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부님 말씀을 들으니 일마다 기적이 나타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하고 잔병이 많아 22세부터 병으로 죽었다 살아나기를 반복했다. 매일 여러 종류의 약을 다 먹었고 온갖 방법으로 치료해봤지만 효과가 없었으며 의사 역시 속수무책이었다. 가족은 나를 위해 후사까지 준비했다.

바로 이 절망의 시각, 나는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만나게 됐다. 법공부하고 연공한지 2개월이 되지 않아 내 몸은 곧 병이 없이 홀가분해졌다! 파룬따파가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준 것이며 나를 구사일생에서 다시 살아나게 했다. 가족과 친척, 친구들은 파룬따파의 초범적인 신기함을 찬탄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지금 내 심정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으며 마음속에 확고한 일념이 떠올랐는데 바로 ‘파룬따파를 끝까지 수련하겠다!’였다.

현재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이미 17, 18년 됐다. 이 몇 년간 수련과정에서 나는 파룬따파의 뛰어남, 신기함과 사존의 제자에 대한 자비로운 가호를 진실하게 느꼈다! 사존에 대한 감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아래에 대법이 내 몸에 신기함을 보여준 일부 예를 들어, 법을 얻지 못한 세인들이 파룬따파를 믿을 수 있고,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복이 따르는 것을 알게 되기를 희망한다!

1. 화상으로 생긴 물집이 순식간에 사라지다

어느 한번 나는 뜨거운 물 한 대야를 부주의로 다리에 모두 쏟아 즉시 커다란 물집이 생겼다. 나는 곧 손가락으로 물집을 가리키며 말했다. “돌아가라. 돌아가라.” 과연 물집은 정말로 사라졌다. 그러나 다리는 불에 탄 것과 같이 아팠고 나는 발정념하며 가부좌를 약 30분하자 통증이 사라졌다. 이튿날 아침에 보니 다리 피부는 원래 색으로 돌아왔고 아무 일도 없었다.

2. 사존의 가호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다

어느 해 하루 내 몸은 천근 무게처럼 침대에 누워 움직일 수 없었고 숨쉬기조차 어려웠다. 간간이 호흡하지만 복부와 가슴은 마치 칼로 에이듯 심하게 아팠다. 곧 질식할 무렵 집안 천정에서 힘 있는 소리가 들렸다. ‘당신의 신체에 박해를 가하는 마귀, 죽음으로 가게 하는 마귀를 제거한다!’ 나는 곧 의념으로 이 두 마디를 생각했다.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얼마 지났는지 모르지만 나는 화장실을 가고 싶어 아무 생각 없이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고 비로소 온 몸이 홀가분해지고 일체가 정상으로 돌아온 것을 알게 됐다.

3. 오토바이에 깔렸지만 사부님께서 살려주시다

또 한 번, 나는 우리 지역 편벽한 지역 수련생들과 협조해 교류회를 개최하려고 가는 도중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한 중년 남성(그는 키가 180이상이었고 체중은 약 150킬로그램 정도 됐다)이 큰 오토바이를 타고 내 뒤에서 나를 깔았는데 왜소한 내 몸은 그와 오타바이에 의해 밑에 깔리고 말았다. 옆에서 보던 사람들은 모두 내가 잘못됐을 것이라 생각했다. 당시 나는 왼쪽 갈비뼈가 매우 아픈 것을 느꼈다. 나는 힘을 다해 그와 오토바이 밑에서 기어 나와 곧 걸어갔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모두 놀라며 신기하다고 했다. 당시 나는 집으로 가고 싶었지만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곧 수련생의 집에 도착했다. 교류한 후 나는 집에 돌아가 먼저 사존께 향을 올렸고 마음속에는 비할 수 없는 확고한 일념이 떠올랐다. 자신을 완전히 사부님께 맡긴다면 곧 구세력이 배치한 그 한 세트를 인정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 때 한 수련생이 우리 집에 거주했는데 나는 이 일을 그 수련생에게 말하지 않았고, 수련생에게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달라고 부탁하지도 않았다.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면 두려운 것이 없었다. 왼쪽 갈비뼈 3곳이 골절됐고, 누울 수 없었으며 나는 고통을 참으며 발정념을 하는 동시에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지만 나는 비스듬히 누워서 잠들었다. 이튿날 아침 일어나 5장 공법을 모두 했고 신체는 모두 좋아졌으며 정상적으로 나가서 세 가지 일을 했다.

4.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큰 난은 없었다.

