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나는 작년에 퇴직하고 광둥에 정착한 북방 대법제자다. 나는 여기에 온 지 1년 반이 됐지만, 이 낯선 도시에 남편을 제외하고 거의 다른 사람을 알지 못하기에 수련생이 쓴 남방에 대법제자가 정말로 아주 적다는 한편의 문장을 보고 공감했다.
빨리 수련생을 찾기 위해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청결을 유지하는 일자리를 찾았다. 그러나 1년 반이 지났지만, 대법제자 한 명도 만나지 못했다. 여기서는 진상 자료와 스티커를 보지 못했고 심지어 진상 지폐도 보지 못했다. 받은 음성전화도 집에서 전화카드를 이용해 건 그런 전화였고 받고 즉시 주변 동료들에게 들려주고 들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녀들은 모두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진상을 알린 후 그녀에게 물었더니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내가 사는 여기는 제3선 도시이기에 남방은 기본적으로 진상의 사각지대라고 느껴져서 북방 대법제자들에게 남방 세인들을 도울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전화를 거는 방식에 대해 수련생들은 이미 아주 똑똑하게 말했다. 나는 전화 외에 진상 편지 방식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좀 보충하고 싶다. 북방의 진상은 온 천지를 뒤덮었지만 여기서는 볼 수 없다. 진상 편지를 부치는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면 일대일로 진상을 알리기 힘든 대법제자들에게 중생을 구도하는 기회가 있게 되고 대법 자원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러분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우편 주소와 수신인은 아래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수련생은 남방의 각 지역 지역번호를 찾는다. 예를 들면 인터넷에서 포산(佛山)의 우편 번호 528000을 찾은 다음 다시 도시 검색에 광둥 포산을 입력하고 포산 채용 광고란에서 대량의 수신인과 주소를 찾을 수 있다. 연락번호 뒤의 찾기를 누르면 이름이 나오는데 이것을 복사해 사용하면 된다.
인쇄할 수 있는 수련생들은 진상 자료를 인쇄해 우편으로 부치는 수련생에게 줄 수 있다. 밍후이왕에서 ‘인연 있는 사람에게 주는 편지’와 ‘밍후이 주간’ 혹은 ‘천하를 전면적으로 관찰하다’ 등 일부 단편을 다운받을 수 있다. (한 봉에) 80g짜리 A4 용지는 한장에 5g정도이므로 편지봉투까지 합쳐도 10장까지 무게가 초과되지 않는다. 작은 지역 범위에서 통일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법공부 소조에서 수련생들에게 배분하면 우편물이 중복되거나 배포 대상에서 빠지는 지역이 생기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이렇게 하려면 조율하거나 인쇄하는 수련생들이 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정법이 사람에게 남긴 시간이 많지 않고 아직도 대량의 남방 세인들이 진상을 알지 못한다. 북방 수련생들이 남방 세인들을 도와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28일문장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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