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퇴직 전에 나는 교육연구실 주임이었고 학교 상사와 동료들은 나를 매우 존경했다. 1999년 장쩌민 깡패 집단이 파룬궁을 탄압한 후 파룬궁 박해 추종자들은 크고 작은 회의에서 파룬궁에 먹칠하고 대법제자를 비방했다. 그리하여 동료와 친척 친구들은 나를 비난하면서 떠났고 흑백을 전도해 허튼소리를 했다.
2012년 억울한 감옥살이에서 석방 후 진상 알리기가 정말로 어려웠다. 대다수는 보기만 해도 피해갔다. 몇 년의 시간이 지나서 적잖은 사람은 파룬궁 진상을 알고 나를 이해해주었으며 진상을 알게 된 사람은 또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다. 우리 가족은 대법이 좋은 것을 알고 있으며 두 남동생과 연로하신 어머니도 나의 동수(同修)다. 주변 사람과 친척은 거의 모두 삼퇴했다.
정법 수련은 마땅히 사람들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 석방 후 나는 착실하게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면서 자신을 바로 잡아 일반 사람들의 표면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사람들이 멸시하고 비난함은 사당에 중독이 되어서이기에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 머릿속의 사악한 것을 깨끗이 청리해야 한다. 나는 매일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진상 편지를 썼다. 후베이성 세뇌반에서 돌아온 후 세뇌반에서 쓴 진상편지를 중앙으로부터 지방까지 관련되는 책임자 70여명에게 보냈다. 그리고 한동안 지나서 다른 내용으로 부쳤다. 모두 차압된 월급으로 매번 몇 십 통씩 부쳤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20여 차례 발송했는데 많은 사람이 여러 번 진상 편지를 읽었다. 후베이성 세뇌반에서 성 공안청, 성 사법청 관련인들도 읽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나를 만나서 두 번 읽었다고 말했다.
나의 지난 세월이 바로 진상이다. 예전과는 다른 사람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부드럽고 선량해졌고, 외모도 동년배에 비해 많이 젊어졌으며 어떤 옷을 입든지 풍채가 있었다. 자녀와 형제자매들은 경제수입이 좋고 집집마다 대법을 믿고 잘 살고 있다. 나 자신도 걱정이 없다. 비록 사당이 퇴직금을 차압했으나 집 철거비로 90여만 위안을 받았다. 이는 사존께서 주신 복이다. 예전 동료와 친구들은 젊어 보이고 건강한 나를 부러워하고 일부는 우리 가족 모두집집마다 집이 있고 차가 있는 것에 부러워하며 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수련해 얻은 복이라고 했다.
인연 있는 사람을 도와 법을 얻게 하다
사존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경문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진상을 알린 후 공법을 배우려는 사람이 있을 경우, 되도록 빨리 법 공부와 공법을 가르쳐야 하는데, 그들은 다음 한 차례의 수련하는 제자들이다.” 나는 사존의 가르침에 따라 인연 있는 사람을 도와 법을 얻게 했다.
중학교 동창생 A(남자)는 올해로 70에 접어들었는데 그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무엇이든 잘 받아들였다. 그는 파룬궁 진상 VCD를 보기 좋아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플레이어가 없어서 그에게 플레이어를 하나 선물해 파룬궁 VCD만 보도록 했다. 한동안 보더니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해서 다른 수련생에게 도움을 청해 그에게 동작을 가르쳐주고 대법 경서 한 세트를 선물했다. 그리고 단체 법공부 장을 소개해 노수련생과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했더니 매우 빨리 제고했다. 몇 달 밖에 안 되는 시간에 지금은 주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향촌의 인연 있는 사람
몇 달 전 야채장사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할머니는 파룬궁수련생이 건네준 진상 자료를 남편(B)에게 보여줬더니 남편의 심장병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B는 대법과 연분이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수련생과 논의한 후 1백 위안 정도 되는 플레이어를 구매해 각종 진상을 담아 선물했다. 그 속에는 대법홍전, 천안문 가짜 분신자살 사건, 4.25진상 등이 들어있었다. 이튿날 할머니에게 B가 잘 보는지, 플레이어 사용이 어렵지 않은지 물었다. 할머니는 너무 기쁜 표정으로 남편이 밤새도록 봤다고 했다. 이어서 나는 또 ‘9평’을 주었고 B의 탈당을 도와줬다. B는 올해 78세로 젊을 때 군인이었으며 직장에서 임시공으로 일하면서 심한 심장병을 얻어 평소 대부분 시간을 병원에서 보냈었다.