한 번 매우 큰 교통사고에서 사존께서는 또 한 번 나를 보호하셨다. 작년 8월 20일 밤, 나는 수련생 6명과 함께 삼륜차(수련생이 운전)를 타고 농촌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저녁 약 10시경 돌아오는 길에 차량 한 대가 뒤에서 추돌했다. ‘쾅’하는 큰 소리를 들은 후 우리는 곧 아무것도 몰랐다. 우리 7명 수련생은 길에 혼수상태로 어수선하게 약 30분가량 흩어져 쓰러져 있었다. 신기했던 것은 그 동안 길에는 한 대의 차량도 오가지 않은 것이다. 만약 차량이 지나갔다면 우리는 곧 죽었을 것이다. 바로 위대하신 사존께서 우리를 보호하셨던 것이다.

나중에 그 기사는 120구급차를 불러 우리를 모두 병원에 데려갔다. 의사는 말했다. “정말로 불가사의합니다. 이렇게 큰 사고에(삼륜차가 추돌해 뒤집힘) 사람들은 오히려 별 이상 없네요.” 우리는 어떤 이는 가벼운 외상을 입었고, 어떤 이는 다만 약간의 골절이 있었다. 의사의 경험에 의하면 이렇게 큰 교통사고라면 사망자나 중환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병원에서 나는 어떠한 치료와 검사도 받지 않고 곧 병원을 떠났다. 집에 돌아와 보니 오른손 뼈가 골절되어 부어있었다. 내 등은 모두 짙은 보라색으로 변했고 마치 두꺼운 나무판처럼 단단해져 누울 수도 없고 앉을 수도 없었다. 오른쪽 갈비뼈 밑에는 매우 길고 깊은 검고 짙은 보라색 골이 생겼는데 모양은 마치 칼로 배와 오른쪽 갈비뼈 밑을 가른 상처같이 보였다. 중복으로 추돌하고 충격이 상당히 컸기 때문에 몸 전체가 바닥에 떨어질 때 마찰력 역시 매우 컸다. 내 옷은 모두 구멍이 났고 바지에도 많은 구멍이 나있었다. 이번 교통사고에서 사존께서 운명적인 큰 재난을 제거해 주셨기에 오직 오른손 골절과 외상의 고통만 받았다. 그렇지 않다면 죽지 않더라도 중상을 입었을 것이다.

나는 오른손이 이렇게 됐으니 올 가을 수련생을 도와 옥수수를 수확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우리지역 한 남자 수련생이 불법 판결을 받았고 그의 부모는 모두 70여세로 추수할 때 우리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가서 도와줬기 때문이다. 그 후 나는 가지 않으려는 생각은 틀린 생각이라고 깨달았고 수련생의 일은 곧 나의 일이었다. 게다가 그의 부모는 모두 70여세로 곡식을 제때에 수확하지 않는다면 두 노인은 더욱 조급해할 것이며 아들을 더욱 그리워할 것이 아닌가? 이때 나는 내 이기적인 면과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을 보아냈다.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사실 당신들 이전의 본성(本性)은 위아위사(爲我爲私)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당신들이 앞으로 일함에 먼저 남을 생각해야 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1]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남을 생각해야 했기에 나는 추수를 하러 가기로 결정했다. 옥수수를 딸 때 나는 손등의 아픔을 아랑곳하지 않고 많이 하고 빨리 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 곧 좋아졌다.

5. 관념을 바꾸자 기적이 나타나다

어느 해 어느 날 밤, 우리 몇몇 수련생은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였다. 돌아올 때 날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아 한쪽 다리가 1미터 깊이의 도랑에 빠졌는데 발 전체 뼈가 모두 부서진 것 같이 살을 찔렀고 발은 바닥을 밟을 수 없었으며 집까지는 4, 5리 더 가야 했다. 그러나 나는 차를 탈 생각을 하지 않았고 오직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며 나는 해낼 수 있다! 나는 걸을 수 있다! 나는 내일도 나가서 사람을 구할 것이며 누구도 나의 중생구도를 막으려 하지 못한다!’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신사신법하며 돌아왔다.

처음에 발은 바닥을 밟을 수 없었지만 나는 힘껏 밟았다. 내가 완강하게 견지하고 걷기 시작하자 걸을수록 더 잘 걸을 수 있었다. 이렇게 나는 힘들게 집 입구까지 돌아왔고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기적이 나타났는데 발은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온몸이 개운해졌다. 정말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였다!

대법수련 중에서 내가 겪은 신기한 일들은 매우 많지만 이만 이야기 하겠다. 소중한 세인들이여! 당신은 선량함으로 이 일체를 가늠하고 절대 장쩌민 깡패집단의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을 믿지 말아야 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늘 묵념하면 복을 받을 것이며 재난에 마주쳤을 때 부처님이 보호할 것이다. 또 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黨,團,隊)에서 탈퇴해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망시킬 때 그것과 연루되지 않게 해야 한다.

