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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방법을 좀 개선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 가족(속인)은 자주 내게, 그녀의 친척과 친구는 끊임없이 삼퇴를 권하는 전화를 받아 매우 귀찮아한다고 한다.

나도 늘 삼퇴를 권하는 전화를 받는다. 진상 녹음이기 때문에 전화를 다시 걸면 받는 사람이 없고 줄곧 통화중이라고 한다. 수련생의 전화비를 절약해주기 위해 이런 전화를 받으면 모두 바로 끊어버린다.

그러나 그 가족의 핸드폰은 진상전화를 받은 적이거의없다.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도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속인이 이미 진상전화를 받은 적이 있거나 이미 삼퇴를 했는데도 끊임없이 이 같은 전화를 받는다면 어떤 사람은 귀찮아 할 것이고 방해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효과는 좋지 않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방법을 좀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직접 통화하는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고 녹음전화를 사용하지 않으면 직접 상대방과 교류할 수 있다.

설령 녹음전화를 할지라도 한 전화번호에 만약 한두 번 반복해 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도 될수록 여러 번 반복하지 말기 바란다. 만약 이 전화번호들을 사용하는 속인이 삼퇴를 했다면 제때에 삭제하고 중복적으로 전화하지 말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1/3183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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