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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베껴 쓰던 중에 일어난 신기한 일

글/ 허베이 대법제자 진춘(金纯)

[밍후이왕] 올해 7월 2일 장쩌민 고소 후 11월까지, 이 4개월 동안 나는 저녁 시간을 이용해 법을 베껴 썼다. 거의 100만 자에 100여 개 검은색볼펜심을 사용했다. 1,000여 페이지 16절지에 ‘전법륜(轉法輪)’을 300여 장 베껴 썼으며 평균 매일 법을 만여 자 베꼈다. 만약 신사신법(信師信法)의 견정한 신념이 없었다면 반백이 넘은 농촌 부녀가 견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낮에 장사하고 노인과 아이를 돌보고 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 했기에 보통 저녁에 법을 베껴 썼다. 이 4개월 동안 나는 침대에서 잠을 잘 잔 적이 없고, 법을 베껴 쓰다가 지치면 소파에 앉아 잠깐 자고 언제든 깨어나면 이어서 베껴 썼다. 평균 매일 4시간 자고 매일 이렇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앉아서 잤다. 설령 이러했지만, 신체에는 어떠한 불편함도 나타나지 않았고 낮에는 하고 싶은 일은 다 했다. 한 후배 친척(진상을 명백히 안 속인)이, 이 일을 알고 감탄하며 “4개월은 고사하고 1개월이라도 나는 견지하지 못한다. 당신들이 배우는 대법은 너무 신기하다! 탄복한다, 탄복한다!”고 말했다.

법을 베끼는 과정에서 간혹 대법 서적의 글자가 투명한 금빛 글자로 변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계속 베껴 쓰라고 격려하신 것을 알았다. 간혹 법을 베끼다가 지칠 때 눈을 감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할 때, 천목으로 다른 공간의 일부 비천(飛天)과 상서로운 구름이 나를 둘러싸고 도는 것을 보았다. 그뿐만 아니라 법을 베낀 책자도 빛을 내 뿜었다. 나는 대법의 매 한 글자 모두 층층의 불도신(佛道神)이며 글자가 크고 작고 잘 쓰고 못 쓰고 관계없이 오직 법이면 그들이 모두 공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이 나타나려 할 때는 정말 광염무제(光焰無際) 하다!

법을 베끼며 법공부하면서 나의 심성 제고는 매우 빨랐다. 한 가지 사례를 들겠다. 우리 집은 길가에 있다. 일을 처리하는 일부 운전사는 차를 우리 집 대문 앞에 세우기 좋아했다. 이렇게 매번 내가 차를 운전해 나가려 할 때마다 길을 막았다. 여러 차례 급한 일이 있어 외출하려다가 차들에 가로막혔고, 또 차주를 찾지 못해 정말 급하고 화가 났다. 후에 법을 베끼면서 마침내 알았다. 우연한 일이란 없다. 아마 인연 있는 운전사가 진상을 들으러 왔을 것이다. 아마 운전사가 우리 집 이 귀한 장소가 좋아 차를 여기 세우기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입주자를 고려하지 않는’ 부도덕 행위에 대해 말하자면사악한 당의 통치하에는 늘 있는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상대방을 생각하자 그들을 포용할 수 있었다. 신기한 것은 관념이 변하자 우리 집 대문을 막는 차가 더는 보이지 않았다. 나는 단번에 명백해졌다. 오직 심성을 제고하기만 하면 무엇이나 다 해결할 수 있다.

젊었을 적에 빈혈이 있었기에 친척들은 우리 집에 올 때 붉은 대추를 사들고 오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대추는 피를 보충한다고 말한다. 수련한 후 빈혈도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그러나 뼛속 깊이 대추에 집착하기에 늘 꿈속에서 대추밭이나 사과처럼 큰 붉은 대추가 가지에 달려 있었다. 대추에 대한 집착을 뿌리 뽑지 못했다. 어느 날, 법을 베낄 때 나는 여전히 생각했다. 좀 이따가 이 법을 다 베끼면 대추 사러 가야지. 결과 문밖을 나설 때 놀랍게도 우리 집 대문 앞에 포장을 뜯지도 않은 신장지역의 대추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 인쇄한 감사편지도 있었는데 증정품이라고 씌어 있었다.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이것은 대추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는 것이다! 이 대추를 더 먹지 말아야 한다! 나는 깊이 알았다. 우리가 수련하는 공에는 무엇이나 다 있다. 또 무슨 피를 보충하는가. 그것은 모두 사람의 관념이다. 이날 내가 제3장 공법 중 충관(冲灌)을 할 때, 후후 하며 어떤 것이 몸에 넣어지는 것 같았다. 연공이 끝난 후 거울을 보니 얼굴은 혈색이 좋아졌고 두 손도 볼그스름했다. 나는 이것은 내가 대추 먹는 집착을 제거해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최신 경문 ‘2015년 미국 서부법회설법’을 베껴 쓸 때, 사부님께서 제자가 이전의 ‘논어’를 소각하는 것에 동의하시는 부분을 베끼다가 갑자기 깨달았다. 반드시 뼛속 깊이 형성된 각양각색의 소위 ‘과학’이라는 관념을 제거해야 한다. 우리가 모종의 식품이 유익하다고 믿거나 혹은 기피하는 것은 과학을 미신하는 것이다. 우리가 병업으로 주사를 맞고 약을 먹거나 식이요법을 할 때면 바로 과학을 미신하는 것이다. 우리가 현대의 ‘고 질량’ 생활에 행복을 느낄 때면 바로 과학을 미신하는 것이다……

또 내가 생각지도 못한 것이 있는데, 어느 날 내가 거울을 볼 때 얼굴의 주름이 없어지고 머리가 까맣고 빛이 나며 얼굴도 빛이 나고 상화하며 이전보다 젊어진 것을 발견했다. 이 연이은 놀라움에 나는 감동하였다.

법을 베껴 쓰는 중에 발생한 신기한 일은 매우 많다. 지면의 제한으로 더는 하나하나 사례를 들지 않겠다. 필자는 본래 확신이 모자란 사람이다. 후에 대량으로 법을 베끼면서 갈수록 확신이 늘고 갈수록 대법의 신기하고 초상(超常)적인 것을 느꼈다. 대법을 베껴 쓸수록 심성 제고가 빠르고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갈수록 견정하게 믿게 되었다. 정말 “고난 속에 광명이 있다. (柳暗花明又一村)” [1]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문장발표: 2015년 1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9/319711.html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9/3197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