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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련생, 공항에서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다

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1년 연말에 인터넷으로 법을 얻은 신 수련생이다. 사부님의 설법을 배우고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해야 만이 정법 노정을 따라갈 수 있고 합격한 정법 시기의 대법제자로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 “정법 기간에 많은 일은 모두 간단한 것이 아니며, 게다가 모두 단일한 것이 아니다. 신이 배치한 일은 모두 다중적인 요소가 있다. 그 사람이 국외에 왔는데, 그가 국내에서 진상을 들을 수 없다면, 이것은 그에게 국외에 가서 진상을 듣게 한 것이 아니겠는가? 당신들은 이런 사람들을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우리 각 지역에서 진상을 알리는 관광지 거점은 여전히 잘해야 한다.” [1]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작년 션윈 보급을 다 한 후 공항과 할리우드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사람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공항을 선택해서 진상을 알리기로 했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 다른 한 수련생을 태워가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수련생을 가득 태워 공항에서 진상을 알리게 되었다. 그중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사람이 바로 나다. 만약 다른 수련생을 태워 공항으로 가는 책임을 지지 않았더라면 아마 안일심으로 지금까지 견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여기에서 함께 공항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께 매우 감사드리며 이 기연을 매우 소중히 여길 것이다.

작년 4월부터 매주 월요일, 수요일 저녁에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터미널에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1년이 넘었다. 매주 월요일, 수요일에 퇴근하고 집에 오면 다급히 남편의 저녁밥을 준비해 놓는다. 그리고 비행기가 도착하는 겨울철과 여름철 시간에 따라 오후 5시 혹은 6시에 집을 나서 도중에 다른 수련생을 태우고 공항까지 가는데 대략 70분~80분 걸린다. 우리는 먼저 1층 입국 출구에서 대륙 관광객을 맞이하고 그들에게 신문을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리고 절반 수련생은 입국 출구에 남아있고, 다른 수련생은 2층에 올라가 출국 절차를 밟는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렸다. 저녁에 또 수련생을 한 명 한 명 집으로 보내고 나면 대략 저녁 11시경 집에 도착한다.

관광객이 진상을 들을 그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기 위해 내 머리에는 여러 가지 진상 자료- ‘대기원 특간’, 진상신문, ‘9평 공산당’, 중공의 장기생체적출을 폭로하는 영문 전단, 파룬궁을 소개하는 중영문 전단, 인터넷 돌파하는 자료, 삼퇴 전단, 중영문 호신부 등을 담았다.

이 1년의 과정 중 처음에는 중국인에게 진상신문이나 특간을 배포했지만, 차츰 서양인에게도 생체장기적출 영문 전단을 배포했고, 한 달 후부터는 더듬더듬 입을 열고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처음에는 늘 몇 마디 못하고 단어를 까먹거나, 상대방이 반문만 하면 대답을 못 해 바로 떠나버리곤 했다. 그러다 점차 선택해서 즉, 진상신문을 받는 사람에게만 진상을 알렸는데 올 초부터는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진상을 알렸다. 언제나 출구에 서서 지나가는 중국인을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진상을 알렸던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그녀의 빈자리를 채워야 했기 때문에 눈 딱 감고 자아를 내려놓고 완전히 자신과 중생을 위해 책임질 때 뜻밖에 매우 쉽게 자신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었다. 1년 동안 매우 많이 감동했고, 수련 중 받은 혜택도 매우 많았다.

처음에는 공항 직원과 경찰까지 우리를 여러 번 쫓아냈다. 나는 우리 중 영어를 할 줄 아는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 사람들에게 중공의 장기생체적출 진상을 말해줄 책임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문제가 어디에서 생기면 당신들은 가서 알리며 결코 단순히 소송을 추진하기 위해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상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소송이 어디에서 지체되면 그곳은 반드시 진상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며 아마 그 소송은 자연스럽게 추진될 것이다.” [2]라고 말씀하셨다.