B가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된 후 밖에서 함께 만났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 수련을 하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는 수련하고 싶다했고 그에게 ‘전법륜’을 구해 주었다. 그는 한번 읽은 후 책이 너무 좋다면서 손에서 놓지 않았다. 틈만 나면 책을 읽었고 늘 깊은 밤까지 읽었다. 그리하여 법 인식도 갈수록 높아졌다. 이때 나는 수련생을 초청해 그에게 동작을 가르쳤다. 제5장 공법을 아직 제대로 배우지 못했으나 기타 4장 공법은 날마다 하고 있었다. B에게 편리한 법공부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법공부 장 하나를 더 개설했다. B는 시간이 되면 단체 법공부에 참가할 수 있었다.
B는 주변 사람에게 법을 실증했다. 그의 조카딸은 대뇌에 불치병으로 어린 나이에 고통이 심했다. B는 그에게 ‘전법륜’을 구해줬고 아직 연공을 배우지 못했으나 조카딸의 증세는 이미 소실됐다. B는 또 이종사촌 누이동생에게 ‘전법륜’을 구해줬다.
수련생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78세의 C가 있는데 다른 사람이 버린 진상자료를 주워 차에 싣고 다니다가 보고 싶어 하는 다른 사람에게 나눠준다고 했다. 그리고 자료에서 대법제자가 박해받는 장면을 보면 눈물을 흘렸다. 이 할아버지 역시 대법과 인연 있는 사람이다. 나는 다른 수련생에게 이 할아버지에게 플레이어를 빌려드리게 하였다. 체계적으로 대법 진상을 알려준 후 이어서 ‘9평’을 보여줬다. 이 할아버지는 과거 신분이 좋지 않아 어려서부터 사당의 타격을 받아 사당의 어떤 조직에도 가입하지 않았다. 나중에 그에게 파룬궁 책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물었다. 그는 “보고 싶어요”라고 흔쾌히 말했다. 나는 그에게 ‘전법륜’을 빌려주었다. 그는 한번 보고나서 “이 책은 너무 좋습니다. 돌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집에 모시고 싶습니다. 우리 집의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가보로 삼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 책은 우리의 수련을 지도하며 대대로 물려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알려드리고 다른 수련생을 요청해동작을 가르쳐드렸다. 동작을 배우더니 그는 자신의 팔다리가 둔해 동작을 즉시 배우고 싶지 않으며 책만 보고 싶다고 했다. 책의 가르침대로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
동료 D의 말기암이 낫다
동료 교사인 D는 말기 비암(鼻癌) 환자다. 6,7년 동안 밥을 먹지 못했고 7,8일 만에 한 번씩 대변을 보는데 변비약에 의지했다. 약물치료로 귀도 먹고 혀도 굳어져 말을 똑똑히 하지 못했으며죽음의 변두리에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작을 하고 싶어 했으며 이전에 많은 돈을 도박으로 잃었다고 했다. 자녀들은 화가 나서 엄마의 손발을 잘라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라고 했다. 나는 2012년 석방된 후 야윈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중독이 너무 심해 다른 사람이 우매하다면서 들으려 하지 않았다. 몇 년 동안 그녀에게 진상을 알린 사람이 많았다. 삼퇴도 시켰고 책도 보게 했으나 읽지 못해 돌려주곤 했다.
어느 날 그녀를 길에서 만났고 나의 초대를 거절할 수 없어 그녀는 우리 집에 왔다. 앉자마자 나는 ‘풍우천지행’ VCD를 보여줬다. 보고나서야 TV에서 말한 ‘분신자살’과 ‘중난하이 포위’가 가짜이고 거짓말임을 알았다. 그리고 진상을 알렸더니 많이 쉬워졌다. 그 후였다. 나는 이전에 D의 소속 학교 상사였고 그녀는 내가 바보가 아닌 줄을 알고 있으며 내가 갈수록 젊어지고 가정환경이 좋아지는 것을 보고 연공하고 싶은 생각이 생겼다. 그녀는 동료들에게 나의 전화번호를 수소문했다. 나는 즉시 그녀를 찾아가 ‘전법륜’을 구해줬다. 어떤 심태로 수련을 대해야 하는지 알려줬더니 그렇게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며칠 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가봤다. 남편이 말했다. “날마다 마작만 하고 책은 안봅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계속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 기연(機缘)을 소중히 여기며 수련하지 않을 것 같으면 책을 돌려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돌려주지 않을 것이며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했다. 이렇게 3,4번 반복과정이 있은 후 나중에 이렇게 말했다. “연공해서 신체가 건강해진 사람이 있나요? 정말로 병이 수련으로 나아졌나요?” 내가 말했다. “있죠, 당신과 함께 수련을 시작한 4명 중에서 3명은 이미 병이 나아졌고 당신만 변화가 없어요. 수련하지 않았기에” 그녀는 함께 그들을 찾아가보자고 했다. “좋아요. 지금 따라오세요.”
