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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 교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협조인이 현지 장쩌민 고소 원고를 출력하고 정리해 봤는데 몇 가지 보편적인 문제를 발견했다. 이 자리를 통해 수련생들에게 좀 일깨우려 한다,

첫째, 장쩌민 고소는 순정한 마음으로 해야지 절대 원만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 수련생들은 아직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1999년 ‘7.20’ 사악이 박해한 후 전국 각지 대법제자는 앞 다투어 베이징에 자신이 수련한 혜택 정황을 정부에게 알리려 했고 사부님과 대법의 결백을 회복시켜달라고 청원했다. 이런 마음은 얼마나 자연적이고 순정한 것인가. 그러나 이후에 수련생들 사이에 베이징에 가는지 여부가 원만할 수 있는지에 대한 최후의 큰 고험이라는 말이 돌았고 많은 수련생은 이기적인 마음, 순정하지 않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법을 실증하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위사위아(爲私爲我)의 마음으로 인해 박해를 초래했다. 이 심각한 교훈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 수련인이 무엇을 하든 마음은 순정해야 하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이번 장쩌민 고소 원고를 정리하면서 고소장을 쓰는 수련생과 교류하는 중 매우 많은 수련생은 여전히 다소 이전의 그런 원만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고소장의 우편물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둘째, 싸우고 복수하려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 10여년 반박해 수련 중 매우 많은 수련생은 심하게 박해를 받았다. 어떤 사람은 붙잡히거나 구류됐고 어떤 사람은 노동교양을 받았거나 갈취를 당했고 또 어떤 사람은 해고를 당했거나 징역형을 선고받는 등등 온갖 고생과 어려움을 겪었고 가정과 사회에서 큰 시달림을 받았다. 수련해 지나오면서 경찰이든 악인이든 그들의 모든 행동은 원인이 있고 배치된 것이며, 그들은 진정으로 우리를 박해한 주모자가 아니고 반대로 그들은 이용당하고 속은 것이며, 또한 우리가 구도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우리는 그들에 대해 자비로워야 하고 미워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번 박해 과정을 논술하는 원고 중 일부 수련생은 여전히 가해자와 경찰에 대해 앙심을 품고 있고 심지어 장쩌민 고소를 통해 상대방을 때려눕히고 이전의 원한을 해소하려는 마음이 있다. 이것은 옳지 않다. 박해를 받는 중 스스로 생긴 마성인데 억제할 줄 모르는 것이다. 이것도 아마 우편물 발송이 방해 받는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셋째, 빨리 수련 종결을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 장쩌민 고소는 함께 소란을 피우는 것이 아니고 더욱이 형식이 아니며 순정한 마음으로 속인의 법률 형식으로 개인적인 신앙이 있는 군중이 불공평에 대해 심한 박해 상황을 논술하는 것이고, 더욱 많은 세인이 장쩌민 고소 형식을 통해 박해 진상을 알고 구도되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 중 어떤 수련생은 정법이 빨리 끝나길 바라고 있다. 지금의 매일은 모두 사부님께서 큰 감당으로 연장하시는 것이고 중생에게 기회를 주고 뒤떨어진 대법 수련생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매일 시간을 다그쳐 중생을 구하지 않고 빨리 끝날 것을 바란다면 이것은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는 일을 저촉하는 것이 아닌가? 수련인으로서 자신의 해탈을 위하고(안일) 사부님 쪽에 서있지 않는다면 이것은 근본적인 문제다!

이상 표현된 사람 마음을 문자로 정리하는 과정 중 비록 다른 수련생이 삭제 혹은 수정했고 어떤 수련생은 사적으로 교류하고 인식도 했지만 써낼 필요가 있다고 여겼다. 다른 수련생들에게도 일깨워주어 정체가 적게 손실을 입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22/3143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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