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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의 평화로움에 감동해 수련으로 들어오다

글/ 쓰촨 교육자

[밍후이왕] 나는 교육자다. 중국공산당 사당(邪黨)의 소위 무신론 ‘교육’으로 강제로 세뇌당해 신을 믿지 않았으며 신앙 등 일을 아주 배척했다. 문제를 판단하고 일을 함에 매우 극단적이고 협애했으며 개인의 각도에 서서 옳고 그름을 판단했는데 사당의 입장에 서서 문제를 보고 있었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 1999년 중국공산당은 무단으로 파룬궁을 박해했다. 장기적인 사당 문화의 주입과 세뇌로 나도 직장의 다른 동료들처럼 본 직장의 파룬궁수련생을 차별하고 멀리했다. 동시에 박해받을까 봐, 또는 말을 들을까 봐두려워 감히 그들과 접촉하지 못했는데 공포감도 있었다.

그러나 한 직장에 있으면 안 보려야 안 볼 수 없다. 정말이지 아침에는 안 봐도 저녁에는 보게 된다. 서서히 나는 그녀들이 어느 방면을 보아도 모두 중국공산당이 선전한 것처럼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게다가 심각한 박해 하에서 그녀들 중 어떤 이는 이전에 중병을 앓았었지만 지금은 얼굴에 화색이 돌고 풍채가 늠름했다. 이전에 이기적이었던 그녀들은 지금은 너그럽고 도량이 크며 얼굴은 자비롭고 선했다. 말할 때는 작은 소리로 말하고 동료들이 어떻게 비꼬고 배척하며 냉대해도 화내지 않고 똑같이 열정적이었다. 마치 이번 박해가 그녀들과는 상관없는 듯 했다. 게다가 업무에서 부지런하고 성실했으며 진지하게 책임져 학생과 학부모 모두 그녀들을 좋아했다.

서서히 나는 이번 박해를 사고하기 시작하고 파룬궁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들과 접촉해 파룬궁 진상과 중국공산당 사당 및 장쩌민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들었다. 나는 그녀들의 언행을 직장의 사당 당원과 지도자들과 비교해 보았는데 내가 사당의 거짓말에 너무 깊이 속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들은 단지 신앙을 위해, ‘진(眞)ㆍ선(善)ㆍ인(忍)’을 위해, 한 마디 진실한 말을 위해 사당에게 박해당해 집안이 망하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질 지경이었다. 많은 사람이 공직에서 해고되는 협박을 당하고 임금 지급을 중지 당했다. 그러나 그녀들은 한 번도 원망과 불만어린 말을 한 적이 없었다. 단지 평화롭게 박해에 참여한 직장 지도자들을 대했을 뿐이다. 이것은 어떤 힘이기에 이렇게 너그럽고 자비롭단 말인가. 나는 감동했다.

어느 날 나는 직장 상사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파룬궁 사람들과 감히 비교할 수 있습니까? 당신들은 당신들의 ‘공산주의’를 위해 이익을 내려놓고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습니까?” 그들은 말했다. “우리는 못 해요. 정말 파룬궁수련생 동료들과 감히 비교할 수 없어요.”

법을 얻어 수련하는 연분이 아마도 이렇게 신기한가 보다. 나는 파룬궁 저작을 보려는 강렬한 소망이 생겨났다. 무슨 힘이 이 사람에게 폭행을 두려워하지 않고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진리를 견지할 수 있게 하는지 보고 싶었고, 또한 그것이 어떠한 진리인지 알고 싶었다.

나는 동료에게서 파룬궁 저작 ‘전법륜’을 빌려 봤다. 다 보고 나서 깜짝 놀랐다. 원래 이 책은 사람들에게 선을 향하게 하는 책이었다! 나는 한 번도 이렇게 좋은 책을 본 적이 없었다. 문자가 알기 쉽고 통속적이며 흥미진진하게(감칠맛 있게) 얘기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나는 그 속에서 목욕하는 듯했고 몸과 마음도 정화된 것 같았다. 그 후 나는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고 대법 중의 일원이 됐다.

법공부하고 연공하면서 나의 위장병, 고혈압, 류머티즘, 방광염 등 질병이 자신도 모르게 나았고 진정하게 병이 없고 몸이 가벼운 것이 얼마나 편안한지 경험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처세 방식을 개변해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모순에 부딪혔을 때 자신의 문제를 찾을 줄 알게 됐다. 어디에 잘못해서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지는 않았는지? 다른 사람과 강약을 다투지도 않고 참고 양보하고 너그러워졌다. 업무에 더욱 노력하고 진지하게 책임졌다.

여기에서 나는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에게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함부로 박해하고 모욕하는지 물어보고 싶다. 좋은 사람이 많아질까 봐 두렵기라도 하단 말인가?

누가 바르고 누가 사악한지 일목요연하지 않은가? 이에 기초해 나도 장쩌민을 고소하는 흐름 중의 일원이 됐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신수련마당> 대법과의 인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28/3182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