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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스러운 노년 수련생들

[밍후이왕] 내가 접촉한 수련생 중에는 노년 수련생이 아주 많다. 그들은 매우 소박하고 수련에 아주 정진한다. 세 가지 일에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하는데 젊은 나도 따라갈 수 없다.

한 남자 수련생은 금년에 60여 세인데 몇 년 전에 박해로 부득이 우리 지역에 왔다. 수련생의 도움으로 경비 일을 찾았고 매일 저녁 3,4시간만 자고 나머지 시간에 모두 법공부를 했다. 수련생은 안색이 불그스레하고 매일 허허 웃는다. 정념이 아주 충족해 다른 사람에게 준 인상은 어떤 문제도 그에게는 문제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진다. 낮에는 수련생을 도와 프린터를 수리해주었는데 몇 년 동안 여름, 겨울을 가리지 않고 전동 오토바이를 타고 수련생 집과 자료점을 오가면서 지칠 줄 몰랐다. 프린터 수리는 아주 더럽고 번거로우며 고생스러운 일이지만 한 번도 원망하는 말을 듣지 못했다. 수련생의 생활은 매우 소박하고 검소했다. 하지만 수입은 필요한 생활비 외에 모두 기계 부품과 소모품을 사서 자료점에 제공했다. 자신을 완전히 잊은 이러한 정신은 정말이지 아주 드물다!

또 다른 한 남자 수련생이 있는데 금년에 역시 60여 세로서 퇴직한 교사다. 이 수련생은 단체 법공부에 적극 참가해 열정적으로 다른 수련생을 도와주며 신사신법하고 정념이 매우 강하다. 매일 오전에 법공부를 하고 오후에 나가 대면해 진상을 알린다. 비바람도 가로막지 못한다. 매일 적으면 몇 명, 많으면 몇 십 명씩 탈퇴시키는데 몇 년 동안 구한 사람이 부지기수다. 몇 년 전에 납치돼 박해를 받았지만 검은 소굴에서 정념정행으로 생사를 내려놓고 사악에 협력하지 않았다. 동시에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잊지 않아 경찰도 그에게 속수무책이었지만 오히려 그에게 탄복했다. 구치소에 매우 흉악한 소장이 있었는데 마지막에 다른 사람에게 말했다. “그는 내 큰 아버지시다.”

두 아주머니 수련생은 금년에 모두 60여 세이며 매일 원기 왕성하다. 몇 년 전에 컴퓨터, 프린터를 사서 관련 기술을 배웠다. 인터넷으로 열람하고 다운받고, 인쇄해 아름다운 자료를 만들어 자신들만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수련생에게도 제공했다. 생활에서도 열정적으로 다른 수련생을 도와주었다. 누가 어려움이 있으면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도움을 주어 수련생이 더욱 많은 시간과 편리한 조건에서 법공부하고 세 가지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었는데 한 번도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았다.

한 아주머니 수련생은 가정조건이 매우 좋아 매달 퇴직금이 남편과 함께 1만여 위안(한화 약 200만원)이나 된다. 하지만 이 수련생은 물질적 풍요로움을 탐하지 않았다. 매주 단체 법공부에 적극 참가하고 집이 멀지만 버스 타는 시간을 지체한 적이 없다.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일정 기간마다 삼퇴 명단을 한 부씩 내어 놓는데 매번 백여 명이 된다. 핸드폰으로 진상전화를 거는데 돈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았다. 수련하기 전에 남편을 미워했었는데 법공부를 통해 그 중의 인연 관계를 알게 됐고 끊임없이 대법의 ‘진선인’ 법리로 자신을 일깨워 지금 드디어 내심으로부터 상대방을 잘 대할 수 있었다. 상대방도 이 아주머니가 대법을 배운 후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고 동시에 아주머니의 신체가 건강한 것을 보고 더욱 지지하게 됐다.

더욱 탄복할만한 노년 수련생이 있는데 이 할머니는 금년에 80여세다. 원래 각종 질병을 앓고 있었는데 대법을 배운 후 다 나았다. 지금은 신체가 매우 건강하고 정신이 맑아 조금도 80세 같지 않다. 얼굴 피부는 부드럽고 희며 걸음걸이가 민첩하고 발놀림이 빠르다. 법을 읽음에 유창하고 두뇌가 명석하며 사상이 명확해 몇 년 전에 이미 ‘전법륜’을 외웠다. 지금 법공부할 때 어떤 때는 책을 보지 않는다. 더욱이 의외인 것은 이 할머니는 스스로 컴퓨터, 프린터, CD 복사기를 갖춰놓고 인터넷 접속, 다운로드, 인쇄, 제본, CD 굽기를 하며 혼자 나가서 아파트를 오르내리면서 배포했다. 또 다른 수련생에게도 제공한다. 어떤 때는 큰 가방을 메고 나간다면 바로 나간다.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데 젊은 사람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수련에서 이 수련생은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고 시시각각 안을 향해 찾으며 자신이 옳지 않은 곳을 발견하면 즉시 시정했다. 어떤 때는 다른 수련생에게 사과도 하는데 한 번도 자신의 나이로 자처하지 않았다. 일상생활은 완전히 자립해 자녀들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집에 자식들은 노인이 대법을 배우고 이렇게 건강하고 초상적인 사람으로 되자 모두 대법의 위력에 탄복하고 노인의 법공부를 지지하고 있다.

이런 사례가 많으리라 생각된다. 위대하신 사부님과 위대한 법이 이러한 위대한 수련인을 만들어 낸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30/3168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