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 10월 10일의 ‘진상을 알리는 중 타인을 위하면 상대방의 선한 마음을 불러일으킨다’라는 문장을 보고 매우 감동했다. 작가는 다른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방법을 본보기로 삼았다. 수련생은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거나 정서가 매우 격동할 때면 “믿지 않는 원인을 알아요, 당신이 너무 선량해서 세상에 이런 사악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감히 믿지 못하는 것이고 공산당이 그렇게 나쁘다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이죠”라고 하면 상대방은 진상을 듣기 시작한다고 했다.
문장 중 작가도 이런 상황에 부딪혔다. 상대방은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그를 욕했다. 그는 “당신이 너무 선량해서 중국공산당이 그런 나쁜 일을 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이죠. 속은 거죠”라고 이렇게 말하자 상대방은 즉시 목소리를 낮췄고 욕하지도 않았다. 이런 말을 하자 단번에 상대방과 거리가 가까워졌고 상대방의 대립적인 태도를 제거했으며 세인을 구도하는 매우 좋은 효과를 얻었다.
이 문장을 본 후 주변 수련생들에게 문장 내용을 알려줬는데 수련생들도 매우 큰 계발을 받았다. 진상을 알릴 때 이런 과격한 태도의 속인과 마주치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말로 공을 들여야 하고 진지하게 해야 하며 열심히 상대방과 마음의 다리를 놓아야 하는데 이성적이지 못하게 아래로 그들을 떠밀어서는 안 된다. 진상을 알릴 때 진정으로 상대방을 위해 생각해야 하고 자신 몸에 있는 사당 문화를 제거해야 한다. 문장 제목에서 말한 것처럼 상대방의 선한 마음을 불러일으켜야만 진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우리는 또 ‘9평’과 ‘해체 당문화’를 많이 봐야 하는데 어떤 수련생은 심지어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이래서는 안 된다. 꼭 많이 봐야 한다.
해외 수련생들은 사당 문화의 이런 환경오염을 받지 않아 몸에 이런 물질이 있지 않다. 진상을 알릴 때 태도가 좋지 않은 상대방을 만났을 때 어떤 때 사당의 이런 투쟁사상의 영향을 받아 진상을 알지 못하는 세인과 대립하고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면 정말 매우 무서운 것인데 어떻게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는가? 문장 중 진상을 알리는 각도는 바로 나에게 결핍한 부분이다.
해외 수련생들은 진상을 알릴 때의 마음이 순정하므로 매우 좋은 방법과 지혜가 있을 것이다. 해외 수련생들이 이와 같은 진상을 알리는 문장을 많이 써내중국 수련생들이 본보기로 삼게 해주고 우리가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낼 수 있게 해서 함께 제고하고 세인을 많이 구하는 목적을 이루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24/3180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