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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을 것이라고 다시는 생각하지 않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아주 많은 수련생이 모두 경찰의 소란을 받았고 어떤 수련생은 불법적으로 감금돼 박해받은 적이 있기에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더욱 형세의 압력을 느꼈다. 한 수련생이 타지에서 와서 특별히 나에게 말을 전했다. 그녀는 공안국의 믿을 만한 사람이 우리 지역에서 내가 중점 관리 대상이라고 말했다고 했고 다른 지역에도 이미 한 명이 불법적으로 감금당했다고 말했다. 당연히 수련생은 좋은 마음으로 나에게 말을 전했고 나에게 안전에 조심하라고 알려준 것이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니 이것도 우연이 아니었다. 이것이 바로 사악의 교란이고 나에게 자신의 안전을 걱정하는 부담을 갖게 했으며 박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인정하게 하려 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연공인인 당신이 늘 그것을 병이라고 여긴다면 실제로 당신은 구한 것이다. 당신이 구하여 병을 얻었다면 그 병은 눌려 들어갈 수 있다.” [1], 고 하셨다. 그때 나는 사부님의 말씀 “온 하늘 다 눈이라 뭇신 초점 모으네.” [2], 가 생각났다. 그렇다. 누가 뭇신의 주목을 받지 않는가? 그 구세력도 바로 매 수련생들을 보고 있지 않은가? 이런 각도에서 보면 누가 ‘중점’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고 대법이 몸에 있기에 발생하지 말아야 할 박해는 반드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뒤돌아 다시 이 일을 보니 연기처럼 ‘훅’ 흩어졌다. 나는 내가 해야 하는 일을 하면 그 교란은 아무것도 아니고 진짜로 온다 해도 무서워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틀 전을 생각해보니 내 마음에 수시로 걱정이 튀어나왔고 가족은 전화해서 오늘 저녁에 분국에 행동이 있으니 빨리 물건을 치우라고 했다. 하루 후에는 또 전화가 와서 아직 끝나지 않았고 또 행동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가족에게 괜찮으니 내 걱정을 하지 말라고 했다. 수련생들이 연속 소란을 당하고 납치당하는 것을 보고 그 불안한 마음이 진짜로 있었다. 그것은 은폐해 있었는데 쉽게 직접적인 집착으로 여기지 않았고 안전을 고려하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간난신고의 이 몇 해 동안 사악의 박해는 어떤 때는 정말 엄중했다. 뒤돌아보면 사실 진짜로 모두 사람 마음이 불러온 것이었다. 몇 년 전의 그때 사악이 틈을 타서 나를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로 보내려고 했다. 나는 경찰에게 진상을 널리 전하고 해외에서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을 알렸는데 말하고 말하면서 나는 몸에 아주 강한 기류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신체 검사결과 불합격을 받아 마싼자에서 받아주지 않았고 경찰은 나를 풀어주어 집으로 돌려보냈다.

더 이전에 한번은 교도소에서 나는 두 손을 침대 양쪽 쇠에 묶인 채 바로 누워 있었고 그들은 24시간 동안 둘이서 번갈아 감시했다. 무려 25일이나 묶여 있었지만 나는 무사했다. 그 당시 나는 논어를 외웠고 생각나는 사부님 말씀을 외웠다. 외워서 마음이 조용해졌을 때 나는 자신이 구름 송이 속에 있는 것 같았고 몸이 아주 가벼워서 아무런 고통도 없었다. 사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감당하신 것이었다. 오직 우리 마음속에 법이 있기만 하면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받을 수 있고 일체 난관을 넘을 수 있다.

나는 더는 자신이 박해받지 않겠냐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다. 사악은 다만 정념으로 제거할 몫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수련생들과 협조하여 사람을 더 많이 구하려 한다. 모두 말하는 경찰과 교란이 줄곧 오지 않았다. 나 여기는 아주 조용하다. 아침에 가부좌하고 자신도 조용한 것을 발견했고 아주 충만한 느낌이 들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2-똑똑히 보아라’

문장발표: 2015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5/3196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