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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장쩌민 고소 관련 통지’를 보다”를 읽은 소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 2015년 9월 18일에 기재된 독자의 편지 「다른 각도에서 ‘장쩌민 고소 관련 통지’를 보다」를 보고 나의 많은 의혹이 풀렸다. ‘장쩌민 고소 관련 통지’에서 가리키는 사람들은 외국에서 각 항목을 맡은, 즉 신분이 폭로되지 않은 수련생들이다.

이것은 외국 수련생들이 장쩌민 우두머리를 공동 서명해 대륙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과는 다를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특무(스파이)들이 외국 수련생의 정보를 캐내 수련생들의 각종 모임에서 파괴 역할을 하려 했다. 외국 수련생들이 수년간 사악을 폭로하는 수많은 행사를 개최했기에 사악들은 기회를 노리면서 이를 갈고 있다. 션윈 수련생들이 탑승한 버스를 여러 번 고장낸 것으로도 그들이 얼마나 사악한지 알 수 있다.

역사의 마지막 시기가 가까워졌음에도 아직까지 장쩌민 고소장을 작성하지 않은 수련생들이 수두룩하다. 인터넷 기사를 보면 이제는 사악이 힘을 잃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다만 자비로운 마음으로 장쩌민이 파룬궁을 불법적으로 박해한 진실을 경찰에게 알려줄 뿐이다. 그리하여 속인의 움직임에 흔들리지 않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속인 속에서 걸어나온다면 우리도 수련의 표준에 도달할 것이고 박해도 자멸할 것이다.

수련은 어렵지 않다. 심태가 담담하면 교란과 고험도 절로 없어진다. 그냥 그렇게 간단하다. 밍후이왕 기사를 보면 장쩌민 고소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헤이룽장 등 지역도 예전처럼 그렇게 사악하지 않다. 한마디로 정념만 강하다면 태연하게 걸어 나올 수 있다.

수련생 중, 특히 박해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심성이 떨어져 소극적이 된 수련생들도 장쩌민 고소장을 작성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기 바란다. 머지않아 세인들은 오늘날 수련생들의 행동에 감탄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27/3166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