도록 하여 그도 정념으로 지지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이리하여 저는 용기를 북돋워 기회를 찾아 남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차츰차츰 남편은 더는 내가 전화하는 것을 가로막지 않았습니다. 신기한 것은 남편은 수련하지 않았지만, 그는 속인의 사고방식으로 저에게 마땅히 어떻게 이야기해야 중생들이 비로소 잘 들을 수 있을지를 알려주었습니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남편은 뜻밖에 주동적으로 저를 도와 컴퓨터 책상을 설치해주었고 또 컴퓨터 인터넷 선로를 거실에서 작은 방으로 옮겨주었습니다(당시 컴퓨터가 거실에 놓여 있었기에 손님이 오면 전화를 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저는 매일 자유롭게 전화할 수 있습니다.

3. 병업(病業) 교란을 제거하고 육친 정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다

한번은 제가 컴퓨터 앞에 앉아 전화를 걸고 있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허리가 줄곧 아팠습니다. 몸을 일으켜 곧게 서 보려고 했으나 설 수가 없었고 이튿날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허벅지마저 너무 아파 그야말로 앉을 수도 없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교란임을 의식했습니다. 동시에 사람을 구하려는 나의 견정한 마음을 고험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나는 교란받지 않을 것이며 아무리 아프더라도 다 견지해나갈 것이라고 확고하게 다짐하였습니다. 저는 아픔을 참으며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했습니다. 신기하게도 허리는 하루하루 아픔이 덜해지더니 허벅지도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격동되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며 사존께서 또 제자를 위해 이렇게 많은 고생을 감당하신 데 대해 감사드렸고 제자는 반드시 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 견지해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딸은 외지에서 학교에 다니다 보니 집에 돌아오는 횟수가 아주 적었습니다. 자신은 수련인이므로 마땅히 대법을 첫 자리에 놓아야 함을 알기에 매번 딸이 돌아오면 항상 플랫폼에 올라가 법공부를 하고 끝난 후 또 전화 진상 당번까지 섰지만, 마음속 한편으로는 또 딸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고 싶은 마음도 컸습니다. 이러한 순정하지 않은 마음을 갖고 진상을 하니 효과가 필연코 좋지 않게 마련이었고 또 구세력에 틈탈 기회를 주었으며 그것들은 정을 이용해 저의 법공부와 전화로 사람을 구하는 일을 교란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플랫폼에서 법공부하고 전화하는 것에 줄곧 다른 의견이 없었고 어떤 때는 차를 타다 주면서 저에게 마시라고 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매번 딸이 돌아오면 그는 제가 가족들과 함께 나란히 앉아 식사하지 않고 또 이야기도 나누지 않으며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다며 딸과 함께 불평했습니다. 딸은 수련생이기에 저는 딸은 응당 나를 지지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딸은 오히려 아빠 편에 서서 엄마는 시간을 전부 컴퓨터 앞에 앉아 법공부하고 전화를 거는 데만 쓰지 말고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을 좀 더 많이 가지라고 요구했습니다. 저는 도리어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엄마는 출근하기에 오직 밤에만 법공부하고 진상을 알릴 시간이 있다고 딸에게 말하면서 너는 수련생인데 응당 엄마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지지해야지 어떻게 내가 잘못했다고 할 수 있느냐고 나무랐습니다. 이 때문에 딸과 모순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제 4강 ‘心性(씬씽) 제고’ 중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은 곧 이 마난(魔難) 중에서 수련해야 하며, 당신이 칠정 육욕을 끊어버릴 수 있는지 없는지, 담담히 여길 수 있는지 없는지를 본다. 당신이 그런 것들에 집착한다면 당신은 수련해 내지 못한다.”

저는 이것이 육친 정에 대한 저의 집착을 제거하라는 것임을 깨닫고 나서 딸을 찾아 이것은 구세력이 정을 이용해 엄마가 진상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이고 동시에 또 우리 사람 마음의 집착을 제거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정을 정념으로 바꾸어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자고 교류했습니다. 딸은 저의 교류에 동감을 표했습니다. 저는 매일 사부님 법을 볼 때마다 예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이제야 새롭게 깨닫게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아래와 같은 한 단락 법리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이 정에서 뛰쳐나왔다면 누구도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속인의 마음은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자비이며, 더욱 고상한 것이다.”