나는 그녀를 데리고 B를 만났다. 아내를 도와 야채를 팔고 있었다. 그녀는 B에게 언제부터 책을 보았는지, 무슨 병이었는데 지금 어떠한지를 물었다. 노년 부부는 대법에 대한 감격에 가득 차 대법의 신기함을 이야기했다. 과거에는 늘 병원에 입원해 어깨에 짐을 질 수 없고 손에는 물건을 들 수 없었고 다른 사람의 보살핌으로 살아야 했는데 지금은 야채장사를 도울 수 있고 야채를 지고 다닐 수 있다고 했다. 순박한 그들의 말에 감동을 받은 그녀는 내가 떠나간 후에 다시 B를 찾아갔다. “아버님, 저에게 진실을 말해주세요. 정말로 병이 나았나요? 아니면 가짜로 말하는 건가요?” B가 말했다. “내가 왜 당신을 속이겠어요. 내 이 모습을 보고도 정말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어요?” 그녀는 우리가 속임수를 쓰지 않았는지 의심됐던 것이다. 그 이후로 그녀는 결심하고 수련에 들어섰다. 그러자 사존께서 단번에 그녀의 마작 인을 제거해주셔서 더는 마작을 하지 않게 됐다. 매일 집에서 몇 강의씩 공부했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 경서를 세트로 구해주고 수련생을 초청해 연공동작을 가르쳤다. 더욱 빨리 제고할 수 있도록 단체 법공부에 참가시켰다.
진정한 수련을 하자 신체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 지금 식사와 대변이 정상으로 됐고 과거 고통스러운 증상이 점차 소실됐으며 걸음걸이에 힘이 생겼고 안색도 좋아졌다. 남편은 아내의 변화를 보더니 수련하고 싶어 했고 가족 모두 삼퇴 했다. 일가족은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고 대법에 더 없는 감사와 은혜를 느꼈다. 그녀는 TV의 거짓말을 믿은 것과 왜 일찍 대법을 배우지 않았는지 후회했다. 그녀는 사부님의 각 지역 설법을 공부한 후 조급해져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려 했다. 처음에는 좀 두려워했다. 그녀의 남편은 손자를 안고 옆에서 망을 보면서 응원해줬다. 첫날 대면해 진상 VCD 5장을 배부했다. 돌아와서 매우 즐거워했고 수련생들도 그녀에게 격려를 보냈다. 그녀는 지금 갈수록 더 잘 알린다. 사존께서 그녀에게 지혜를 주시어 지금은 매일 4,5명 삼퇴를 시켜 차례로 백여 명 삼퇴를 받아냈다. 법공부 장으로 남편과 아들이 전문적으로 데려다 주고 데려간다.
D의 말기암이 나아지자 대법의 신기함은 사회에 강렬한 반응을 일으켰다. 많은 사람은 과거에 파룬궁을 배우면 우매하다고 여겼는데 사실 자신들이 우매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학교에 다른 한 교사도 암이 생겨 2008년 수련을 시작한 후 신체에 큰 변화가 생겨 건강을 회복하고 원래보다 젊어졌다. 이들 둘은 동료들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대법의 신기함을 알리고 진상을 알리기로 약속했다.
