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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에 대한 체득

글/ 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새해 전, 나와 갑 수련생은 길에서 진상을 알리다 악인에게 고발당해 구치소로 납치되었다. 불법으로 구금당했을 때 나는 천목으로사악이 우리 둘을 세뇌반으로 옮겨 박해를 가중시키려 한다는 것을 보았다. 동시에 매 지방에서 납치당한 수련생들이 후에 성 ‘610’세뇌반으로 옮겨진 것은 모두 세뇌반 다른 공간의 사악들이 납치된 수련생을 향해 아주 긴 검은 손을 내보낸 후 현지 경찰에게 지시하여 납치한 것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나는 나를 향해 손을 뻗은 그 흑수(黑手)를 겨냥해 발정념을 하여 그것을 끊어버렸다. 동시에 밖의 수련생들도 구치소로 와서 근거리 단체 발정념을 해주었기에 얼마 뒤 우리는 그곳을 뛰쳐나왔고 경찰도 감히 이른바 ‘식비’를 요구하지 못했다.

여기에서 나는 우리가 평소 발정념을 할 때 다만 현지 공안, 검찰, 법원, 사법계통에 대해서는 하지만 성 세뇌반, 감옥, 병원 계통의 사악에 대해서는 중시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악은 우리의 위사위아(爲私爲我) 근본 집착의 틈을 탄 것이다. 사실 지금 사악은 거의 그 몇 곳에집중되어 있다.

설이 지난 후, ‘610’요원은 또 나와 갑 수련생 집에 몇 번 찾아왔다. 나는 나를 향한 사악의 요소가 아직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연속 두 번 발정념을 하여 그것을 해체시켰다. 하지만 갑 수련생은 세뇌반으로 납치되어 박해를 받았다. 갑 수련생이 막 납치됐을 때 딸(4살 되는 어린 수련생)은 매일 나에게 “어머니, 할머니 배후에 경찰이 있고 사악이 있어요. 발정념하여 사악을 소멸하면 할머니가 나올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때 나는 매일 퇴근 후 모두 수련생에게 가서 몇 사람이 집중하여 갑 수련생 공간마당을 향해 발정념을 했다. 이렇게 한 동안 견지하다가 후에 갑자기 일이 바빠져 나흘이나 한밤중까지 야근했기에 단체 발정념을 중단했다. 수련생들도 각종 이유로 견지하지 못했는데 결과적으로 갑 수련생은 박해받아 정념이 없어져 박해 중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했다.

일이 발생된 후 우리는 이 일에 대해 교류했는데 아주 후회했다. 우리가 발정념을 견지하지 못했기에 수련생이 이렇게 엄중한 박해를 받고 크게 곤두박질치게 된 것이다. 사악의 강한 압력으로 갑수련생이 한 말을 이용하여 절대로 사악이 다른 수련생을 박해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 일을 겨냥해 매일 저녁 모두 한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발정념을 했고 아주 오랫동안 견지하여 우리 현지에서는 더 이상 어떠한 손실도 나타나지 않았고 갑 수련생도 다시 돌아왔다.

졸음마를 청리

그 외에 발정념하여 졸음마를 청리한 것을 말하고자 한다. 처음에 나 역시 졸음마에 대해 발정념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았다. 후에 비교적 착실하게 수련한 수련생이 매일 아침 6시에 한 시간 동안 발정념한다는 말을 듣고 나도 한 시간 발정념을 했다.

어느 날, 연공을 마치고 6시 정각 발정념을 한 후 아주 졸려서 속으로 조금 자고 한 시간 발정념 할 건지 아니면 먼저 발정념하고 잘까를 생각했다. 마음속으로 한동안 갈등했는데 후에 수련은 그래도 엄숙하다고 여겨 잘 생각을 버리고 우선 한 시간 발정념을 하자고 생각했다. 결과 한 시간 발정념을 마친 후 전혀 졸리지 않았다. 그때서야 발정념하여 졸음마를 해체했으니 당연히 졸리지 않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됐다. 지금 나는 매일 저녁 12시에 자고 아침 3시 넘어 일어나 연공을 하는데 낮에 졸리지 않는다.

최근 아침 6시에 한 시간 발정념하는 것을 줄곧 견지했고 오후 4시 우리현지의 단체 1시간 발정념에도 참여했다. 게다가 법을 외워 두뇌가 비교적 명석해졌기에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줄곧 명석하고 명백하게 해 나갈 수 있었다. 예전처럼 교란 받아 마비되거나 중도에 그만두지 않았다.

법을 외우다

그밖에 여기에서 나는 수련생들에게 법을 외울 것을 일깨워주려 한다. 나는 예전에 ‘전법륜’을 10번 외웠는데 매번 납치당한 것은 모두 법을 외우지 않았을 때 발생한 것이었다. 지금 사부님의 점화 하에 또 외우기 시작했고 게다가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우리 전반 지역에서 모두 법을 외우라고 점화해주셨다. 나는 만나는 수련생과 법을 외우는 데 관하여 교류하기 시작했는데 지금 수련생들이 잇따라 법을 외우는 행렬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수련생들은 기뻐하면서 말하기를 “어제 저녁에 법을 외우고 오늘 나가 소책자 열 몇 개를 나누어 주었는데 중생들은 전혀 머뭇거리지 않으면서 모두 받았어요”라고 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책을 읽을 때 머리 속에 무엇인가 막혀있어 어떻게 해도 없애지 못했는데 법을 외우자 금방 없어졌다고 말했다. 물론 어떤 노년 수련생은 법을 외우기 아주 어려워했다. 여기에서 나는 우리 고향 수련생이 법을 외운 경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법을 외우기 어려운 수련생은 우선 한 마디, 한 마디씩 외웠는데 한 마디 외우고는 또 아래 마디를 외웠다. 이러면 좀 외우기 쉬운데 한 마디 한 마디씩 외운 수련생도 마찬가지로 법을 외우니 크나큰 위력이 있다고 말했다. 젊고 기력이 왕성한 수련생들은 한 단락 한 단락 씩 외웠는데 한 단락을 익숙하게 외우면 아래 단락을 외웠다. 절대 외운 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집착하면 안 된다. 그냥 한 단락 한 단락씩 외우면 되는데 한 번 외운 후 당신은 당신 생명에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체내 중생들이 마치 환호하는 것 같고 동시에 체내의 법에 동화되지 못한 부분들이 통곡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상은 자신이 지금 현재 단계에서의 일부 수련체득으로서 수련 층차가 제한됐고 정념이 강하지 못하기에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께서 비평하고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수련생에게 감사드린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7/3187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