이전에 다른 가정에서도 식사할 때 온 집 식구가 모두 같은 시간에 식사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시간이 나면 먼저 먹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았기에, 나는 수련인이므로 함께 식사하는 것에 더욱 집착해서는 안 되겠다고 늘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는 진심으로 남편을 위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온종일 밖에서 일하느라 이처럼 고생하는데 마땅히 그와 함께 자리하여 식사하면서 그에게 정신적으로 고무 격려와 힘을 보태주어야 하고 법공부는 다시 다른 시간을 배치해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런 염(念)을 내보내니 모든 일이 아주 잘 정리가 돼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편은 일이 끊이지 않고 들어왔으며 이 집을 다 해주면 또 다른 집에서 남편을 불러 일을 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와서 낮에는 회사 사장님을 도와 일하고 저녁과 휴일에는 또 개인적으로 들어온 일을 하느라 바쁘다 보니 편안히 앉아 식사하고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리하여 우리는 각자 자기가 할 일에 바빴는데 그는 자기 일을 하고 저는 저의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타인을 위해 생각한다면 어떠한 교란도 다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것을 똑똑히 인식했습니다.

4. 진심으로 중생을 위하다

전화 진상을 막 시작했을 때에는 늘 각양각색의 중생에 부딪혔는데 전화를 끊고 듣지 않는 사람, 욕하는 사람, 차마 듣기 거북한 말을 하는 사람, 아주 긴 시간을 들여 진상을 알렸지만, 나중에는 여전히 탈퇴하지 않는 사람, 반대로 아주 긴 시간 진상을 알린 후 마침내 탈퇴하는 사람 등 무릇 어떠한 중생을 만나도 다 고험이며 대법제자는 바로 선(善)과 자비로 진상을 알려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 번이고 공산당이 어떠어떠하게 좋다는 말만 하는 한 중생을 만났는데 심지어 그는 대법에 대해 아주 깊은 오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이 중생이 얼마나 가련하냐고 생각하며 반드시 그를 구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심으로 이 염을 내보냈을 때 나중에 그 중생은 마침내 진상을 알게 된 후 진심으로 삼퇴를 했습니다. 게다가 줄곧 ‘감사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매번 이런 중생을 만날 때마다 저는 늘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보고 기뻐서 눈물을 흘리며 그를 축복해주었고 중생도 대법제자의 선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저도 당신을 축복합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모든 제자에게 축복을 보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에게 인상이 아주 깊었던 일이 한 번 있었습니다. 한번은 한 중생을 만나 처음부터 그에게 삼퇴를 권하며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정면으로 대답하지 않고 계속 화제를 피해가며 자기는 마누라를 얻고 싶다는 말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목소리가 아주 듣기 좋으니 그에게 시집오기를 바라며 그래야만 비로소 탈퇴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당신이 진심으로 탈퇴하는 것은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하는 것이고 나는 이미 결혼했다고 하면서 당신은 좋은 사람이기에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고 좋은 처녀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저한테 그에게 시집올 것을 고집스레 요구했습니다. 또 현재 결혼해서도 여자 친구, 남자 친구를 사귀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마침 법을 실증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眞)선(善)인(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으며 사회의 도덕을 패괴시켜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셨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또 나는 이미 남편이 있고 자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좋은 아내, 좋은 어머니가 되어 가정을 잘 돌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도덕이 이처럼 패괴된 것은 바로 공산당이 무신론을 선양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고 사람들이 신불(神佛)의 존재를 믿지 않고 중화민족의 5천 년 신전문화를 잊어버려 선에는 선한 응보가 있고 악에는 악한 응보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음으로 하여 비로소 도덕이 타락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듣더니 더는 무슨 말을 하지 않고 자기는 지금 다른 일이 있으니 다른 날 다시 전화를 걸어달라고 말했고 아울러 주동적으로 자신에게 언제 전화를 걸어달라며 저와 시간을 예약했습니다. 저는 그와 약속한 시각에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쪽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는 친구가 와서 차를 마시고 있으니 말하기 불편하기에 내일 저녁 다시 걸라고 했습니다. 저는 별다른 생각 없이 이튿날 저녁 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번에 그는 또 집에 손님이 와서 식사하는 중이라며 내일 오후 다시 전화를 걸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4시에 퇴근한 후 마음속으로 그와 약속한 시각을 생각하며 서둘러 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이번에도 그는 지금 한창 바쁘니 어느 시간에 다시 전화를 걸어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그는 8번이나 시간을 예약했고 저도 포기하지 않고 8차례 전화를 걸었으며 마침내 8번째에 전화가 연결되었습니다. 그는 이번에는 저와 말할 수 있다고 했고 저는 여전히 그에게 삼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당신은 정말 선량하다고 말하면서 당신들의 노래를 부를 줄 아느냐고 저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부를 줄 안다고 말하며 내가 노래를 부를 테니 들어보라고 하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그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저는 사부님께서 저희를 위해 이처럼 많은 고난을 감당하시고 계시는데 대법은 여전히 모독당하고 있고 이렇게 많은 중생이 아직 거짓말에 속은 상태이며 국내의 수련생들은 아직도 박해당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니, 격동되어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끝까지 다 불렀습니다.

