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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다시는 피동적으로 문의를 받아들이지 말자

글/ 구이저우(貴州)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고 검찰원, 최고 법원에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보내 순조롭게 접수된 후 몸과 마음이 정화되고 수련상태가 매우 크게 제고되었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사건을 통해 최근 급변하는 중국의 상황을 가족들에게 자세히 알렸다. 가족들도 대법의 진상을 더욱 많이 알게 되어 파룬따파를 정면으로 대했다.

밍후이왕에서 거의 매일 많은 사람이 장쩌민 고소에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전국 각지 수련생들은 현지 파출소, 주민 위원회에서 ‘장쩌민을 고소했는지 문의’를 받아 어떤 수련생은 납치당하고 불법 구속당하기도 했다. 어떤 수련생들은 가족들까지 끊임없이 교란을 받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영향을 받고 있다. 어떤 수련생은 좀 잘했는데, 장쩌민을 고소했는지 현지 파출소, 주민 위원회에서 물어오면 정념으로 진상을 알려 그들을 이해시켜 감사하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우리 지역 파출소, 주민위원회 사람들이 ‘장쩌민을 고소했는지 문의’를 하지 않았으나 마음속으로부터 정말로 이 생명들은 매우 가련하다고 생각했다. 왜 우리는 피동적으로 그들로부터 ‘장쩌민 고소에 대한 문의’를 받아야 하는가? 이것 자체가 그들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응당 주동적으로 자신의 장쩌민 고소를 통해 파출소, 주민 위원회에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현지 파출소의 소위 ‘안정유지(維穩)’의 소장에게 전화를 걸어 한번 만나자고 했다. 처음에 교란을 받아 3일 후에 겨우 만났다. 간단한 인사말을 나누고 바로 주제로 들어갔다. 우리 중국에서 현재 15만 민중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다는 상황을 알려주고 나도 그 중의 한 명이라고 했다. 동시에 그에게 장쩌민을 고소한 수련생을 불법으로 교란하지 말라고 했다. “늘 위에서의 명령을 집행한다는 것이 당신들의 상투적인 습관이지요? 지금 중공 중앙 사무실, 국무원 사무실에서 내려 보낸 공문에 ‘영도간부가 사법 활동을 간섭하고 구체적인 사건 처리에 개입하는 것을 기록하고 통보하고 책임을 추궁한다는 규정’ 및 ‘공안기관 내부 인원이 사건처리에 간섭하고 개입하는 것을 기록하고 통보하고 책임을 추궁하는 규정’을 보여 줄게요”라고 했다. 그는 이미 관련 자료를 봤다고 했고 누굴 고소하는 것은 당신들의 권리고 그 어떤 사람도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마지막에 그는 나를 밖에까지 바래다주면서 이후로 만약 어떤 어려움이 있다면 도와주고 싶다고 선의로 말했다.

파출소에서 나와 직접 주민 위원회로 갔는데 마침 주민 위원회 제1 서기를 만났다. 그녀는 나를 보고 좀 놀라면서 무슨 일로 왔냐고 물었다. 나는 먼저 인사말을 건네고 본론으로 들어가 지금 우리 중국에서는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을 15만 명 이상이 고소했는데 나도 그 중의 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위에서 내려 보낸 2개의 규정도 그녀에게 보여줬다. 그녀는 시어머니도 파룬궁 수련생인데 시어머니는 언행으로 수련생들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믿게 했다고 했다. 정부는 파룬궁이 정치를 한다고 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모여 병을 없애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좋은 신체를 위할 뿐인데 정치를 하는 것이 어찌 가능한 것이냐고 했다. 그녀는 최근 대만을 여행하고 돌아왔는데 대만에는 도처에 파룬궁 수련생이 있는 것을 직접 봤다고 했다. 만약 그들의 표현이 정말로 중국 대륙 국가 매체가 말한 것과 같다면 대만 정부도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미래는 더욱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지금의 형세 변화는 매우 크고 매우 빠르다는 것을 그녀들도 안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내 자신이 매우 크고 높으며 정신이 맑고 기분이 가벼워졌다는 것을 느꼈다.

장쩌민 고소에 참여한 수련생이 모두 진일보 나아가 장쩌민 고소를 통해 주동적으로 현지 파출소, 주민 위원회 등 공, 검, 법 공무원에게 진상을 알리기 바란다. 장쩌민 고소 때문에 불법 교란을 받고 박해를 받는다는 보도가 밍후이왕에 갈수록 적어질 때면 더욱 많은 수련생이 장쩌민 고소에 참여해 들어올 것이다. 그러면 장쩌민 고소의 노정을 정체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닌가?

문장발표: 2015년 8월 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31/3149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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