중학교 동창이 수련에 들어서다
중학교 동창생 E도 이 학교 교사다.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 시킨 후 호신부를 주었다. 나중에 그녀에게 당신 학교에 두 명의 암환자가 연공으로 나아졌는데 책을 보고 싶은 생각이 없는지 물었다. 그녀는 보고 싶다고 했다. 그날 길에서 만났으나 지체하면 교란을 받을 것 같아 즉시 집으로 데리고 와서 책을 주었다. 당시 태도는 확고하지 않았다. 사람이 법을 얻기란 쉽지 않으며 그녀에게 책을 끝까지 보며 절대 중도에서 포기하지 말라고 했다. 책을 한번 본 후 매우 좋다면서 더 보겠다고 했다. 그러면 계속해 보라고 했더니 연속 세 번 보았다. 과거에 늘 감기에 걸리고 두통이 있었는데 책을 본 후 모두 나아졌다.
다시 E를 만났을 때 수련하겠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전법륜’과 ‘대원만법’ 등 대법 서적을 구해줬다. 그녀의 결심은 매우 강했다. ‘대원만법’을 보면서 연공을 배웠는데 5가지 공법에 몇 가지 동작이 있는지 다 기억해 잠자기 전에 동작을 외웠다. 며칠 후 동작을 해보라고 했더니 거의 다 알고 있었다. 몇 개 동작만 정확하지 않아 조금 교정해줬더니 동작을 이어서 할 수 있었다. 그녀의 남편은 전 교육국 교육과 과장이다. 그녀는 남편에게 진상을 알렸고 남편도 아내의 수련을 지지했으며 남편 앞에서 내가 자신에게 대법을 소개해 준 것에 감사해했다.
이 학교에 또 다른 교사가 있었는데 퇴직 후 싱가포르에 딸을 돌보러 갔다. 여름 방학에 돌아왔을 때 E를 만났다. E는 그 교사에게 학교의 몇 사람이 파룬궁 수련에 들어섰는데 공법이 매우 좋다고 한다, D의 암도 수련으로 나아졌다, 당신도 수련해보라고 권했다. 그러나 E는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없어 나에게 전화로 상황을 알려줬다. 나는 이 동료를 집으로 초대해 진상 VCD를 보여줬다. 그는 즉시 파룬궁 수련을 하겠다고 밝히며 ‘전법륜’ 책을 구해갔다. 지금 책을 보고 있으며 아직 동작을 배우지 않았다. 그 외 몇 사람이 책을 보고 있으며 수련할지는 연분에 달렸다. 물론 몇 년 동안 책을 보았으나 수련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럴 때면 책을 회수했다.
신수련생을 도와 법에서 제고하다
이후에 들어온 이런 수련생은 대다수가 신체에 병이 있거나 심지어는 중병이 있었다. 그들은 수련에서 많은 곤혹에 봉착하는데 만일 제때에 도움을 주지 않으면 수련에 영향 준다.
나도 이런 신수련생과 접촉하면서 그들과 늘 수련심득을 교류한다. B는 한동안 병이 나아졌는데 왜 또 나타나느냐고 하면서 입원하려 했다. 그의 상황에 겨냥해 늘 편지를 써서 어떻게 법에서 깨달아야 하는지 알려줬다. 편지는 야채가게에 있는 아내에게 가져가게 했다. B는 견지해 고비를 넘겼다. 어떤 때는 이웃과 땅 문제로 싸우는 일, 자녀들과의 모순이 나타나는데 그때도 나는 서면 방식으로 그와 교류했다.
D가 말했다. “언니, 나 수련할 수 없어요. 시어머님이 10여 일 묵으면서 책을 볼 수 없어요. 시어머님이 아이를 잘 돌보지 않아 제 아들 다리가 차에 부딪혀 부러져 다리가 불구가 됐어요. 불구가 된 아들을 볼 때마다 시어머님이 원망스러워요. 화를 참지 못하겠어요.” 나는 그에게 어떤 일에나 모두 인연관계가 있으며 대법을 배우는 사람은 마땅히 법에서 문제를 보아야 하며 속인의 마음으로 문제를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아들의 운명은 개변할 수 없고 시어머님이 좋지 않게 대한다고 하는데 사실은 전생에 시어머님에 대해 좋지 않게 대해서이므로 마땅히 자신을 탓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해줬다. 마음의 매듭이 풀리고 필경은 수련인인지라 법리를 알자 즉시 이렇게 말했다. “그럼 저는 물건을 사들고 가서 시어머님께 사과해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대법을 수련하기에 더 이상 시어머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지난 세월동안 시어머님을 원망했는데 제 잘못입니다’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나는 “그렇죠, 그렇죠, 마땅히 그렇게 해야죠”라고 대답했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8/3201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