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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에 대한 약간의 언급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많은 대법제자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둥타이왕(動態網)’을 보며 ‘9.3’ 열병식을 기다렸다. 그날 장 마귀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시진핑(習近平)에게 체포된 징조이며 박해 종결은 눈앞에 있다. 하지만 ‘9.3’ 열병식에 두꺼비가 여전히 천안문 성루에 올랐다. 그래서 나는 대실망을 하고 마음이 말이 아니었다. 주변 대법제자와 가까운 속인도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사실 이 결과는 대법제자의 그런 마음으로 촉성된 것이다. 장쩌민은 흉악하고 변화무쌍한 두꺼비이고 구세력이 이용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이다. 인간 세상에서의 힘은 단지 그것의 외부를 청리하고 영향력을 숙청하는데 단지 그것의 표면을 혼내준 것이고 심층을 건드리지 못한다. 사람은 이런 능력이 없고 대법과 대법제자만이 비로소 할 수 있다.

올해 션윈 공연에 ‘손오공이 두꺼비 요괴를 제거’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손오공이 비록 혜안으로 그를 식별할 수 있었지만, 여의봉은 단지 그 몸만 건드리게 하고 진정으로 그를 소멸하지 못했다. 마지막에 천상의 뭇 신이 그를 소멸했다. 속인을 의지해 두꺼비를 제거하려 하는 것은 공상이다. 우리는 단지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정념 정행해야 하며 일체 속인 마음과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며 계속 장쩌민을 고소해야 하며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천신의 도움으로 비로소 장쩌민을 법정에 올릴 수 있고 진일보 그를 형신전멸하게 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9/3154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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