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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를 한 자신의 출발점을 생각해보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많은 수련생들은 우편으로 보낸 장쩌민 고소장 ‘배달완료’ 정보를 받지 못했다. 그럼 자신이 장쩌민을 고소한 출발점이 무엇이었는지 안을 향해 찾아봐야 한다.

어떤 수련생들은 장쩌민 고소에 참여한 것은 제고할 좋은 기회라고 느꼈는데, 목적은 개인의 제고를 위한 것이었다. 또 어떤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을 권고하면서 말한다. “빨리 쓰세요, 이것은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후에는 이런 기회가 없어요.” 사실 이것은 위사(爲私)한 것이며 출발점이 틀렸다.

장쩌민 고소는 많은 사람이 한데 모여 야단법석을 떠는 것이 아니며 법에서 인식해야 한다. 장쩌민 고소는 개인의 제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출발점은 더욱 많은 세인으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고 구원받게 하기 위한 것이며 사부님의 순서 있는 배치를 원용(圓容)하고 조사정법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쓴 장쩌민 고소장은 정법의 에너지를 갖고 있다. 우리가 우편 송달한 매 한 통의 장쩌민 고소장은 모두 장귀신을 수호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고 청리하고 있다. 우리가 ‘장귀신’을 수호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없앴을 때, 인간세상에서의 표현은 바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정확한 선택을 하며 미래를 갖게 되는 것이다. 장쩌민 고소는 본래 개인의 제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지만 대법제자의 무사무아 한 경지를 펼쳐주고 있다.

물론 사부님께서는 일체 형식을 이용하시어 대법제자로 하여금 수련 제고하게 하시는데, 장쩌민 고소 이 일도 포함된다. 사부님께서도 ‘장쩌민 고소’를 이용해 대법제자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신다. 두려운 마음과 고려하는 마음을 갖고걸어나오지 못하는지, 아니면 정의를 위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용감하게 나아가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원용하며 조사정법을 하는지 보신다.

동시에 아직도 장쩌민 고소에 참여하지 않은 수련생들에게 일깨워주고 싶다. 이성적으로 장쩌민 고소를 대해야 하며 출발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반드시 무사(無私)하고 순정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적인 약간의 얕은 견해로서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4/3156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