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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들이여, 빨리 가족을 구하라

글/ 허베이 대법제자 샤오리즈(小粒子)

[밍후이왕] 최근에 한 수련생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사망자의 어머니와 아내는 모두 대법제자였다. 수련생에게 “죽은 가족이 대법을 믿었어요?”라고 물었다. 수련생은 “믿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사망자의 아버지는 원래 마을 주민센터에서 일했는데 몇 년 전 박해가 심할 때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박해에 참여하기도 했다. 최근에 비록 퇴직했지만 대법을 그다지 믿지 않았다

이 일은 현지 수련생들의 일부 가족을 연상케 한다. 사악한 공산당의 거짓말의 영향을 받고 공산당의 박해가 두려워 어떤 사람은 사부님을 욕한 적이 있고 대법을 욕한 적이 있으며 대법제자를 때린 적이 있고 대법서적을 찢고 태워버린 적도 있다. 대법에 대해 죄를 지었던 이런 사람들에게 꼭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하고 개과천선하고 엄정성명을 쓰고 밍후이왕에 발표하게 설득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대법에 범한 죄는 사악한 집단과 중국공산당 사당에게 속한다. 아니면 구세력과 호법신들은 그들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위해 큰 죄업을 감당하셨고 대법은 중생에게 너무나 많이 하사하셨기 때문이다! 또한 대법은 생명을 만든 근원인데 이 생명이 어찌 이 우주 중에서 존재할 수 있겠는가?!

내가 알기엔 최근 몇 년에 십여 명이 있다. 맞아 죽기도 하고,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도 있으며, 기타 병으로 사망하기도 해서 중생을 구도하는데 매우 나쁜 영향을 끼쳤다. 죽은 사람은 이미 만회할 수 없지만 수련생들은 교훈을 받아들이고 다시는 생명을 빼앗아가는 사악에게 기회를 줘서는 안 되고 이런 형식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방해하게 해서는 안 된다.

장쩌민 고소 문제에 대해 일부분 수련생은 가족이 방해하거나 반대할까 봐 남몰래 했고 일부 가족은 대법제자가 화를 낼까 봐 감히 반대하지 못하거나 표면에서만 맞장구를 쳤다. 심지어 가족에게 거짓말을 하고 속인의 잔꾀를 부리며 둘러갔다.

수련생들이여,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보라.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이렇게 신성한 역사적 노정을 신성하게 걸었는가? 걸은 이 한발자국은 중생을 구하겠다는 순진한 마음에서 나온 것인가? 당신은 가족을 지옥으로 민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전 국민이 모두 그것에 반대할 것이다.”[1]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대법제자의 가족은 우리와 큰 인연이 있으므로 더욱 반박해에 참여해야 한다. 그들은 직접적으로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은 사람이고 또한 대법의 혜택자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억이 넘는 이 사람들 중에 가족과 자녀, 친지와 친구가 없는 사람이 없는데 이것이 1억 인의 문제인가?”[2]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사람마다 한몫씩 있고 우리 자신의 집착과 관념 때문에 가족이 이 역사의 휘황찬란한 한걸음을 나아가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어떤 수련생은 매우 난처해하며 우리 아들이 어떻게 진상을 듣지 않고 남편, 아내가 어떻게 강하다고 말한다. 사실 여전히 안을 향해 찾지 않았다. 먼저 자신을 순정하게 하고 서로 뒤엉켜 분명하지 않는 정(情)을 찾아내 그것을 없애고 해체하며 강한 발정념을 오랫동안 내보내 그를 지탱하고 통제하며 그의 구제와 구도를 방해하는 모든 사악을 해체하고 모든 자아를 내려놓고 강한 자비로 그의 마음 속 ‘자물쇠’를 녹여야 한다.

그들이 금생에 대법제자와 가족으로 됐는데 그들의 생명은 얼마나 진귀한 것인가! 16년 박해 중 그들은 우리와 함께 오늘까지 걸어왔다. 나는 늘 생각했다. 우리 대법제자는 박해를 받지만 우리 마음속에 대법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속인이지만 우리와 같은 박해를 감당하고 있고 희망이 없는 공포 속에서 억압당하고 멸시당하며 망신당하고 경제적,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받으며 오늘까지 걸어왔다. 우리 대법제자는 ‘진선인(眞善忍)’을 연마하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지 않는다면 우리의 선(善)은 어디에서 오는가? 하물며 이것은 우리 수련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물론 난이도는 있다. 수련의 길에서 한걸음 제고할 때마다 난이도가 있는 것이고 집착심 하나를 제거할 때마다 고생을 좀 해야 하고 고통을 좀 받아야 한다. 쉽고 편안하면 진정한 정법수련이 아니다. 시간은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다! 빨리 당신의 가족을 구하라!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5-2004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나의 약간의 소감’

문장발표: 2015년 8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30/3149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