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 고소에 관한 통지’를 읽은 후 소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9월 7일 밍후이왕에 게재한 밍후이 편집부의 ‘장쩌민 고소에 관한 통지’ 및 사존의 평어를 보자 머릿속에 바로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만약 좀 더 일찍이 통지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 개인 정보도 노출되지 않고 핸드폰도 감시되지 않았을 텐데…….’ 하지만 즉시 이 생각은 사람의 생각이며 이기적이고 원망하는 마음이기에 반드시 그것을 부정해야 한다고 인식했다.
이때 사존의 “수련하기에 어떤 일도 모두 좋은 일이다.”[1]라는 법리가 내 앞에 펼쳐졌다. 사존께서 예전에 제자의 물음에 대답할 때 말씀하셨다. “그렇다. 마땅히 그것을 고소해야 한다. (뭇 제자 열렬한 박수) 전 인류가 모두 마땅히 그것을 고소해야 한다. 그것은 모든 중국인을 해쳤고 그것은 또 많은 세계상의 기타 지역 사람들을 해쳤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두 그것의 거짓말 때문에 장차 지옥으로 끌려가게 되었다.”[2] 때문에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 ! 이것은 우리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고 또 잘해야 하는 한 가지 일로서 일체는 사부님의 통제 속에 있다. 수련의 길은 다르다.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기점에 서 있기만 하면 이전에 박해 당했던 당하지 않았던 모두 구세력에게 새롭게 박해당하는 구실로 되지 말아야 한다.
나는 공무원이다. 시장(市場) 행정집행자인데 일반인이 봤을 때 직업이 꽤 좋다. 장쩌민 고소 문제에서 나도 생각해 보았었다.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하면 박해받지 않을까,’ 직업에 영향주지 않을까. 이때 나는 사존의 말씀이 생각났다. “왜냐하면 수련이 이 일보에 이르렀기 때문인데, 다시 말해서 그의 오성(悟性)이 이 일보에 도달했고, 그의 心性(씬씽) 표준이 이 일보에 도달했으며, 그의 지혜도 이 일보에 이른 것이다.”[3] 나는 이 단락 법속에서 깨달았다. 정법노정은 이미 여기까지 왔으며, 심성(心性)이 이미 여기에 있는데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우리 수련의 일부분이다. 이때 나는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다. ‘장쩌민 고소장을 반드시 써낼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장쩌민 고소장을 발송한 날은 7월 3일이었다. 베이징터미널 ‘안전 검사’에 억류돼 있어서 다시 온라인으로 ‘최고 인민검찰원 신고센터’에 형사고소장을 보냈다.
고소장이던 고발장이던 모두 ‘파룬따파는 인류의 복’임을 말하고 있다. 중생은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며 대법은 나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고 심지어 내 전체 가족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나는 세계 정상에 서서 외치고 싶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오늘날까지 대법은 이미 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진(眞)ㆍ선(善)ㆍ인(忍)’ 우주 특성은 이미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들어왔다. 생명은 ‘진ㆍ선ㆍ인’이 필요하고 세계도 ‘진ㆍ선ㆍ인’이 필요하다! 지금 세인들은 대법 전파시기에 처해있어 매우 영광스럽고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대법을 수련하면 생명의 경지를 높일 수 있고 자손에게 복을 가져다 줄 수 있으므로 영광스럽고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대법을 적대시하고 수련인을 박해하는 사람은 자손에게까지 화가 미쳐 필히 천벌을 받을 것이다. 심한 자는 층층이 소멸될 것이며 무생지문(無生之門)에 들어갈 것이다. 절대 기억하라! 절대 기억하라! 나는 진심으로 공안, 검찰, 법원, 사법 및 장쩌민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놓지 않는, 악을 행하는 사람들은 장쩌민 고소장을 보고 깨우쳐서 자신과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하지만 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장쩌민 고소는 신성한 것이다. 어떤 집착심을 가져도 모두 수련원만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다. 집이 자료점이라는 이유로 첫 번째 장쩌민 고소장을 쓸 때 번지수를 쓰지 않았는데 두려운 마음이었다. 직업에 영향 줄까 봐 두려운 마음이었고 이익을 따지는 마음이었다.아직도 두려운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닌가? 사악은당신을 고험하러 왔다. 악인은 호구조사를 구실로 자세한 집 주소를 요구했다. 직업에 영향 줄까 두려운가? 사악은즉시 가족에게말을 전하게 했다. “휴대폰이 이미 감시되고 있데요. 시 공안국에서는현 공안국으로 보내려 하는데 공직을 보존할 수 있는지는 말하기 아주 어렵데요.” 가족은또말했다. “만약 물어보면 수련하지 않는다고 말해요.” 아내 수련생이 나에게 말했다. “절대 말할 수 없어요, 그러면 그렇게 여러 해를 헛수련한 거예요. 무엇이 두려워요? 또 ‘9.3’ 열병식인데 바로당신의 두려운 마음을 제거할 기회예요!당신이 제고해야 될 때예요.”
이후에야 나는 사존께서 ‘전법륜’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어떠한 집착심이든 당신에게 있기만 하면, 각종 환경 중에서 그것을 닳아 없어지게 해야 한다. 당신에게 곤두박질치게 하고 그 중에서 도(道)를 깨닫게 하는데, 바로 이렇게 수련해 온 것이다.” 지금 생각하니 정말 부끄럽다 !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한 것을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장쩌민을 고소함은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세인을 구도하고, 박해를 종결하고, 위덕을 수립한다.
오늘날까지 장쩌민을 고소한 인원은 18만이 되지 않는다. 십 몇 억 명이나 피해 받은 중국인을 놓고 말하면 너무 적다. 사존께서 세인을 자비롭게 대하시어 필명 또는 가명으로 장쩌민을 고발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걸어 나오지 못한 그런 수련자들에게 위덕을 수립할 수 있는 얻기 힘든 한 차례 기회를 주시고 세인에게 구도될 기회를 한 번 더 주시는 것이다 !
나라는 덕이 없으면 흥성하지 못하고 사람은 덕이 없으면 설 수 없다. 오직 덕이 없는 장쩌민을 법으로 다스리고 각 분야의 세인들이 대법 진상을 알아야 중화민족의 희망이 있는 것이고 새로운 세기의 서광을 맞이할 수 있다.
타당치 못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5년 뉴욕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5년 9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5/3157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