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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매일 ‘논어’를 외운다

글/ 중국 노년 대법제자

[밍후이왕] 새 ‘논어’를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지 4개월이 넘었다. 내가 알기로 일부 수련생은 아직 외우지 못하는데 이유는 외우기 어렵다는 것이다. 처음에 나도 외우기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즉시 나는 ‘외우기 어려워도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수련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나는 베껴 쓰면서 24번 쓸 때부터 외워 쓰고 매일 외워서 한 번, 두 번, 세 번 쓴다. 마지막에 54번 쓰고는 더는 쓰지 않고 매일 3, 4번 외운다. 한 번 외우는데 4, 5분 걸린다. 지금은 외운다기보다 지면을 머리에 새겨 놓은 것처럼 마치 책을 보고 읽는 듯하다.

나는 왜 ‘논어’를 이렇게 중요시하면서 외우는가? 왜냐하면, 처음에 새 ‘논어’를 배울 때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를 가장 높이 밀어준 듯하였다. 그중 자신을 포함한다. 그리하여 나는 결심을 내리고 내 체내의 중생이 반드시 매일 대법에 동화하게 하며 각자의 표준에 도달하게 했다. 이 사이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 ‘전법륜’ 전자판을 쓰려 할 때 이틀째 나와 남편은 갑자기 모순이 많아졌다. 본래 시간도 없이 매일 3가지 일에 바빠 쓸쓸하거나 외로울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그 며칠간 남편이 아주 냉정하다고 느끼며 원망심, 불평하는 마음, 억울한 마음이 단번에 올라오고 수련인 같지 않은 듯하였다.

나는 즉시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처음부터 깨끗이 씻어주시고 이런 사람 마음을 씻어주셨다. 본래 나는 이런 사람 마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아직 있었다. 그것을 깨닫고 나는 기뻐했으며 상태는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이 일보까지 나는 걸어 나왔다.

나는 정진하고 더 정진하는 마음으로 나를 구도해 주신 위대하신 사존께 보답하겠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16/3176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