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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에 직면해도 대법제자가 주역이다

[밍후이왕]

주역을 맡다

2015년 11월 20일 점심 12시 경, 구이양(貴陽)시 유자제(油榨街) 파출소 구역 경찰 허융량(何永良), 치우양(邱陽), 왕촹(王創) 세 명은 파룬궁수련생 후밍친(胡明琴, 여) 집에 소위 장쩌민 고소 사건을 ‘확인’하러 왔다.

당시 문 두드리는 소리에 후밍친의 가족이 보니 허융량 등 세 경찰이 손에 EMS 두 부를 들고 있었다. 가족은 날카롭고 엄숙하게 알려주었다. “지금은 전 세계에서 장쩌민을 고소하는데 당신은 아직도 감히 우리 집에 오나요? 우리 가족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지 않았으니 당신들은 얼른 가세요!”

그러자 그들은 가족에게 사정했다. “우리는 무슨 목적이 있어서 온 것이 아닙니다. 그저 상황을 확인할 뿐입니다. 문을 열어 주십시오.” 그제야 가족은 문을 열어 주었다.

후밍친은 즉시 사부님께 자신의 정념을 가지해 달라고 요청하고 안방에서 걸어 나와 그들에게 모두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했다. 그중 한 사람이 보여준 신분증을 기록하자 다른 두 경찰은 가슴이 두근거려서 보여주길 꺼렸다. “아, 당신은 우리를 모르는 것도 아닌데 나는 OO라 합니다. 기록하지 맙시다.” 후밍친은 말했다. “안됩니다.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손으로 가리키면서 말했다. “당신 거, 당신 거.” 그들은 어쩔 수 없이 보여주었고 모두 기록했다.

기록을 다 한 후 장쩌민 고소가 사실인지 확인했다. 후밍친은 모두 정면으로 대답했다. 과정에서 후밍친은 현재 장쩌민 고소의 큰 흐름과 결합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형세를 똑똑히 구분하여 장쩌민의 희생양이 되지 말라고 했다.

이후에 한 경찰이 서명은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다. 후밍친은 말했다. “본인이 서명을 거절한다고 쓰십시오!” 경찰은 말한 대로 ‘본인이 서명을 거절한다’고 썼다. 그리고 세 사람은 황급히 떠났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후밍친은 주역이 되어 정념으로 사악한 요소의 박해를 해체했다.

세 경찰의 정보: 왕촹(王創): 구이양시 난밍(南明)구 분국, 경찰 번호: 007305치우양(邱陽): 구이양시 유자제 파출소(부소장), 경찰 번호: 007661허융량(何永良): 구이양시 유자제 파출소 지역 경찰, 경찰 번호 : 0037320

자비로운 마음을 유지하다

나는 헤이룽장 하얼빈시 파룬궁수련생 치우리잉(邱麗英)이다. 2015년 10월 22일 오전 내가 한창 문을 열고 집안으로 물건을 걷어 들일 때 내가 소재하고 있는 역전 파출소에서 경찰 세 명을 파견해 다짜고짜 나를 파출소에 납치해 장쩌민 고소 과정을 물었다. 나는 일절 협력하지 않고 다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내가 노동교양소에서 받은 박해를 말했다.

이때 소장이 위층에서 내려와 말했다. “이번에 당신을 또 박해 할 겁니다.” 나는 마음이 아주 평온하게 말했다. “당신은 그러지 않을 겁니다. 나와 당신은 아무런 원한도 없지요.”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위층으로 올라갔다. 경찰은 나에게 서명하고 지장을 찍게 했다. 나는 협력하지 않겠다고 했고 그들은 협력하지 않았다고 썼다.

오후에 그들은 나를 시 병원에 끌고 가서 피를 뽑고 소변 검사를 했다. 나는 협력하지 않고 말했다. “나는 법을 위반하지 않았어요. 내가 한 일체는 모두 법률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나는 강제로 피를 뽑혀 검사를 당했다.

몇 년 동안 대법제자가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진상을 안 세인이 점점 많아졌다. 나는 한 경찰에게 말했다. “지금에 와서 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알고 각성했는데 당신은 왜 아직도 이 일에 참여합니까?” 그는 말했다. “이건 상급에서 확인하라고 한 겁니다.” 그리고 또 말했다. “나는 파룬궁 안건만 처리하면 머리가 아파요. 장래에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면 나을 수 있습니까?” 나는 진심으로 그에게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1억이 넘지요. 당신이 생각해 보세요. 이 1억이 넘는 사람들이 원래 무슨 병인들 없었겠습니까?!” 그는 생각에 잠겨 말하지 않았다.

오후 4시 나는 구치소에 납치되어 강제로 사진을 찍혔다. 나는 협력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감금실에서 나는 계속 자비로운 마음과 평화로운 심태를 유지하고 안을 향해 자신을 찾고 법을 외우고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렸다. 닷새째 되는 날 무조건 석방됐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험> 정념으로 박해를 해결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6/3196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