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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 과정에서 집착심을 제거하며 제고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올해 ‘7.20’ 전후 장쩌민 고소 일로 며칠 간 교란을 받았다. 어느 날 오후, 내가 밥을 짓고 있는데 마을 부녀회 주임이 찾아와 말했다. “어떻게 담이 그렇게 커. 장쩌민을 중앙에까지 고소했어? 우리 관계가 있어서 하는 말이야.(올케의 언니임)” 당시 나는 마음이 평온해서 웃으며 말했다. “저를 위해 걱정하는 것은 알아요. 찾아가서 이 일을 자세히 이야기 하려고 했어요. 저도 언니를 위한 거예요. 언니는 알고 있어요? 장쩌민은 공산당을 이용해 파룬궁을 여러 해 박해했어요. 대법제자는 왜 박해당하고 체포당해도 수련을 포기하지 않을까요? 사람에게 재해가 있기에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薄熙來)가 탐오해 낙마했지만 실제상 그들은 장쩌민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해 하늘의 징벌을 받은 거예요. 여러 해 동안 우리 가족과 친척 친구는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었어요. 그를 고소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나요? 내용을 잘 모르고서 더는 이용당하지 마세요!”

내가 말하자 그들은 밖으로 나갔다. 또 남편에게 어디 갔다오냐고 물었다. 나는 생각했다. ‘나를 찾는데 왜 남편에게 물어보지?’ 자연히 마음속으로 주저했다. 이 일을 남편이 알게 되면 나를 용서하지 않을까 두려워했다.

저녁 퇴근 후 밥을 먹고 촌 주임이 전화를 걸어 남편을 불렀다. 나는 밥을 먹고 수련생 집에 가서 법공부를 했다. 얼마 후 남편이 법공부 팀에 찾아와 집에 가자고 했다. 집에 돌아가 남편은 미친 듯이 손가락 짓하며 나를 나무랐다. 이때 나의 쟁투심이 올라왔으며 남편에 대한 불만이 올라왔다. “대법을 배우며 좋은 사람 되는 것이 잘못인가요? 그들이 무고한 사람을 박해하고 있어요! 당신은 왜 이렇게 답답해요. 매번 박해를 받으면 가족이 한 마음으로 되지 않고 악의 편에 서서 가족을 대하다니? 다른 사람은 아무 일도 없는데 당신은 왜 시끄럽게 굴어요?” 내 말이 남편을 격노시켰다. 그는 핸드폰을 던져 내 어깨에 맞았다.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아 쓰레기통을 걷어차 구멍이 났다. 6살 된 큰 손녀가 울며 말했다. “할머니가 고소장을 베이징에 발송한 것은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했기 때문이죠. 할머니, 경찰은 나쁜 사람을 붙잡는데 할머니는 좋은 사람이죠?” 소파에 앉아 있던 둘째 손녀는 3살인데 일어나 남편을 가리키며 말했다. “할아버지 나빠요. 할아버지 나빠요!” 나는 말했다. “당신은 아이보다 못해요!” 이번 소동은 이렇게 가라앉았다.

이 일이 일어난 후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았다. 고소장을 쓴 일은 남편이 알고 있다. 매일 남편은 NTD 방송을 본다. 오늘 이런 일은 마땅히 나타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있는가? 원인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을 때 부녀회 주임이 집에 다녀갈 때 사상 속에 ‘남편이 알까봐 두려워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나타났음을 알게 됐다. 나는 단번에 알게 됐다. 자신의 두려운 마음이고 속인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번거로움을 불러왔다. 그렇지 않은가? 매번 박해를 받을 때 남편이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기를 바랐고 남편이 자신의 입장에 서서 자신을 위해 지지해 주기를 바랐으며 박해를 감소시켜주기를 바랐다. 자신의 두려운 마음을 숨기고 있었고 정면으로 과감히 박해를 대하지 못했고 진상을 알려 더욱 큰 박해를 불러올까봐 두려워했다. 이런 심리상태에서 매번 시련에서 피하지 않으면 소극적으로 감당했다. 이때 나는 인식했는데 세간의 일체는 마땅히 대법을 위해 돌아가야 하며 우리 대법제자가 큰 극의 주인공이다. 내가 누구에게 기댔는가? 남편이 나에게 기대야 한다! 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이것은 사부님께서 가상을 이용해 나의 정을 제거하고 이런 더러운 물질을 제거해 주시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속인 중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마음을 당신에게 모두 내려놓게 해야 한다. 어떠한 집착심이든 당신에게 있기만 하면, 각종 환경 중에서 그것을 닳아 없어지게 해야 한다. 당신에게 곤두박질치게 하고 그 중에서 도(道)를 깨닫게 하는데, 바로 이렇게 수련해 온 것이다.”[1]

