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5년 8월 20일 오후 6시 10분, 우리가 발정념을 끝내자 매우 예절 있는 노크 소리를 들었다. 문을 열 때 누구인지 물었다. 상대방이 “저는 파출소 경찰입니다. 들어가도 됩니까?”라고 말했다. 우리는 들어오라고 말했다.
자리에 앉은 후 그가 입을 열기 전에 나와 아내(수련생)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우리 일가 세 식구는 장쩌민을 최고 법원과 최고 검찰원에 고발했어요. 우리는 6월에 고소장을 보냈고 최고 법원과 최고 검찰원이 받은 후 우리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어요. 장쩌민은 중국공산당을 이용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했고 저우융캉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어요. 박해에 정법(政法: 공안, 사법) 계통 관리들의 참여가 제일 엄중합니다.”
경찰은 “저우융캉 일가족이 모두 체포됐죠.”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여러분은 신앙문제며 위법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또 반당(反黨)이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법학자는 TV에서 법으로 금지한 것이 아니면 모두 가능하며 법으로 금지하지 않으면 합법이라 해석했다고 말했다. 또 그에게 일부 진상 사례를 들면서 장자석 등을 말하고 또 중국공산당 체제는 고기분쇄기와 같다고 지적했다. 그것은 여러 차례 강을 건넌 뒤 다리를 부수었고(목적을 이룬 후 도와준 사람의 은공을 모른다는 뜻) 누구도 보호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듣고 머리만 끄덕였다. 그는 읍하고 이전에 대법제자에게 한마디 불경한 말을 했으며, 바로 앞에서 우리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또 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하는 데 동의했다.
이 일에서 우리는 우리 대법제자는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하며 주역이어야 하고 피동적으로 그들이 한마디 물으면 한마디 대답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 그는 진상을 들으려고 온 것이며 대법제자에게 구원을 청하러 온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7/3153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