사부님의 가지로 그는 마침내 자신은 당원이라고 말하면서 안후이성의 어느 법원에서 근무하는데 자기는 실명으로 탈퇴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그들 구역의 인터넷에 발표해서 여러 사람이 다 보게 하여 그들이 삼퇴 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마지막에 그는 또 자신은 이미 결혼했다고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이것은 저의 인내심을 고험하기 위해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RTC 플랫폼에서 전화 진상을 하면서 수련생들은 서로 고무 격려하고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으면서 무조건으로 협력하여 정체를 이루어 매일 사람을 구하는 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플랫폼은 마치 하나의 대가족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수련을 하고 사람을 구하는 이 환경은 저에게 매일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요구하며 정념으로 진상 전화를 걸어 분초를 다투어 사람을 구하는 일을 견지하도록 고무 격려했습니다. 낮에 출근하기에 저녁에 두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을 이용해 전화하므로 늘 마지막 몇 분 남지 않은 시간이라도 절대 낭비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정념을 갖고 전화하다 보면 중생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이것은 시간을 틀어쥐고 사람을 구하라고 사부님께서 저를 고무 격려해주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한번은 RTC 플랫폼에서 저녁 10시 교류 시간에 한 수련생이 자신은 매일 하루에 얼마나 많은 중생을 구하겠다는 목표를 정해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고 교류하는 것을 듣고는 아주 고무를 받았으며 또 저에게 아주 큰 정념을 주었습니다. 자신이 매일 전화 진상을 견지한다 해도 가장 많아도 5, 6명밖에 탈퇴시키지 못했기에 하루 쉬고 전화를 걸게 된 날에 저는 자신에게 오늘은 8명의 중생을 구하겠다고 목표를 정했더니 과연 10시에 전화가 끝나 보니 그날 탈퇴한 숫자가 정말 8명이었습니다. 와!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그때 저는 대법제자의 염(念)은 모두 에너지가 있기에 나는 마땅히 목표를 더 크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내일은 12명의 중생을 구하자고 목표를 정했습니다. 정말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님께 달렸습니다. 대법제자의 사람 구하겠다는 마음이 표준이 도달하니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중생을 저의 앞에 데려다주셨고 그날 또 12명 중생을 구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5. 맺음말

사부님께서는 매번 제자들에게 수련을 처음처럼 하라고 요구하셨습니다. 저는 전화 진상을 통해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 역시 처음과 같아야 함을 깨달았고 하나의 관마다 모두 견지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고험하는 것이며 매 하나의 관 역시 모두 제고하는 기회이기에 자신이 정말 넘고자 하는 마음에 달려 있으며 넘으려고 생각한다면 곧 넘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서로 고무 격려하면서 공동으로 정진 실수(實修)하여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상은 단지 제가 전화 진상을 하는 중에서 얻은 수련심득이며 아직도 많은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저 자신이 앞으로 더욱 잘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더욱 정진하여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중생을 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래야만 비로소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를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적합하지 않은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해외법회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5/320495.html
문장발표: 2015년 1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해외법회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5/320495.html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5/3204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