8월 28일 수련생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오후에 발정념을 할 때 현 공안국과 파출소의 8,9명 경찰이 경찰차를 타고 왔다. 당시 나는 심태가 평온하고 구세력은 나의 두려운 마음을 붙잡고 필사적으로 내 사상에 나쁜 물질을 넣어주며 머릿속에서 왜래 정보가 나를 교란하는 화면이 떠오르게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조급해 하며 사상을 억제하고 사부님께 우리를 구해달라고 청했다. 이때 그들이 집안에 들어왔다. 수련생은 태연하게 그들에게 물을 주고 수박을 썰어 주었다. 수련생의 침착한 표정을 보고 나는 마음이 많이 평온해졌다. 한 사람이 방안으로 들어가 사방을 둘러보았다. ‘전법륜’ 두 권을 보고 손을 내밀어 건드리려 했다. 수련생은 엄숙하게 소리쳤다. “건드리지 마세요. 가져가면 당신들에게 좋지 않아요!” 나는 말했다. “사회에 이런 책이 있나요?” 그는 책을 내려놓았다. 또 찬장 위 각지 설법을 건드리려 했다. 수련생은 먼저 앞서가 책을 빼앗고 말했다. “당신들 누구도 이 책을 건드리면 안 돼요!”

나는 말했다. “당신들 위의 두목이 있나요?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薄熙來), 허베이(河北)성 서기 저우번순(周本順), 610 두목 리둥성(李東生) 모두 체포당했어요. 당신들은 아직 이런 나쁜 일을 하고 있나요? 진선인(眞善忍)이 좋은가요, 아니면 가악투(假惡鬪)가 좋아요? 지금 정부에서 5월에 ‘사건은 반드시 입건하고 소송은 반드시 처리한다’고 했어요. 당신들은 반드시 형세를 똑똑히 알아야 해요. 줄을 잘못 서지 말고 되도록 자신에게 여지를 남기세요! 당신들 아내와 자식, 부모 형제가 모두 있지요. 가족을 위해 좋은 미래를 선택하세요!”

이때 부소장이 나에게 이름을 물었다. 나는 그에게 반문했다. “당신은 이름은 뭐죠? 누구를 찾아요? 왜 여기에 왔어요?” 다른 기록하는 부소장이 말했다. “당신들 사부님께서 오시면 다시 말하죠.” 그는 머리를 숙이며 부끄러워했다. 나는 그들에게 증명서를 제출하라고 했다. 그들은 감히 답하지 못했다. 한 사람이 기록하는 것을 보고 나는 말했다. “당신들에게 무엇을 협조하라는 말이죠? 제가 살인을 했나요, 아니면 방화를 했나요? 진선인을 배우고 좋은 사람이 되는데 어떤 법률 조례를 위반했나요?” 그는 답하지 않고 계속 물었다. “당신은 장쩌민을 고소했는데 무엇을 썼습니까?” 나는 말했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제 권리이며 당신에게 알려줄 필요가 없어요. 그것은 제 사생활이고, 보호되어야 할 권리예요. 누구를 고발할 때 다른 사람에게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나요? 사실 당신들은 모두 장쩌민을 고소해야 해요. 장쩌민은 당신들을 이용했고 마지막에 당신들을 없어버리려 해요. 우리 사부님이 자비로워 당신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시는 거예요.” 이때 수련생이 밖에서 들어와 큰소리로 말했다. “여러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세요. 재난이 올 때 신불(神佛)이 당신들을 남길 것입니다!” 그들은 머리를 숙이고 떠났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비로소 진정으로 안을 향해 찾았다. 동시에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 관건시기에 신사신법하고 사부님께 청하면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 자신이 몇 년간 박해를 당한 것은 자신의 부정적 생각으로 불러온 것이고 매번 박해를 당할 때 피하려 했다. 이 문장을 쓸 때 교란이 많고 명리정, 색욕, 쟁투심, 원망심, 과시심, 질투심, 왜래 정보의 교란이 심했다. 나는 일념을 확고히 하고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단지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있고 누구도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그런 나쁜 사상은 자신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그것을 청리하고 해체하고 그를 멸하겠다.’ 사부님께 내 일념을 가지해주시길 청했다.

앞으로 수련의 길에서 법공부를 중시하고 발정념을 잘 하며 자신의 일사일념을 붙잡고 부정적 생각을 남기지 않고 바르게 마지막 수련의 길을 잘 걷겠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2-사도은’

문장발표: 2015년 9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23/3161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