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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을 쓰지 않는 논밭이 풍년(사진)

[밍후이왕](대륙 투고) “리구이린(李桂林)은 파룬궁(法輪功)을 배우고 농사를 지어도 살충제를 쓰지 않는다. 안런(安仁)에서 리구이린이 제일이다. 파룬궁, 정말 대단하다!”

이것은 후난(湖南) 천저우(郴州) 안런현에서 사람들이 입으로 전하는 말이다. 이야기 주인공의 이름은 리구이린, 올해 59세로 후난 천저우 안런현 주산(竹山)향 쑹강(松崗)촌 왕구조(王古組) 사람인데 그녀는 안런현에서 전설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 집 논밭의 논두렁에 갔을 때 금빛 찬란하고 묵직한 벼이삭을 보면 누구도 이 논밭에 농약을 치지 않았다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다.

图:李桂林女士

리구이린

지금 매우 많은 농산품은 다 농약을 써서 독소가 기준치를 넘는다. 양식 생산량을 높이려면 대량의 농약을 사용해야만 해충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구이린은 7, 8년 동안 아무런 농약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녀 집의 곡식은 진정한 천연적인 친환경 제품이다!

마을 노인은 “평생 농사를 지었지만 이런 신기한 일을 처음 본다.”, “우리 집 논밭은 그녀 집과 붙어있는데 올해(2015) 상반기 우리 논밭의 벼멸구는 손으로 잡아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많았고 농약도 4번이나 쳤는데 리구이린 집은 한 번도 농약을 치지 않았다. 우리 두 집의 모종은 한 논밭에서 나온 것이고 두 집 논밭은 붙어있었는데 우리 집 벌레는 하나도 그녀 논밭으로 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노인은 감동하며 “리구이린은 파룬궁을 배우고 정말로 신기해졌다! 여태껏 벌레를 죽이지 않았는데도 벼이삭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벼이삭도 샛노랗다”라고 말했다.

어느 해, 한 마을 사람이 리구이린 남편을 놀리면서 “당신 아내 리구이린은 파룬궁을 배워 벌레를 죽이지 않는다고 치자. 그렇지만 자네도 농약을 치지 않는다면 먹을 곡식이 없게 될 걸”이라고 했다. 그녀의 남편은 듣고 이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상점에 가서 두 병 농약을 샀는데 상점 문을 나서면서 누군가와 부딪혀 농약병이 떨어져 깨졌다. 남편은 “정말로 벌레를 죽여서는 안 되는구나”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24/3179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