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5월 31일, 나는 최고 검찰원에 첫 번째로 고소장을 발송했다. 7월 7일 보충해 다시 최고 법원에 발송했다. 두 번이나 3일 후 모두 접수되었다. 8월 4일 남편이 고향 파출소에서 전화로 단위 보안처로 오라고 했다. 내가 그곳에 도착했는데 이미 담당파출소 민경, 단위 보안처 부처장, 남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내가 쓴 고소장을 봤다. 민경은 나에게 집에 있는 물건들은 어디에서 왔는지? 다른 사람들과 집회를 했는지? 무엇을 전파하는지? 인터넷에서 무엇을 다운받은 적이 있는지? 물었다. 모두 공산당식의 교류여서 나는 사람 마음이 나왔다. 교류하는 도중 쟁투심과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들에 대한 인상이 그리 좋지 않았다. 떠날 때 민경은 나에게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런 상황에서 진상을 알리기는 아주 어려웠다.
그런 후 남편은 두려워하며 나에게 법원에 가서 이혼하자고 소란을 피웠다. 나는 수련생을 찾았다. 수련생은 나에게 일부 집착심과 누락을 찾아주었다. 정을 내려놓지 못하고 한동안 수련생을 도와 고소장을 쓰며 모든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평소 남편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지 못했다. 나는 밍후이왕 교류문장 ‘장쩌민 고소는 공민의 법률보호를 받는다.’를 보고 이 문장의 지도로 속인 사이트에 접속해 ‘최고 검찰원 공민제보권리에 대한 보호 규정’을 인쇄했다. 규정을 보니 지역 민경은 많은 점에서 옳지 않았다. 예를 들면 규정에 제보 자료와 제보인을 누설하고 제보단위에 전해주는 것을 금지한다. 조사할 때 제보 자료 원본과 복사본을 제출하면 안 된다. 하지만 민경은 고소장을 단위에 가져다 단위 영도와 남편이 모두 알게 한 이런 것은 모두 불법이다.
이 자료를 확보한 후 민경의 많은 위법행위를 알게 되어 후에 고소하는 수련생들이 나와 같은 상황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 밍후이왕의 교류문장과 최고 검찰원 규정을 복사해 주변의 수련생들에게 줬다. 동시에 자신의 현 상황을 수련생들에게 알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련생들이 나에게 지역 파출소에 가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라고 했다. 이는 첫째, 악을 소멸하고 사악을 놀라게 하고. 둘째, 진일보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마음이 아직 안정되지 않아 민경의 부정적 정서를 불러일으켜 보복을 받을까 봐 두려웠다. 이러한 위사의 일념은 수련생들의 강대한 정념과 격려 아래 산산이 부서졌다. 일부 수련생은 집에서 발정념을 하고 일부는 나와 함께 파출소로 갔다. 장을 보러 갔던 수련생도 주저하지 않고 길에서 장바구니를 든 채 동행했다.
심태가 비교적 침착한 수련생 언니가 줄곧 나를 격려해 주었다. 마음속으로 해야 할 말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 않도록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구도 될 사람만 듣게 하고 상관없는 사람과 일체 요소는 모두 교란하지 말 것을 또한 청했다. 마음이 침착해져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두려울게 뭐 있느냐? 마음이 안정되었다.
수련생은 차에서 발정념을 하고 홀로 파출소에 가 소장을 찾았다. 하지만 소장은 없고 마침 나를 찾아왔던 민경이 근무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에게 말하라고 했다.
