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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야말로 피해자”라는 말에 경찰들이 감동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것은 우리가 최근에 얻은 깊은 감수다. 얼마 전, 자료 배포 과정에서 발정념을 하지 않아 신체에 조금의 마비가 왔다. 또 일부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않아 자료를 배포하다가 파출소에 연행됐다. 파출소에 도착하자 나는 일체를 내려놓았고 모두 것을 사부님께 맡겼다. 마음속으로 어떻게 하면 이 중생들에게 진상을 알려 구원을 받게 할 것인가만 생각했다.

처음에 경찰은 아주 흉악한 기색을 띠었는데, 내가 부단히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하면서 내가 갖고 간 진상자료와 소책자, CD를 보라고 알려주자 그제서야 그들은 진상 소책자를 보게 되었다. 나는 진심으로 그들에게,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고 선량한 사람이어서 마음속으로 좋은 사람들이 박해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업보를 받게 되며 파룬궁을 박해는 아무런 법률적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파룬궁 안건에 대한 처리 지침은, 상부에서 그들에게 공식적인 공문이나 규정을 준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모두 말로 시키는 것이라, 그들이야말로 정말로 법률 집행하는 기관으로서 범법 행위를 한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파룬궁의 명예가 회복되면 직접 박해에 참여한 자는 희생양이 될 것이고, 그때가 되면 상부에서는 아무도 그들을 대신해서 책임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했지만 사실 진정하게 박해받은 것은 그들이라고 했다.

여기까지 듣자 대다수 경찰들은 생각에 잠겼고 마음이 불편해 보였다. 그 후 분위기는 달라졌다. 몇 번이나 그들이 심문할 때, 나는 내가 말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그들에 대해서도 가장 좋은 것이기에 그들이 무엇을 물어보든 나는 진상을 알렸다. 그리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말했다. 그 경찰들은 내가 이 아홉 글자를 말하자 미소를 지었다. 그들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가 틀림없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번 15일 간의 불법 감금 기간 중, 구치소에 도착하자마자 어떤 여경이 와서 나와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 마침 모든 수감자들이 거기에서 일하고 있었고 나는 그 기회를 이용해 파룬궁 진상과 공산당의 사악한 박해에 대해 전부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파룬궁 박해 사건에서 그들이야말로 진정하게 박해받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그 당시 그 여경이 놀라는 것을 느꼈다. 그 후 수감된 주변 사람들이 그 여경이 가장 악독한 사람인데, 내 말에 깜짝 놀라 망연해지는 것을 보니 정말 당신은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이후에 나는 그 여경이 나를 대할 때 태도가 아주 겸손하고 말투가 아주 우호적으로 변했음을 발견했다. 나는 거기서도 매일 연공했다. 나는 공안, 검찰, 법원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박해받는 사람의 위치에 놓았을 때, 파룬궁에 대해 대립하는 마음이 아주 쉽게 사라짐을 느꼈다. 그들의 이 대립 정서는 습관이 된 것 같았고, 우리가 선량한 에너지를 내보내면 그들은 아주 빨리진상을 알게 된다는 것을 느꼈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8/3157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