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칭화(清華)대학생이다. 밍후이왕 2014년 8월 3일 “대법을 수련해 복을 얻어 칭화 베이다(北大)에서 서로 러브콜”을 본 후 자신의 경험을 글로 적어보려 한다.
사실, 초중학교 때 성적은 뛰어나지 않아서 칭화에 갈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가 성장하는 길에서 사부님과 대법이 나에게 ‘진선인(眞善忍)’으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쳐줘 비로소 오늘 나에게 이런 복이 있다. 아래에 사부님께 자신의 수련과정을 보고하려 한다.
1. 법을 얻기 전 ‘무신론’과 응석받이로 지혜를 잃다
나는 외동딸이고 법을 얻기 전에 줄곧 손 하나 까닥하지 않는 생활을 했다. 어려서부터 온 머리에는 사당이 주입한 ‘무신론’이 가득했고, 특히 초중등학교 교과서에 사당이 법륜불법(法輪佛法)을 모욕하는 ‘분신자살’ 요언 내용이 중생을 독해(毒害)했다. 마음에 법이 없기에 집에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개념이 없어 늘 부모님께 화를 냈고 학습 습관이 나빴다. 초등학교 때 숙제하기를 두려워해 부모께 자주 혼났고 학교에 반감이 생겼다.
2. 처음으로 ‘진선인’을 인식하고 세계관에 큰 변화
나는 2009년 여름방학 때 친척 집에서 법을 얻었다. 나는 진상 CD ‘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을 볼 때, 교과서에서 배운 ‘천안문 분신사건’은 중공사당이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해 날조한 세기의 거짓말(이 거짓말은 2001년 국제교육발전조직이 ‘정부에서 계획한 속임수’라고 인정했다)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나는 초중학교 교과서 ‘분신’ 그 부분을 찢어버렸다.
어려서 사당 ‘무신론’에 독해를 심하게 받아 법공부를 하는 데 큰 장애가 있었다. 반복하여 ‘전법륜’을 읽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관념을 개변시켰고, 동시에 ‘진선인’의 우주 진리 지도로 끊임없이 예전의 행위를 부끄러워하고 반성했다. 법공부를 통해 대법에 점차 확고한 정념이 생기고, 1개월 후 결가부좌를 반 시간 할 수 있었다.
법공부를 통해 생활 태도도 변했다. 집에서 스스로 옷을 빨고 밥을 하며 부모님을 위해 걱정을 함께하고 초조한 성격을 바꿨다. 동시에 자발적으로 고생을 참으며 공부할 수 있었다. 또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무사(無私)한 마음으로 반 친구를 도와줄 수 있었다. 우리 반에 가정이 어려운 한 친구가 있었다. 나에게 총 100위안(18,000원)을 빌렸는데 그에게 갚으라고 하지 않았다. 평소 자발적으로 반 친구에게 문제를 해석해 주고 때로 나에게 물어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 할 수 없이 밤에 기숙사에 가 숙제를 11시, 12시까지 해야 했다. 힘들면 사부님의 가르침이 생각났다.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어, 원망도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 [1],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수련은 자신에 달렸고 공은 사부께 달렸다” [2], 나의 심성이 제고되자 학습 성적도 끊임없이 상승했다. 초등학교 때 현(縣)에서 5~600등이었는데, 고입 때 현에서 10등 안에 들었다. 사부님께 대한 감사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3. 고등학교 때 수련의 하강과 상승
고등학교에 가면 공부하느라 너무 바쁘고, 또 법공부 환경이 없어 쉽게 명리 속에 빠질 수 있었다. 개학 전 나는 사부님의 ‘홍음’과 ‘홍음2’를 모두 외웠다. ‘공청단 이전 관계’에 대해 나는 이미 대기원 사이트에서 ‘소년대, 공청단’에서 탈퇴했기에 줄곧 취급하지 않았다. 고등학교 3년간 강제로 단원에 가입할 일이 여러 차례 발생했지만 모두 정념으로 저지했고 사부님의 자비 가호로 순조롭게 관을 넘겼다.
고등학교에 들어간 첫날부터 나는 매일 ‘홍음’ 두 편을 외웠다. 밤에 기숙사에 가 결가부좌 1시간을 했다. 사부님의 가지로 나는 매일 가볍고 즐겁게 공부를 했고 성적은 현에서 2등까지 올랐다. 1등에 한걸음 차이가 났다. 이때 나의 명리심이 나왔다. 반주임이 나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1등 하라고 했다. 그리하여 모든 시간을 ‘1등’을 위해 분투했고 점차 법공부를 포기했다. 기말시험 전날 오후 나는 갑자기 고열이 났고, 3일간 시험에서 졸리고 단번에 5등으로 떨어졌다.
심정은 말이 아니었다. 안으로 나는 자신을 찾게 됐고 ‘명을 구하는’ 마음을 찾았다. 사부님께 정말 부끄럽고 대법에 부끄러웠다. 몇 년간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인생의 길을 개변시켜주셨고 수능시험까지 도와주셨다. 구하지 않는 마음으로 나는 현에서 줄곧 1등을 차지하는 좋은 성적을 냈다. 나는 법공부에 대해 자신감이 증가했다. 방학 때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하고 중생을 구했다.
4. 사존의 가호로 기쁘게 ‘수능 수석’이 되다
수능이 다가올 때 나를 찾아 문제풀이를 해석해 달라는 학생이 내 자리를 빽빽이 에워쌌다. 나는 인내심 있게 해석해 주었다. 수능 며칠 전 모두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오히려 나는 조용히 법을 외운 후 잠이 들었다. 시험 전 매번 조용히 법을 외우면, 사부님께서 곁에 계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한 줄기 에너지가 정신을 맑게 해주고 영감이 넘치게 했다. 수능이 끝난 후 지방에서 집집이 알고 있는 ‘수능 수석’이 됐다. 신문과 방송에서 앞다투어 보도했다. 이렇게 나는 칭화대에 합격했다.
내 고등학교 생활에서 조용히 법을 외우고 법의 요구에 따라 심성제고를 하며 무사(無私)하게 친구를 도와주며 내 성적도 오른 것을 통해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견증했고, 나로 하여금 사부님, 대법과 더 가까워지게 했다. 나에게 더욱 높은 추구——반본귀진(返本歸真)이 있기 때문이다. 이 몇 년간 줄곧 한 쌍의 큰 손이 배후에서 나를 가호해 주었다. 그것은 바로 사부님의 손이다.
마지막에 대법의 홍대한 은혜에 젖어 있는 어린 제자들이 용맹정진, 공성원만할 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 진심으로 세계 모든 학생이 냉정하게 시간을 내 진상을 알아보고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염할 것을 희망한다. 당신이 진심으로 대법을 믿으면 나처럼 부단히 진보할 것이며 가장 우수한 사람이 될 것이다!
층차의 제한이 있으니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허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경지’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5년 12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어린이 제자 마당>청소년이 대법을 배우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1/3198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