나는 준비해 온 ‘규정’을 꺼내 차례대로 그날 규정을 어긴 것을 지적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엄중한 결과를 지적해 주었다. 만약 단위와 남편이 나에게 불리한 결정을 하면 나는 곧바로 당신을 고발하겠다고 했다. 단순한 동북 총각은 처음엔 경시하며 나를 홀대했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대로 고소하라고 했다. 나의 출국을 제한하고 이미 나는 중점 감시대상이라고 했다. 또 대법을 곡해하는 말을 하며 내가 진상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피했다. 내가 언급한 파룬궁 세 글자에도 강한 반응을 나타냈다. 하지만 나는 이어 말했다. 이른바 상부에서 내려온 정책과 명령은 어떤 효과가 있는지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법률은 영원히 추소(追訴)권리가 있습니다. 명령을 집행하기 위해 위법하지 마세요. 이는 당신이 감당해야 합니다. 그는 이 말을 알아들었지만 고집스럽게 “나는 괜찮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렇게 오만하게 굴지는 않았다. 나는 진지하게 말했다. ‘당신은 바보예요? 그렇게 바보는 아니겠지요.’ 그는 나의 선을 느꼈는지 그 배후의 나쁜 요소가 단번에 해체되었다. 분위기는 단번에 완화되어 장쩌민 고소의 의의를 말했다. 상급기관에서는 당신들이 이처럼 우리를 기만하는 것처럼 편지를 되돌려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법에 따라 장쩌민 고소장마다 효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나는 사람의 도리로 그에게 알리고 법률에 의한 정당한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을 거라는 중국 정부에 대한 신임을 표현했다. ‘중국은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린다.’라는 신심을 심어주었다. 지역이 많으면 인민대표에서 토론해 고칠 부분은 고치고 폐지할 것은 폐지한다. 이런 일은 위의 일이고 그들의 선택이다. 우리는 단지 공정함을 되찾는 것이다. 총각은 진지하게 듣고 옆에 몇몇 경찰도 듣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를 이해하고 싶다고 하면서 남편과 간위에서 나에 대한 평가가 높다고 하고 약을 먹는 것에 대해 물어보았다. 나는 참을성 있게 그에게 답해주고 마지막으로 그에게 ‘홍음’의 ‘사람 되기’와 ‘홍음 3’의 ‘세인에게 주노라’를 읽어주었다. 그는 열심히 듣고 두 손으로 가슴을 잡고 나에게 탈당을 해야 하는지를 물었다. 나는 일부러 그것은 당신의 ‘신앙’이라고 했다. 당신이 가입할 때 무신론을 믿겠다고 했다! 그는 재빨리 그런 신앙이 없고 그것을 믿지 않는다고 했다. 단지 자신의 직업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는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이미 진상을 알았다. 온 천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기본적인 태도를 표명했다.
후에 총각은 자발적으로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그런 일이 없다고 했다. 만약 단위에서 어떻게 하면 직접 단위 영도를 찾는다고 했다. 우리는 즐거운 분위기에서 담화를 끝냈다. 이 과정에서 나는 놀라거나 두려움이 없었고 마음이 아주 가벼웠다. 자아를 돌파해 구도해야 할 사람을 구도할 수 있었던 것은 정념이 바르자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셨기 때문이다. 또한, 수련생들과 정체로 협력한 결과이다. 그들은 한시도 멈추지 않고 차에서 발정념을 하고 한 수련생은 내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자 화장실 가는 핑계로 들어가 보았다고 했다.
수련생의 격려와 도움에 감사한다. 자아를 돌파하고 또 한 걸음을 내디디었다. 장쩌민 고소는 개인의 일이 아니라 사존의 자비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구도할 수 있는 중생을 구도하게 한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가 함께하면 효과가 더욱 좋을 것이다. 이런 일에 참여하는 자들은 많은 사람이 진상을 모른다. 그들에게 이성적이고 자비롭게 진상을 잘 알리면 그들은 모두 감동받을 것이다. 심지어 완전히 진상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인식을 한 후 우리 주변의 수련생과 상의해 장쩌민 고소장에 관해 진상편지를 썼다. 최고 검찰원 ‘규정’에 따라 각 파출소에 발송하려 한다. 혹은 직접 찾아가 일일이 진상을 알리고 그들에게 어떻게 해야 그들에게 좋은지를 일깨워 주려 한다.
적절하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23/3145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