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화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아름다운 션윈 CD와 ‘영원(永恒, 융헝)’(밍후이 화보 특간)이 내 눈앞에 나타났을 때 나는 이 두 자료가 진상을 모르는 중생들에 대한 중요성을 생각했다. 션윈은 여기서 많이 말하지 않겠다. 대법제자들은 모두 션윈이 중생을 구도하는 효과가 아주 강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영원’은 사진이 정교하고 글자가 간결하며 내용이 풍부해 모든 파룬궁 진상과 대법의 홍전(洪傳), 삼퇴 등 아주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고 시효성(時效性) 변화가 크지 않으며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한번 보기만 하면 곧 무엇이나 다 알게 된다고 믿는다.
나는 그 두 가지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로 마음먹었고 사람들이 자료를 버리지 않게 하고, 가급적 두 가지 자료를 모두 받아가게 한다는 규정을 자신에게 세웠다. 션윈 프로그램은 사람들의 선념과 정념을 일깨워준다. ‘영원’은 내용이 전면적이어서 진상 효과가 좋지만, 원가가 좀 높다.
어떤 때 산책하면서 길에 버린 진상 전단과 소책자를 발견하면 나는 모두 주워 깨끗이 해서 다시 배부한다. 만사만물은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고 ‘입을 벌리고 있는’ 우편함을 보면서 그들이 무엇을 기다리는지 생각했다. 저녁 신문을 기다리는가? 광고를 기다리는가? 그들이 나타난 진정한 목적은 진상자료를 기다리는 것이다. 진상자료는 그의 주인을 구할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있다. 많은 우편함이 있지만 어떤 우편함은 폐기된 것이고 몇 개만 사용되고 있을 것이다. 만약 우편함만 보고 배부한다면 낭비하게 될 것이고 돈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제작 과정 중에 감당한 노력을 낭비하며 그들이 자신의 사명을 완성하지 못하게 할 가능성이 크므로 중생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진상자료에 대해서도 책임지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 일에 대해 정확하게 조사하기로 했다. 나는 인터넷 지도에서 진상자료를 배부하려는 지역의 위성사진을 다운받아 CAD로 아파트 단지 지도를 그리고 실제로 가서 수련생과 층수와 호수를 표시했다.
관찰을 통해 신문배달원이 날마다 고정된 시간에 신문 넣는 것을 발견했다. 우편함에 구멍이 있기에 신문을 볼 수 있었다. 나는 그린 지도에 표시하는 동시에 우편함에 사인펜으로 눈에 보이게 표기했다. 앞서 말했다시피 한 번만 배부하는 것이 아니다. 이후에 어떤 큰 주택가에서 어떤 사람은 작년에 신문을 구독했는데 올해는 안 하고 어떤 사람은 작년에 안 했는데 올해는 구독 신청해서 그 신문배달원도 혼동되어 확실하지 않기에 그도 표기하는 것을 보았다. 이것을 발견하고 나는 더는 공을 들이지 않게 됐다. 나는 또 월수금의 신문은 얇고 화목토의 신문은 좀 두꺼우며 일요일에는 신문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도 아주 중요해서 완벽하고 신속하게 진상자료를 배부하는 데 아주 유용했다.
이 사항을 조사하는 김에 주택가의 도로 상황도 관찰했고 CCTV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했다. 이렇게 중생의 진상자료 ‘주문서’을 얻었다. 그들은 법을 위해 이 세상에 왔고 이것을 기다린다.
새로 산 프린터와 CD롬을 만지면서 나는 이곳에 온 것을 환영하고 그들의 형제자매에 비하면 행운이며 대법을 위해 공헌하기에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법제자의 바른 에너지장에서 그들은 기쁘게 일하고 있다. CD를 다 굽고 인쇄한 후 나는 DVD플레이어로 시험해보았는데 거의 모두 성공했다. ‘영원’의 표지는 160g 아트지로 하고 안에는 보통 종이를 사용했다. 실험을 통해 나는 보통 종이지만 용지는 프리미엄 glassy Ⅱ, 고화질, 농도는 -25, 효과는 ‘가장 좋게’로 설정했을 때의 효과가 가장 좋다는 것을 알았다. 비록 한 장을 인쇄하는데 비교적 긴 시간이 걸렸지만, 중생을 구도하는 효과를 말하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주문 가정’이 있어서 아주 만족했다. 매번 배부하고 나는 지도에 표시했다. 이번에 다 배부하지 못한 곳은 다음에 배부하면 되기에 아주 마음에 들었다. 어떤 사람이 우편함 앞에서 전화하고 있으면 내가 빨리 집으로 들어가라고 생각하면 그는 전화하면서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고, 몇몇 사람이 모여서 한담하고 있으면 내가 빨리 흩어지라고 생각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흩어졌다. 나는 우리 자료를 모두 주민들이 집으로 가지고 들어간 것을 보았다.
어떤 우편함은 CCTV 바로 밑에 있다. 정념과 CCTV와 소통하는 외에 그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는다. 또 회피하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다. 하나는 날이 어두울 때를 이용하고 다른 하나는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 우산을 쓰고 CCTV 밑에서 완성한다. 우리가 구도되는 중생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안전을 말하면 밍후이왕에서 장시간 아주 많은 수련생이 이 문제에 대해 교류했다. 내 개인의 인식은 우주의 긴 연화(演化) 과정에서 생명은 변이가 생겼고 중생의 안전에 위기가 나타났다. 우리는 중생의 안전을 위한 것이기에 조사정법하고 전면적으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중생을 구도한다. 아마 감시하는 경비원이나 경찰이 아직 진상을 알지 못했고 우리는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기에 그들이 대법에 죄를 짓게 할 수 없다. 그들은 아마 대법에 의해 구도될 기회가 더 많을지도 모른다. 동일하게 그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감시하는 경찰도 구세력이 그들을 안배해서 이런 일을 시킨 것이고 그들을 박해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들이 대법에 죄를 짓는 기회를 줘서는 안 되고 그들의 안전에 보장이 더 많아지게 한다. 다만 우리가 어떤 각도에서 이 안전문제를 보는가 하는 것이다. 구세력은 사적인 것과 자신을 위하는 것이고 새 우주의 법리는 완전히 타인을 위하고 사심이 없는 것이다.
나 자신의 체험은 어떤 문제를 막론하고 오직 대법제자의 사명을 생각하고 아주 많은 중생이 아직 구원되지 못한 것을 생각한다면 즉시 간단해지고 명확해진다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7/3158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