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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마음을 닦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구술, 가족 정리

[밍후이왕] 우리 법공부 팀은 4명으로 구성됐다. 초기에 두려운 마음의 교란으로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우리 4명은 두 팀으로 나눠 저녁 시간을 이용해 집집마다 다니면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처음에는 지역을 나눠 단층집에 배포했다. 이후에 아파트 단지에 사람들이 더욱 밀집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아파트에 배포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배포한 후 우리는 자료가 바람에 날려가는 것을 보고 지퍼백에 담아 문 앞에 붙였다. 우리가 자료를 아끼는 에너지장은 자료 받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었는데 그들도 진상자료를 아끼고 중시했다.

자료 배포 과정에서 간혹 사람이 문을 열거나 개 짖는 소리가 들렸다. 초기에 우리는 매우 두려워했다. 이후에 법공부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이 가장 바른 일이며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식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대낮에 시장에 가서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자료를 배포하고 ‘생체 장기적출’ 반대 서명을 받는 것으로 방법을 바꿨다.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초기에 나는 정장을 입은 남자들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그들이 ‘610’이나 경찰일까 두려워 되도록 노인, 어린이, 여성에게만 진상을 알렸다. 이후에 법공부 과정에서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상을 똑바로 알려 썩은 귀신 몰아내고”[1]를 보고 깨달았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이 일이 아닌가? 내가 수중에 갖고 있는 것이 ‘9평’과 진상자료가 아닌가? 나는 반드시 정념으로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그때부터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차츰 차츰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자아를 내려놓았으며 정념이 갈수록 강해져 각종 사람들 앞에서와 각종 장소에서 진상을 알렸다.

나는 글을 쓸 줄 모른다. 나는 우리 법공부 팀의 글을 쓸 줄 아는 수련생과 파트너가 됐다. 나는 주로 진상을 알리고 그녀는 이름을 적었다.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장에 가서 사람을 구했다. 시장에 가지 않을 때 우리는 4명이 함께 인근 촌에서부터 변두리 산간 지역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우리가 끊임없이 정진함에 따라 진상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진다는 것을 느꼈다. 매번 진상을 알리러 가면 많은 사람을 구한다. 초기에 한 차례 나가면 2,30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후에 점차 5,60명, 7,80명으로 늘어났다.

깊은 시골에서 진상을 알리면서 우리는 만약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면 문밖을 나서지 않는 환자, 노인이 진상을 듣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집에 들어가 진상을 알리기로 했다. 집으로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먼저 발정념을 했다. “중생이 구원 받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요소를 제거한다. 사부님께서 우리가 정념정행하는 것을 가지(加持)해주시고 중생이 구원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이후에 우리는 또 진상을 알리는 상대방 중 학생이 적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토요일, 일요일에 일부 청소년이 늘 나타나는 곳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더욱 많은 학생이 구원받을 수 있게 했다.

해마다, 매일 매일 진상을 알렸다. 그 과정에서 간혹 정념이 부족해 일부 위험도 만났다. 한 번은 한 마을에 가서 진상을 알리다가 갑자기 두 촌 간부가 다가와 우리를 내쫓고 욕을 했다. 나와 수련생은 이것은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사람을 많이 구하자 환희심이 일어난 것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사실 우리가 얼마나 되는 사람을 구하든지 모두 사부님의 공이 작용을 일으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단지 말하고 바쁘게 다닐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을 바로잡고 환희심을 제거했다. 그 다음 나와 두 수련생은 촌 간부에게 “당신들도 마땅히 구원받아야 할 중생입니다. 조용히 하고 제가 말하는 것을 들으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들이 안정된 후 나는 차분하고 상냥하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주로 공산당이 초기에 지주와 투쟁하고 ‘6.4(천안문사건)’에 대학생을 박해한 두 가지 일로 그들을 설득했다. 마지막에 두 촌 간부는 진상을 받아들이고 삼퇴를 했다.

다른 수련생과 토론할 때 어떤 수련생은 지금 사람은 구하기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각종 사람을 만났다. 어떤 사람은 매우 쉽게 진상을 받아들여 쉽게 구원받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태도가 매우 난폭하며 심지어 욕한다. 나는 여러 해 동안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오직 대법제자의 마음이 중생과 연결되면 마음이 순정하고 자신의 각종 사람마음을 닦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진상을 알릴 때 일부 막무가내인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자비심이 나타날수록 그가 가련하다고 느껴진다. 때문에 나는 태도가 갈수록 상냥하고 인내심 있게 진상을 알린다. 예를 들면 한 번은 어떤 사람을 만났다. 처음에 그는 딱딱한 태도로 말하지 못하게 하고 반감을 갖고 듣지도 않았다. 나는 차분하게 그에게 “지금 돈과 재물에만 눈이 먼 사회에서 오직 대법제자만 명예나 이득도 도모하지 않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 진심으로 아껴먹고 아껴 쓴 돈으로 이 자료를 만듭니다. 나는 당신에게 무슨 지불을 하라는 것이 아니며 오직 진상을 명백히 알고 구원받기만을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마침내 그는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했다. 그는 만면에 웃음을 띠고 나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정말 자비심으로 그를 구원하면 마지막에 일반적으로 노여움이 기쁨으로 변하고 삼퇴를 한다.

오늘 식구들이 함께 시장에 간다고 하자 나는 많은 자료, CD, 호신부를 지니고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을 갖고 문밖을 나섰다.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 나는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했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 도다”[2]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오늘도 깊이 느꼈다. 오직 자신이 정념이 충족하고 자비를 품으면 비록 주위 환경이 평소보다 복잡하고 떠들썩해도 나의 순정하고 자비로운 마음이 주위 사람을 감화시켜 사람을 구하는 효과는 오히려 더욱 좋아진다. 이 가게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다른 가게 사람도 나에게 자료를 요구했다. 또 한 사람은 “언니, 방금 다른 사람이 나에게 준 자료를 나는 갖지 않았어요. 그러나 당신 자료는 갖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평소와 같이 진상을 알린 후 삼퇴를 시켰다. 짧은 두 시간에 33명이 삼퇴하고 구원을 받았다.

여러 해 동안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중생을 구하고 또 자신의 각종 사람마음을 제거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를 드린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거대한 지불을 하심에 감사드린다. 우리는 계속 수련의 길에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바싹 따라 사부님께 위안과 기쁨을 드리고 노고를 적게 하시도록 하겠다.

개인의 체득이다. 부적절한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3-제세(濟世)’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법정건곤(法正乾坤)’

문장발표: 2015년 9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2/3150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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