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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오면 우리는 이렇게 대한다

글/ 충칭 대법제자

[밍후이왕]

1. 공무 중 경찰도 구도해야 한다

9월 2일, 두 경찰이 두 노년 수련생이 사는 집에 와 노크했다. 수련생은 매우 평온하게 문을 열고 물었다. “무슨 일로 우리를 찾아오셨나요? 문밖에서 말하세요.” 경찰은 집에 들어서지 않았다. 그중 한 경찰이 “당신들은 베이징에 가지 마세요. 우리는 공무처리를 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태연히 “우리는 베이징에 갈 필요 없어요. 우리가 고소한 장쩌민 고소장을 최고 검찰원에서 이미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경찰은 장쩌민을 고소한 일부 정황을 물었다. 수련생은 당황하지 않고 그들에게 자신이 무엇 때문에 장쩌민을 고소했는지 말했다. 두 경찰은 진지하게 들었다. 마지막에 수련생은 두 경찰에게 당에 가입했는지 물었고 경찰은 아니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또 “단원, 소선대에 가입했어요?”라고 물었다. 경찰은 “가입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평안을 위해 탈퇴하세요!”라고 말했다. 두 경찰은 “좋아요. 감사합니다.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두 경찰이 공무 중 구원받을 기회를 얻었다.

2. 수련생은 찾아온 경찰에게 “먼저 이름을 알려주세요!”라고 말했다

7월 하순, 한 수련생이 장쩌민을 고소한 후 고소장이 베이징 터미널에 체류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현지 경찰이 수련생 집에 소란을 피우러 왔다. 수련생이 문을 여니 문밖에는 경찰 여러 명이 기세등등하게 서 있었다. 그중 한 사람이 “당신이 OO입니까?”라고 물었다. 수련생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제가 OO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수련생은 즉시 반문했다. “제가 누구인지 물어서 알려주었어요. 당신들은 누구신가요? 어느 부서인가요? 당신들을 휴대폰으로 사진 찍는 것은 어때요?”라고 물었다. 수련생이 이렇게 말하자 이 한 무리 경찰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즉시 가버렸다.

3. 경찰 “우리는 이후 더는 오지 않겠습니다!”

8월 중순 어느 날, 몇몇 경찰이 한 수련생 집에 와서 장쩌민을 고소했는지 물었다. 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저는 장쩌민을 고소했습니다. 이미 최고 검찰원에서 수령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곁의 아내는(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음) “남편은 단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지만 노동교양 박해당했는데 모두 장쩌민이 내린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에 따르면 국민은 종교 신앙의 자유가 있습니다. 장쩌민은 수중의 권력을 이용해 공공연히 헌법을 위배하고 선량한 백성을 박해했습니다. 그 때문에 나와 딸은 남편의 장쩌민 고소를 지지합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또 경찰에게 알려주었다. “지금 국내외 10여만 명이 장쩌민을 고소했을 뿐만 아니라 매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장쩌민의 악행은 반드시 전 인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경찰은 다 듣고 “이후에 우리는 더는 오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4. 수련생 “당신은 ‘똑똑지 않다’를 ‘똑똑하다’라고 고치세요.”

9월 초 어느 날, 호적을 관리하는 두 경찰이 한 노년 수련생의 집으로 왔다. 그 수련생은 줄곧 묵묵히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했으며 여러 해 동안 폭로되지 않았다. 수련생은 “무슨 일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경찰은 “우리가 실태를 조사할 게 있어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즉시 경계했으며 아마 장쩌민 고소 때문에 왔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 수련생의 고소장은 이미 6월 말에 최고 검찰원에서 접수했다.

수련생은 정념이 매우 강했다. 대화하기 전 수련생은 먼저 두 경찰의 성명을 묻고 경찰 번호를 기록했다. 경찰은 매우 겸손했고 협조적이었다. 다음 수련생은 경찰에게 증서를 내놓으라고 했으며 그렇지 않으면 물어보는 문제를 전부 거절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증서를 잊고 가져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만약 보려면 즉시 파출소에 가서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수련생이 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 가족이 영향받을까 걱정되어 그들에게 “당신들이 증서를 가져오지 않았기에 말하는 것은 되지만 모든 대담기록에 서명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연속 “서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경찰은 수련생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물었다.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수련하고 가족의 태도 등등을 물었다. 수련생은 태연히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했다. 마지막에 경찰은 중점문제를 물었다. “고소장 내용을 당신은 똑똑히 알지 못하죠?” 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고소장은 제가 쓴 것입니다. 나는 매우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수련생은 경찰과 대화한 것 및 경찰 수중에 기재한 자료에서 수련생들이 최고 검찰원에 보낸 고소장을 이미 각 현지 파출소에 돌려보냈고 현지 공안이 정보를 실태 조사한다는 것을 명확히 느꼈다.

