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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법회를 중시하고 적극적으로 투고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륙법회 마감일(9월 15일)은 10일 밖에 남지 않았고 시간은 매우 긴박하다. 요즘 대륙법회에 투고하는 일에 관해 수련생과 여러 번 교류했는데 매우 많은 수련생의 첫마디는 “쓸 줄 몰라요. 정말 쓸 줄 몰라요. 어떻게 써야 하죠?”이고, 어떤 수련생은 “잘 연마하지 못해 쓸 것이 없어요”이며, 더욱 많은 수련생은 “참여하거나 쓰려고 생각한 적이 없고 제12회 대륙법회가 자신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생각한 적이 없어요”라고 하고, 어떤 수련생은 “쓰려고 생각했지만 원고 모집 통지를 보지 못해 어떻게 써야 할 줄 몰라요”라고 말했다.

이상 여러 가지로 대륙 법회에 참가할 수 없는 상황은 매우 심각하므로 수련생들이 고도로 중시하길 바란다. 빨리 모든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관념을 개변하고 대법제자의 정념으로 제12회 대륙 법회에 투고하길 바란다. 매일 수련하는 어느 대법제자도 법리에 대한 끊임없는 인식과 여러 방면에서 심성을 제고한 일이 많을 것이다. 어떤 때 너무 많고 너무 사소해 확실히 문장으로 정리하기는 쉽지 않지만 만약 중요한 것, 혹은 가장 크게 감동 받은 것을 정리하면 그렇게 힘들지 않다고 생각한다.

법회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가장 중요한 수련형식 중 하나다. 우리 대륙 대법제자는 대법제자의 주체이므로 사존께서 제공해주신 수련의 인연을 소중히 아끼고 적극적으로 대륙 법회교류에 참여해야 한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 중 우리가 심성을 제고한 사소한 일을 써내야 하고, 평범하고 소박한 수련 이야기를 하나하나 써내야 하며, 수련생과 모순이 있을 때 법 중에서 화해하고 제고하는 과정을 써내야 하고, 수련 중 안을 향해 찾고 승화한 아름답고 순정한 체득을 써내야 하며, 골목골목과 주택단지, 공사장을 돌아다니며 도시와 시골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 사소한 이야기들을 써내야 한다.

이상 쓰려는 제재는 너무 많고도 많다.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며 16년 동안의 간난신고를 걸어왔는데 소중한 심득체득이 얼마나 많겠는가! 정말로 책으로 쓰려고 해도 다 쓰지 못한다.

대륙 법회 문장을 쓰는 신성한 큰 일에서 우리는 모든 사람의 관념과 방해를 내려놓고 사람 마음을 찾아내 제거하고 그것을 없애버려야 한다! 정념으로 대륙 법회의 신성함을 인식하고 대륙 대법제자의 책임을 깊게 인식해야 한다.

대륙 법회의 신성함을 소중히 아끼고 대륙 대법제자의 정체에 협력해 수련하는 인연을 소중히 아껴야 한다. 법회 교류문장을 쓰는 것도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관념을 돌파하고 제고하는 과정이므로 수련생들은 자신의 능력을 각자 발휘하고 서로 돕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 대륙 법회 투고에 참여하는 중 정체 제고하고 정체 승화해야 한다. 수련생들이 시간을 다그쳐 대륙 법회의 심득교류문장을 열심히 쓰고 적극적으로 투고하며 소중한 인연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법을 실증하고 진선인의 법력과 위덕을 실증하자!

문장발표: 2015년 9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9/3153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