몇 개월 동안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소통한 결과 우리는 상대방의 업무 범위를 존중하는 전재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지금은 공항 직원이 우리에게 매우 우호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한번은 탑승 절차를 밟는 한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몇 마디 하지 않았는데 그의 아들이 즉시 공항의 직원을 찾아 우리가 소란을 피운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서양 직원은 나를 쫓아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그에게 내가 하는 게 정당하지 않은 게 없다고 말해 주었다. 그 기세등등했던 젊은이는 할 말을 못 했다.

공항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난도가 좀 있다. 주동적으로 가서 사람을 정확하게 찾아야 하고 동방인 얼굴을 보면 먼저 상대방에게 중국대륙에서 왔는지 묻는다. 만약 외국에 사는 사람이면 중국에서 자랐느냐고 묻고 상대방의 신분을 확인한 후에야 진상을 알리기 시작한다. 그렇지 않고 한참 삼퇴를 권했는데 대만 혹은 홍콩에서 온 사람이거나 어릴 적부터 외국에서 자란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 시간을 낭비한 것이다.

나는 대만에서 왔기에 대륙의 민정과 풍속습관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또, 대륙 관직의 호칭, 기구조직에 대한 개념이 없으며 대륙에 간 적도 없다. 그리고 소위 현대화 건설에 대해서도 아무런 개념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늘 우롱당하지만, 내가 공항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비로소 차별하지 않고 진상을 알릴 수 있었고 주동적으로 다가가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었다. 공항에서 사람들은 총총히 오가기 때문에 진상을 알릴 때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상대방을 탈퇴시켜야 한다. 대륙의 생활환경에 따라 깊이 진상을 알릴 수 없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적합한 장소였다! 매번 만나는 사람마다 달라서 도전하는 게 매우 재미있고, 자주 감동적인 일에 부딪혔으며, 사부님의 격려도 받았고, 매번 도전을 진일보 제고하는 기회로 삼았다.

대륙의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는 늘 태도가 좋지 않은 사람을 만난다. 글을 모른다는 사람,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사람, 표준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척하는 사람, 나를 투명인간으로 취급하고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는 사람, 손으로 저리 가라고 쫓아내는 사람, 욕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이런 정황에 부딪히면 나는 그들과 논쟁하지 않았는데, 오가는 사람이 너무 많고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상대방의 좋지 않은 정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나는 상대방에게 평안을 축복하는 동시에 그들의 생명에 대해 아주 중요한 것이므로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마음의 문을 열고 진상을 많이 알아보길 바란다고 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는 과정 중 탈퇴하기 가장 어렵고 가장 유감스러웠던 것은 바로 외국에 오랫동안 산 화교였다. 보통 그들은 진상을 알고 있으며 대기원 신문도 자주 보고 중공 사당이 좋지 않다는 것도 알지만, 미국에 온 지 오래되었다며 사당과는 이미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삼퇴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들은 중공 사당의 행동이 그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그들과 관계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진상을 명백히 안 그들은 근거리에서 슛만 하면 그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데, 그들이 탈퇴하지 않으면 나는 유난히 조급했다.

진상을 명백히 알지만 탈퇴하지 않는 사람을 자주 만나는데, 그들은 대부분 독선적이고 마음속으로 중공 사당을 믿지 않으니 형식을 따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한 번은 한 젊은이가 진상은 알지만, 나이가 들어 이제는 소선대원과 단원이 아니라며 탈퇴하지 않았고 우리에게 정치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선악유보(善惡有報), 주동적으로 삼퇴하는 것은 신과 부처에게 당신이 선과 악을 분별할 줄 알고 양심이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중공사당 중에도 선량한 사람이 매우 많다. 우리가 구하는 것은 바로 그 선량한 사람들이다. 중국에 우수하고 훌륭한 인재가 많아 사당의 통치가 없으면 중국은 더욱 강대해질 것이고 사회가 안정되고 민생이 부유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더니 그는 삼퇴에 동의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사당의 당원이 아니라면 탈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이런 사람들에게는 중공 사당의 조직에 가입했던 것이라면 반드시 주동적으로 탈퇴를 성명하고 독한 맹세를 지워버려야 한다고 하면 대부분은 모두 삼퇴에 동의한다.

