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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마다 진상을 알리다

글/ 푸젠(福建)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가도(街道: 주민센터에 해당) 사무실 직원과 파출소에서 나온 경찰이 수차례 우리 집에 왔는데, 내가 정념으로 진상을 알리자 그들 모두 우리 집에서 떠났다.

(1)

2015년 7월 20일 오후, 법학습 소조에서 돌아오자 가도 직원이 나를 찾으러 왔다고 했다. 남편은 이미 가도에 전화하여 오지 말라고 했고, 내가 사고를 칠까봐 함께 가도 사무실에 가자면서 “우리 집을 당신이 이 모양으로 만들어 경찰과 가도에서 마음대로 드나드는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사업에도 모두 영향을 끼칠 거야”라고 말했다.

남편의 말에 충격을 받은 나는 조금 가책을 느꼈다. 동시에 또, 최근 몇 년간 남편에 대한 정이 너무 깊어 늘 남편의 사상을 바꾸려 생각했지만, 근본적으로 나의 낡은 관념을 개변하지 못해 남편이 오늘까지 진정하게 대법의 진상을 알지 못했고, 정념이 일어나지 않아 나처럼 사악의 교란을 억제하지 못했음을 인식했다.

가족은 필경 속인이다. 그들의 걱정과 두려움은 이치가 없는 게 아니다. 더욱이 남편은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나는 늘 정곡을 찌르는 진상자료를 테이블 위에 놓아 가족에게 보게 했지만, 효과는 좋지 않아 그들은 믿지 않았다. 이번에 가도 직원들이 또 나를 찾아왔으니 나는 이 관을 잘 넘기자고 생각했다. 수련인으로서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우리는 무소불위이신 사부님께서 계시고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된다. 장쩌민 고소 열풍은 이미 일어났고 사악한 당은 얼마 지탱하지 못할 것이다.

잠시 후 초인종이 울렸다. 가도 직원이 정말로 왔는데 여성 부주임이 앞장섰다. 나는 웃으면서 그들에게 “무슨 일로 또 방문 하셨나요?”라고 하자 그녀는 “아무 일 아니에요. 당신을 보러 왔어요. 요즘 밖에 나가지 말라고 알려주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내가 그 이유를 묻자 정면으로 내 물음에 답하지 않고 “당신은 나가기만 하면 전단지를 배포하는데 당신을 보는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에요. 나도 당신이 배낭을 메고 전단지를 배포하는걸 보았는데 감시 카메라에서도 볼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맞아요, 내가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는 겁니다. 이는 헌법이 매 국민에게 부여한 자유인데 왜 범죄인가요? 이 사회풍조가 거꾸로 된 것 아닌가요? 공산당은 일체 대가를 아끼지 않고 파룬궁을 박해해요. 우리 집에서 몇 걸음 안 되는 거리 전후좌우에 감시카메라가 있고, 어떤 길목의 감시카메라는 모두 짝을 이룰 정도로 많은데 이렇게 하면 국민의 자유권을 침범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자 그녀는 “당신이 만약 계속 전단지를 배포하면 당신 집 문 위에도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80이 가까운 할매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다고 이렇게 많은 인원을 동원하나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심신이 이로움을 얻고 도덕이 향상되며 스스로 좋은 사람으로 되고 다른 사람도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 왜 정부는 이렇게 두려워하죠? 이렇게 많은 감시카메라로 나를 감시하면 인권 침범 아닌가요? 당신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법을 어긴 거예요. 다시 말해 당신들의 말에 따르면 현재 마을 전체에서 나 한 사람만 파룬궁을 수련한다는데 당신들은 또 뭘 겁내요? 당신들이 이렇게 하면 역사에 웃음거리를 남겨주는 것밖에 안 돼요. 현재 시진핑이 호랑이를 때려잡는데 사실 그가 때리는 호랑이와 파리는 기본상 모두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사람들이에요. 옛사람은 머리 석자 위에 신령이 있다고 했어요. 누가 불법(佛法) 수련과 수련자를 박해하면 반드시 천벌을 받아요. 인과응보는 천리인데 다만 시간이 빠르고 늦을 뿐이에요. 충언은 귀에 거슬리고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하는데 여러분이 심사숙고하시길 바래요.” 그녀는 내가 한 말을 듣고 갑자기 말이 없더니 얼렁뚱땅 얼버무리고는 일행들을 데리고 우리 집을 떠났다.

(2)

7월 22일, 오전 10시경 나는 일이 있어 밖으로 나가 버스에 갓 올라탔을 때, 뒤에서 누군가 내 허리를 붙잡고는 내가 미쳐 어떻게 할 사이도 없이 나를 끌어내렸다. 나는 그 순간 냉정하게 머리를 돌려보니 나를 찾아서 우리 집에 왔던 가도 여성 부주임이었음 알았다. 나는 즉시 그녀에게 질문했다. “왜 나를 차에서 끌어내요? 도대체 무슨 일이죠? 대중 앞에서 80이 다 된 노인에게 이렇게 미친 짓을 하다니, 만약 버스가 움직였다면 우리 두 사람 모두 차 밑으로 끌려들어갔을 거요.”

