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분식점을 하면서 손님들에게 대법진상을 말하고 카드 등 진상자료를 배포한다. 이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각기 다른 말로 진상을 알려주고 또 자료를 주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 준다.
그렇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에 독해된 많은 사람을 접하게 되어진상을 알리는 카드 이외의 자료를 추가했다. 예를 들면, 대법제자 36명이 중국인을 구하기 위해 톈안문에서 현수막을 펼친 장거의 사진을 크게 확대한 게시물을 만들었고, 현수막도 추가로 제작해서 사람들이 잘 보도록 했다. 황색 천에 붉은 글자로 썼더니 아주 눈에 잘 띄었다.
삼륜 자전거로 물건을 팔러 나갈 때면 집에서 시장까지 가는 동안 발정념을 한다. 사람이많으면 삼륜 자전거를 세운 후 현수막을 머리높이로 펼쳐든 나는 ‘그들이 한번 보기만 하면 기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물건을 사가는 사람들에게 꼭 진상자료 한 부씩을준다. 장사를 할 때는 언제나 큰 사진은 차 앞면에 올려놓고, 현수막은 차에 걸어놓는다.그러면 지나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모두 볼 수 있다. 그리고 음식물을 전부 팔고 나면 진상자료를 배포하는데 매일 그렇게 한다.
어느 날은 “진상자료를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참으로 감동적이었다. 많은 사람이 모두 진상자료를 요구했다. 그들은 마치 물건을 빼앗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요구했는데, 이 사람이 요구하면, 저 사람이 요구하고, 저 사람이 요구하면 또 연이어 다른 사람이 요구했다. 진상자료는 금방 다 나갔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9평’을 요구했다. “마침 오늘은 갖고 오지 않았으니 내일 가져다주겠다”고 했다. 다음날 역시 평소대로 음식을 팔러 나갔다. 그런데 전날 ‘9평’을 요구했던 사람이 벌써 그곳에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내가 오는 것을 보고 “‘9평’을 갖고 왔어요?” 하고 급히 물었다. ‘9평’을 그에게 주었다. 또 전날처럼 많은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다투어 가져갔다. 어떤 사람은 시장 통에서 나를 찾지 못하자“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하고 큰소리로 외쳤다. 이 모습을 본 어떤 사람이 “이젠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게 하나요?” 하고 물었다.
나는 이 과정에서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하신 말씀을 깨닫게 되었다. “공법을 수련하는 그 자체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층차를 제고하는 자체도 무슨 어려울 것이 없다. 바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여 그는 비로소 어렵다고 한다” 구도중생 역시 이러하다. 사람들은 법을 위해 왔고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정법형세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우리는 구세력과 사람을 빼앗으려고 다툰다. 우리는 빨리 사람을 구해야 한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기반을 다져놓았으므로우리는 가서 정념으로 하기만 하면 된다. 염두가 바르고, 마음이 바르고, 100%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는다면, 사람을 빨리 많이 구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6/3151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