6. ‘세 송이 금화(金花)’가 우리 집으로 들어오다

정법의 추진에 따라 중생구도에 필요한 진상자료는 많이 필요했다. 당시 우리 지역에는 자료점이 적었고 진상자료도 부족해 다른 지역에서 보충하기도 했다. 나는 마음이 조급해 한 남자 수련생(그를 동생이라고 부름)과 자료점을 설립하자고 이야기하자 그는 흔쾌히 동의했다. 그가 자료 출력을 담당하고 나는 프린터와 소모품을 사기로 했으며 동시에 또한 출력한 진상자료를 수련생들에게 보내주는 업무를 담당하기로 했다. 이렇게 3대의 프린터기는 일하기 시작했다. 나는 즐겁게 5, 6년간 협조했고 그 기간 나는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했다. 사부님 말씀대로 남녀 사이를 구분해 수련과 관련 없는 일은 절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고 자료를 가지러가거나 소모품을 가져다 줄 때 역시 오래 머물지 않고 바로 떠났다. 나와 동생은 모두 독신(이혼했음)이었기에 마음속으로 확고한 일념을 가졌다. “남녀 사이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대법에 먹칠을 절대하지 않으며 당당한 대법제자가 돼야 한다.”

나중에 수련생 동생은 생계유지를 위해 지방에 가서 일하게 됐고 나는 할 수 없이 기계를 우리 집으로 옮겨갔다. 프린터 3대를 보며 사용할 줄 모르는 나는 마음만 조급했다. 한 노년수련생이 나에게 어떻게 조작한다고 알려줬지만 나는 알아듣지 못했고 마우스도 사용할 줄을 몰랐으며 급한 나머지 울기까지 했다. 그 후 한 젊은 여 수련생이 자세히 가르쳐 줬고 나는 어떻게 조작하는지 모두 메모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곧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약 3천 위안으로 노트북과 인터넷카드를 구매했다. 또한 CD를 굽는 방법도 배웠다. 이렇게 기계 3대는 우리 집에서 신나게 일하기 시작했다. 현재 5,6가지 종류의 기계 조작을 나는 모두 할 수 있다.

내가 기술을 다 배우고 2개월이 되지 않아 동생이 돌아왔고 지방에서 일하지 않게 됐다. 그는 나의 숙련된 기계조작을 보고 놀라며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동생의 돌아옴으로서 나는 깨달았다. 바로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오직 자료 배달만 하지 말고 출력기술도 배우라고 하셨던 것이다.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가호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밍후이왕(明慧網) 요구에 따라 엄격히 자료를 제작했고 번거로움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대판 진상자료가 출판되자 나는 곧 큰 책자를 제작했고 중생구도에 유리하다면 나는 곧 가서 했다.

7. 자발적으로 정체에 협조하고 기다리지 않고 기대지 않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정체(整體)이거니 사부의 정법을 도와 사악한 바람을 막아내네”[3] 나는 여러 차례 감옥에 찾아가 근거리 발정념에 참가해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구도의 정체협조에 참여했다. 마음을 감동시키는 일은 매우 많이 경험했고 잊을 수 없다. 어느 한번 감옥에 억울하게 감금됐던 수련생을 맞이하러 갔는데 3, 4백 명 수련생이 모였고 감옥경찰은 많은 무장경찰을 불러와 사진 찍으며 위협했다. 현장의 수련생들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정체를 형성해 누구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한 가지 일념만 굳게 가졌는데, 바로 사악이 중생을 조종해 대법과 대법제자에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며, 중생을 소멸해서는 안 된다는 정념을 했다. 그리하여 성공적으로 수련생을 맞이했다.

작년에 변호사와 협조해 전체 수련생들은 세뇌반 앞에 가서 족히 2시간은 외쳤는데 사악에 통제당한 흉악한 경찰과 사람들은 두려움에 얼굴조차 내밀지 못했고 사악으로 하여금 두려움에 떨게 했다.

몇 년간 크고 작은 협조에 나는 여러 차례 참여했고 근거리 발정념도 있었다. 나는 다른 수련생들을 격려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했고 모두 걸어 나와 대법제자의 위력을 발휘했다. 처음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늘 타지 수련생들에게 의지하여 어느 곳에 가서 발정념 한다는 통지를 기다렸고 그들의 차를 타고 움직였다. 그 후 나는 차가 있는 현지 수련생과 교류해 모두 걸어 나오게 했다. 현재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모두 기다리지 않고 의지하지 않으며 자발적으로 협조하는데 어떤 때는 3명, 5명씩 차로 이동했고 적극적이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사존의 명(命)을 따라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람을 많이 구해 힘을 다해 이 일체를 잘할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佛性無漏)’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2-사도은(師徒恩)’

[3]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3-조사(助師)’

문장발표: 2015년 11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1/3183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