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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경찰 “정말로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저를 구하시는군요!”

글/ 네이멍구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한 제자다. 수련의 길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곤두박질하며 오늘까지 걸어왔다. 여기에는 사부님의 심혈이 깃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사부님께서 큰 감당으로 바꿔오신 것이다. 매일 바람이 불든 비가 내리든 전동 삼륜차를 타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1) 사복 경찰 “정말로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저를 구하시는군요!”

어느 날 오전 9시 쯤 진상자료를 들고 발정념하면서 사람을 구하러 갔다. 한 젊은이가 길가에 앉아있는 것을 봤다. 그는 내가 오는 것을 보자 일어나 앞으로 걸어갔다. 나는 삼륜차를 몰고 쫓아가서 “젊은이, 잘 생겼네요”라고 하자 그는 웃었다. “젊은이,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요?”라고 묻자 그의 낯빛이 굳어지더니 “들어본 적 없어요”라고 했다. “그럼, 아주머니가 알려주는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 큰 재난이 올 때 평안을 보장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진상자료를 꺼내서 그에게 주면서 “집에 돌아가 잘 봐요, 온 가족의 평안을 보장할 수 있고 행복을 얻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하루 종일 이런 것만 해요?! 자료는 어디에서 구했어요?”라고 했다. 그의 말을 듣자 나는 ‘오늘 사복경찰을 만났구나’라고 생각했다.

나는 조급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마음속으로 정념을 가지해 달라고 사부님께 빌었다. “젊은이, 들으니 사복경찰이라는 것을 알겠는데 저는 두렵지 않아요. 그런데 아주머니가 알려주는데 당신들이야말로 가장 가련한 사람이에요. 중국공산당은 당신들을 협박해 자신이 직접 하기 싫어하는 일을 시키고 양심 없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게 하잖아요. 그러나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업보가 있다는 것은 모르죠. 젊은이가 중국공산당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기에 이 아주머니가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려주는 것이에요! 대법제자는 모두 당신들을 위한 것이고 큰 재난이 올 때 살아남고 좋은 미래가 있길 바라는 것이에요. 왜 진상을 알릴까요? 중국공산당은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하느라 이렇게 대법제자를 잔인하게 박해하고 있어요”라고 했다. 이때 젊은이는 알아듣고 진상자료를 신속히 주머니에 넣었다. “아주머니, 정말로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저를 구하시는군요!”라고 했다. “진상자료를 집에 가져가 친척과 친구에게 보여주고 그들을 구해요. 진상자료에 어떻게 하라는 것이 다 쓰여 있어요! 당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라고 물었다. “아주머니, 다 알아요, 빨리 가요, 빨리!”라고 했다. 그가 이렇게 나보고 빨리 가라는 것은 공안국에서 전문적으로 그보고 여기에 앉아서 나를 기다리라고 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자비롭게 그를 대했다. 비록 당시 탈퇴시키지 못했으나 그가 돌아간 후 꼭 정확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2) 610 공무원. “당신은 진짜로 수련하네요”

2014년에 아들과 며느리가 외지에 일을 보러 가야 했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이 경영하는 복권판매소를 나보고 봐달라고 했다. 복권을 찍어내는 사람을 따로 고용했기 때문에 나는 판매소에 있으면서 이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어느 날 갑자기 경찰 10여 명이 왔다. 그들은 사복을 입고 있었지만 바깥에 경찰차들이 있는 것을 보고 경찰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당황하지도 두려워하지 않고 즉시 정념을 가지해주고 그들을 구해달라고 사부님께 빌었다. 나는 “왔어요? 빨리 앉아요”라고 했다. 그들은 괜찮다고 했다. 한 경찰은 “할머니를 보러 왔어요”라고 했다. 나는 “절 보러 왔다구요? 생활문제를 해결해주러 왔나요, 병 고쳐주려고 왔나요?”라고 말하자 그들은 말하지 않았다. 현 공안국 사람은 “복권판매소에서 진상을 알린다고 누군가 할머니를 시 610에 고발했어요”라고 했다. “어디에 고발해도 괜찮아요, 나쁜 일도 하지 않았고 사람들에게 선량한 사람이 되라고 알려주고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만약 우리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고 당신들을 구하지 않는다면 큰 재난이 올 때 모두 중국공산당의 희생양이 돼요. 당신들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가련한 사람이에요. 오늘 온 목적은 절 납치하려는 것이죠?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데 당신들을 두려워하겠어요?”라고 말했다.

이때 진상을 알고 있는 현 공안국의 한 경찰이 “이분은 평소에 다만 남편을 데리고 나와서 산책이나 하고 뭘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했다. 이 경찰이 나를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뜻밖에 시 610 사람은 “이 할머니는 진짜 수련하는 사람인데 다만 쟁투심이 있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아직 잘 연마하지 못했어요. 만약 사부님께서 구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정말로 장쩌민에게 박해를 받아 죽었을 것인데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서로 의중을 알았다는 듯이 웃고 돌아서서 갔다. 한 차례 사전 모의했던 사악의 납치는 사부님의 가지(加持) 하에 이렇게 연기처럼 사라졌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1]라는 말씀의 진정한 위력을깊이 체득했다.

조사정법하고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발생한 일은 매우 많지만 여기에서 두 가지 실례만 들겠다. 마음속으로 법을 담고 매일 이렇게 거리에서 사람을 구했고 얼마나 구했는지도 모른다. 공안국 경찰차는 내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보면 즉시 떠났다. 정정당당하게 한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조사정법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며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고 절대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어긋나지 않겠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므로 법에 있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2-두려울 것 뭐냐’

문장발표: 2015년 9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1/3154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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