한 커플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하자 그들은 들을 시간이 없다고 했다. 내가 30초면 된다고 하자 그 젊은이는 스마트폰으로 계시를 시작했다. 나는 가장 빠른 속도로 “삼퇴란 바로 당, 단, 대에서 탈퇴하는 것인데 벌써 2억 가까이 되는 중국인이 삼퇴를 성명했어요. 공산당은 온갖 나쁜 일을 다 했고, 당을 건립한 이래 몇천 만 중국인을 살해했기에 선행에는 선과(善果)가 있고, 악행에는 악과(惡果)가 있는 것으로, 악과가 없는 게 아니라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에요. 만약 공산당 조직에 가입했다면 그것의 구성원이므로 그것이 한 모든 일에 당신의 한몫도 있으니 하늘이 그것을 소멸할 때 당신도 따라서 재난을 당할 것이에요.”라고 말하고 그에게 시간이 아직 얼마 남았는지 물었더니 5초 남았다고 했다. 내 진심에 감동한 그들은 매우 상쾌하게 삼퇴에 동의했다.

한 번은 한 어르신을 만났는데 출구 문밖에서 마중 나온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 어르신의 외할아버지는 이전에 대지주였는데 공산당의 투쟁 대상이 되어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하면서도 탈퇴하지는 않았다. 또 그에게 진상을 한참 알렸지만 소선대는 그에게 너무 오래된 일이라고 여전히 탈퇴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전에 그에게 탈퇴를 권한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그 수련생이 매우 정성을 다했는데도 자신은 탈퇴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그 어르신을 떠나 다른 사람을 찾아서 진상을 알렸다. 그런데 30분이 넘어도 아직도 사람을 기다리는 것을 보고 나는 먼저 내 휴대폰을 꺼내주면서 전화하라고 했지만, 그는 받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탈퇴하면 기다리는 사람이 즉시 나타날 것이라고 했지만, 그는 여전히 탈퇴하지 않았다. 또 한참 지났는데도 기다리는 사람이 오지 않자 그는 드디어 나에게 전화를 빌려달라고 했다. 내 휴대폰을 손에 쥐고 전화번호를 입력하지 않았을 때 그가 기다리던 사람이 나타났다. 나는 그에게 “어르신과 인연이 있네요. 인연을 맺자 행운이 왔네요.”라고 했다. 이렇게 하여 그는 삼퇴에 동의했다.

미국에 단기간 근로하러 온 사람들이 아래층 쉼터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진상신문을 건네줬지만 받지 않았고 삼퇴하겠다는 사람도 없었다. 그중 한 사람이 그들의 상사에게 신문을 주라고 해서 상사에게 진상신문과 ‘9평 공산당’을 주었더니 보고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그래서 2층에 올라가 출국하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조금 후 또 그들과 마주쳤다. 이런 인연인데 어떻게 온 힘을 다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먼저 성격이 좋아 보이는 한 사람을 찾아 계속 진상을 알렸더니 결국 그는 삼퇴에 동의했다. 그때 나는 또 상사 옆에 가서 몰래 그 상사도 탈퇴시켰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을 찾아가 진상을 알렸더니 이 사람은 큰소리로 “삼퇴해요! 당, 단, 대에서 탈퇴해요!”라고 말했고 또 두 사람이 탈퇴했다. 그들은 다 진상을 명백하게 알고 있지만, 자신을 위해 결정할 용기가 없었을 뿐이었는데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가를 보고 따라 한 것이었다.

보통 공항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매우 쉽게 삼퇴하는데 이들을 알아보기 어렵지 않다. 그들은 대부분 길 잃은 사람처럼 불안한 기색이고, 멍한 얼굴로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본다. 우리가 주동적으로 그들을 도와 전화를 해 주고 길을 안내해 주고 여러 가지 일들을 물어봐 주면 삼퇴를 권할 때 그들은 단번에 삼퇴에 동의한다.