수련생은 “내 고소장 내용을 당신들이 어찌 알고 있나요? 최고 검찰원은 이미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누가 당신들에게 준 것이죠?”라고 물었다. 한 경찰이 얼버무리며 낮은 소리로 “지금 우리 국가의 법률 고소 시스템이 불건전해 이것은 상급, 상급에서 준 것입니다. 우리에게 실태 확인 조사를 하라고 요구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면담이 끝난 후 경찰은 면담기록을 수련생에게 보라고 했다. 수련생은 기록 중에 뜻밖에 ‘고소 내용에 대해 똑똑지 않다’를 보고 경찰에게 ‘고소 내용에 대해 똑똑히 알고 있다’라고 고치라고 했다. 경찰은 기록을 받아 고쳤는데 수련생이 다시 보니 여전히 ‘똑똑지 않다’고 기록되어 있기에 재차 “당신은 ‘불(不)자를 지우세요. 나는 고소내용에 대해 똑똑히 압니다.”라고 강조했다. 수련생 앞에서 경찰은 글자를 지웠다.

경찰이 떠날 즈음에 수련생은 삼퇴를 권했다. 그들은 웃으면서 태도 표시를 하지 않았다. 수련생은 “당신들은 아직 이렇게 젊은데 악을 버리고 선행을 해 자신에게 퇴로를 남겨야만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며 선악은 응보가 있습니다. 당신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주민의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것이며 절차를 위반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우리는 단지 사무를 처리하는 것이며 이것은 우리의 일입니다. 우리는 더는 오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5. 경찰 “당신 일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며칠 전, 한 수련생이 현지 파출소에서 온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경찰은 전화에서 “당신들 그 일은 어찌 된 겁니까?”라고 물었다. 수련생은 정념이 매우 강했다. 그는 경찰이 무엇을 묻는지 알고 즉시 대답했다. “내가 장쩌민을 고소한 것은 법률 절차에 따라 고소한 것입니다. 최고 검찰원은 이미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그 수련생의 고소장은 6월 말에 최고 검찰원에 배달됐다. 수련생은 또 자발적으로 경찰에게 자신이 장쩌민을 고소한 것은 어찌 된 일인지 말했다. 다음 경찰은 수련생의 업무, 생활, 일상행적 등 정황을 물었다. 수련생은 모두 지혜롭게 회피했고 정면으로 답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경찰은 “당신 일을 상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6. 정념 정행, 악인의 악행을 저지하다

8월 하순 어느 날, 한 노년 수련생이 길에서 진상을 알리고 션윈 CD를 배포했다. 이때 한 젊은이가 다가와 주동적으로 CD를 요구했고 다음 수련생에게 자신과 함께 가자고 말했다. 노년 수련생은 즉시 이 사람이 그녀를 고발하려는 것을 알았다.

수련생은 엄숙하게 “우리는 사람을 구원합니다. 무엇 때문에 당신을 따라가야 하나요, 나는 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사람은 듣고 즉시 휴대전화로 공모자를 찾아 악행을 저지르려 했다. 수련생은 “당신은 걸지 마세요. 그 전화는 안 걸려요.”라고 말했다. 결과 정말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다. 이 사람이 다가와 노년 수련생을 사진 찍으려 했다. 수련생은 “찍지 마세요. 찍히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정말 찍히지 않았다.

이때 이 젊은이는 마치 무엇을 명백히 안 것처럼 수련생에게 “당신은 가세요! 돌아가세요!”라고 말하고 션윈 CD를 돌려주었다. 노년 수련생은 장소를 바꿔 또 진상을 알렸다.

노년 수련생의 정념 정행은 악인의 악행을 저지했다. 그는 해야 할 일을 마친 후 안전히 집으로 돌아왔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5/9/22/3161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