그녀는 비록 젊은 여자지만 관직에 눈이 멀어 파룬궁수련자를 전심전력으로 박해했다. 그녀는 사악한 당의 독해를 너무 깊게 받아 내가 질문하면 핑계를 찾아 대꾸했다. 나중에 또 ‘당신들 파룬궁은 분신자살한다.’고 바꾸어 말했다. 나는 “당신은 사고력이 없어요. 공산당의 가짜선전에 그렇게 깊게 속았네요!”라고 말하고 사악한 당이 세상 사람을 속인 천안문 분신자살 속임수에 대해 낱낱이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내 말에는 반박하지 않고 무슨 재물을 모으고 호화주택에 산다는, 사당이 모독한 거짓말을 다시 반복했다. 나는 그녀에게 반문했다. “우리 파룬궁 사부님께서 창춘에 사셨던 집은 직장의 낡은 기숙사인데 지금 인터넷에서도 검색할 수 있어요. 우리 사부님의 제자는 1억에 달하는데 매 제자와 수련생들에게 1위안만 달라고 해도 우리 사부님은 억만 부자가 되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어요. 사실 우리 사부님의 저작은 매우 많은데 모두 인터넷에서 무료로 세인들에게 제공하고 있지요. 어찌 당신들 공산당 입에서 재물을 모은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그녀는 이 말에 말문이 막혀 나에게 “파룬궁에 대해 이렇게 경건한데 당신의 사부님을 본적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두 번이나 보았다고 하면서 박해받기 전 아픈 몸으로 해외에 친척방문 차 갔다가 두 번이나 사부님의 설법을 듣는 행운이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시켜주어 10여 년간 약 한 알 먹어본 적이 없고 오늘까지 아프지 않고 홀가분해졌다고 말했다.

나중에야 나는 그날이 바로 한 대법제자에게 악당 법원이 불법으로 재판하는 날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가도 부주임은 아마 상부의 지시를 받고 내가 법원에 가서 방청할까봐 두려워서 버스에서 나의 외출을 막은 것 같다. 사악이 정말로 두려워한다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나는 그 기회를 이용해 심하게 중독된 여 부주임에게 한 차례 진상을 알렸다. 사실 그전에 나는 내가 법을 얻은 것과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시켜주신 신기한 경험을 쓴 ‘공(功)을 한 시간 동안 배운 후 불치병이 사라졌다’는 문장을 그녀에게 보여줬다. 그녀가 변화하길 기대했지만, 현재 아직도 철저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3)

2015년 8월 17일과 19일, 가도 직원과 경찰 일행 네 명이 또 우리 집에 왔다. 나는 이번에는 그들이 온 목적을 알았다. 전날에 나는 법원 부근에 가서 발정념을 했기 때문이다. (또 한 수련생이 불법적인 재판을 받았다.) 나는 가도 부주임도 온 것을 보고 “왜 또 왔어요?”라고 묻자 한 경찰은 “아무 일 아니에요, 앞으로 한 달에 두 번씩 당신을 보러 와요”라고 말했다. 그때 가도의 한 여직원이 핸드폰으로 나를 마구 찍었다. 나는 그녀가 이렇게 하는 목적을 아는데, 2000년 전후로 몇 년간 경찰들이 우리 집에 와서 대량의 사진을 가져갔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당신들은 내가 외출하면 나를 못 알아볼까봐 두려워요? 당신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내 인권을 침범하고 법을 어기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들이 대답하지 않자 나는 웃으면서 남편을 소파에서 일으키며 “당신들 공산당원은 모두 와서 보세요. 파룬궁이 도대체 어디가 나빠요? 사람들이 마음을 닦아 덕을 중히 여겨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게 나빠요? 수천수만 사람들이 질병을 제거한 뒤 몸이 건강해지고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 국가와 자신을 위해 대량의 의료비 부담을 줄였는데 나빠요? 내가 남편에게 묻겠는데, 당신은 내고질병을 파룬궁이 낫게 했다는 것을 직접 증명할 수 있죠? 사람은 작은 이익 때문에 배은망덕하면 안 돼요. 그해 사부님께서 내 몸의 질병을 낫게 해준 것을 기억하죠? 당신과 아들이 하마터면 ‘파룬궁 사부님 만세!’라고 소리칠 뻔 했잖아요? 왜 당신들은 지금 모두 잊었나요? 나는 또, 여러분에게 물어보겠는데 중국의 크고 작은 탐관오리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거리골목마다 매춘부가 널려있어 사회가 갈수록 음란해지면 좋아요? 공산당은 수백만 군대와 공검법(公檢法: 공안, 검찰, 법원)의 전문기관이 있는데 왜 우리 파룬궁수련자가 배포하는 소책자를 두려워하죠? 공산당 두목 장쩌민은 공검법 기구를 이용해서 그렇게 많은 파룬궁수련생을 참혹하게 박해했는데 나쁜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사람들이 폭로할까 봐 두려워하는 것 아닌가요?”

나의 엄숙하고 날카로운 질문에 현장에 있던 가도 직원들과 경찰들은 또다시 말문이 막혔다. 그들은 가겠다고 했지만, 나는 더 앉아 계시라고 하고 장쩌민 고소 열풍을 그들에게 한번 말했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기 때문에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하루 빨리 공산당의 본질을 인식하고 삼퇴해야만 무사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이렇게 그들은 우리 집에 올 때마다 모두 내가 정념으로 진상을 알리는 걸 들은 뒤 우리 집에서 떠났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우리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모르는 이런 경찰과 공무원들에 대해 진상을 알리라고 하셨다. 최근 몇 년간 나도 가도 직원 및 경찰들과 왕래한 횟수가 아주 많다. 그들이 늘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바로 ‘이것은 내 밥그릇이고 내 사업’이라고 말한다. 나는 늘 그들에게 장쩌민 범죄 집단은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질렀고 많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지만, 불법과 대법 사부님은 자비하며 박해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은 속았기에 파룬궁수련생들은 다시 진상을 말해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밑에서 박해에 참여한 모든 사람은 양심에 의거해 다시는 파룬궁과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하지 않으며 이제부터 개과천선한다면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나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24/3180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