공항에서는 시간이 적어서 깊이 있게 상세히 진상을 알릴 수 없으므로 그들의 선한 마음을 불러일으켜 삼퇴하게 하는 수밖에 없다. 삼퇴하겠다고 성명하기만 하면 그들에게 진상신문을 건네주며 자세히 진상을 알아보고 집에 돌아가면 가족과 친척, 친구들에게도 삼퇴해 주라고 말했다.

공항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집에 돌아가면 그날 무엇을 잘못했는지, 어떤 문제에 대해 대답하지 못했거나 잘 대답하지 못했는지, 어떤 상황을 잘 처리하지 못했는지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안을 향해 찾고 반성하고 고치고 자아를 돌파했다. 이 과정 중 천천히 안일심, 두려움, 조급한 마음, 의뢰심, 차별심과 자존심을 제거했고 정념과 무아에 대한 인식도 조금 제고되었다. 비록 매번 공항에 갈 때마다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집에서 쉬고 싶든 지간에 자신의 안일심을 극복했다. 자신의 게으름 때문에 기타 수련생도 가지 못하게 해서는 안 되고, 아직 구제되지 못한 사람이 또 한 번 진상을 듣고 삼퇴를 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공항에 도착한 후 매번 먼저 자아를 내려놓고 몰입할 수 있는 것을 다 하자고 다짐한다. 공항을 떠날 때마다 오늘 내가 해야 할 의무를 했다고 무척 위안이 되었다.

사실 대다수 중국인은 모두 매우 선량하다. 다만 그들은 장기적으로 공산당의 박해를 받아 막무가내이며 남을 매우 경계하고 자신을 잘 보호하게 된 것이다. 사당의 장기적인 투쟁, 청산, 압박, 세뇌 하에 그들은 무기력하고 냉정하고 이기적이고 무엇이 사람의 기본인권이라는 것도 모르게 변했다. 중국인으로서 오늘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시대에 태어난 나는 얼마나 행운인가. 만약 나도 중국 그런 환경에서 자랐다면 아마 그들과 같은 표현일 것이라고 늘 생각되었다. 이렇게 생각하니 그들의 모든 반응은 자연스럽게 느껴지면서 자비로움이 더 많아졌다.

지난 10여 년간 전 세계 수련생이 정체적으로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고 정법 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지금 매우 많은 세인이 진상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최근부터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삼퇴를 권했는데 보통 두세 마디면 상대방을 탈퇴시킬 수 있었다. 나는 뚜렷하게 삼퇴를 한 사람의 태도가 순식간에 변해 매우 친절해 짐을 느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그러므로 배치 속에서 당신들이 일반적인 원만의 표준에 도달했을 때 세간(世間)에서 아직도 속인의 각종 사상과 업력이 있을 수 있는데, 목적은 정법 일을 하는 한편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중에서 당신 자신의 세계의 원만을 위해 제도할 수 있는 생명을 수집하고, 당신들 자신의 세계를 원만하게 하는 동시에 또한 당신들의 최후의 업력을 제거하고, 점차 사람의 사상을 제거하며, 진정하게 사람에서 걸어 나오게 하는 데 있다.” [3]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또 “나는 당신들만 위해서가 아니라, 나는 모든 생명을 위해 온갖 걱정을 다 했으며 나는 모든 생명을 위해 거의 나의 일체를 소모하였다.” [4]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와 중생에 대해 정말로 매우 고심하셨다! 우리가 오직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만이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신 길을 걷고 있는 것이고, 오직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 중에서 만이 우리의 업력을 없애고 점차 사람의 마음을 제거할 수 있다. 수련생들이 자신의 성격, 장점, 환경,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알맞은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참여하여 정체에 협력하기 바란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조사정법하고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지 않는다면 “정법시기 대법제자” [5]란 칭호로 불릴 자격이 없다.

법공부를 깊게 하지 못해 틀린 인식이 있거나 법에 부합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 뉴욕법회 발언고)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3년 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정법시기 대법제자’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스위스법회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북미 순회 설법’

문장발표: 2015년 5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해외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27/3100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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