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장쩌민 고소가 시작되자 우리 지역 일부 수련생은 걸어 나와 장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최고 법원과 최고 검찰원에 발송해 헌법이 국민에게 준 권리를 행사했다. 현지 중공 정법위 공안부문의 일부 사람은 장 씨 집단의 통제를 받고 있어 빈번하게 수련생들의 고소장 발송을 교란했다.
처음에는 시 우체국에서 통지를 받았다는 핑계로 장쩌민 고소장 발송을 접수해주지 않았고 어떤 수련생은 불법으로 납치되어 방해를 받았는데 후에는 구・현을 포함해 모든 우체국에서 고소장을 발송할 수 없게 되었다. 우체국에서는 부칠 수 없게 되자 수련생들은 다른 택배 회사를 이용했는데 한동안 지나자 택배 회사에서도 부칠 수 없게 됐다.
이렇게 되자 수련생들은 주변 성시로 가서 발송했는데 마지막에는 주변 성시에서도 발송할 수 없게 되어 전 지역에서 장쩌민에 대한 고소장 발송이 정체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개별적인 수련생은 인터넷을 이용해 고소장을 접수했는데 그 수는 극히 적었다.
다른 지역의 장쩌민 고소가 평온하게 발전하고 있고 어떤 지역에서는 속도가 급격히 상승하는데 우리 지역에서는 정체되어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것을 보자 수련생들은 모두 조급해졌다. 어디에 문제가 있으면 응당 진상을 알리러 가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우체국 혹은 공안 등 부문에 가서 직접 진상을 알리는 사람은 많지 않아 상황은 현재까지 얼마 개변되지 않았다.
장쩌민 고소는 사부님의 정법 노정이 인간에서의 표현 상태이고 사부님께서는 온 우주에서 가장 올바른 일이라고 법 중 이미 명백하게 말씀하셨다. 안으로 찾아보면 여전히 우리 자신의 문제다. 예를 들어 두려움 혹은 많은 사람의 마음과 집착심 때문에 정념이 부족하고 많은 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장쩌민을 고소하지 못했다.
1999년 사악이 박해하기 전에 대륙에 1억 가까이 되는 사람이 대법을 연마하고 있었다. 이 숫자로 추산하면 지금 몇 십만 건의 고소장 밖에 없다는 것은 대부분 수련생이 아직 장쩌민 고소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우리는 엄숙하게 안을 향해 자신을 찾을 가치가 있다. 무엇이 우리를 방해하고 있는가? 나와서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을 방해하는 공안 등 정법 부문 혹은 우체국 부문들은 오로지 표면현상이고 진정한 실증은 응당 우리 자신이다.
우리가 두려움이 있고 집착이 있는 것은 원만하기 전에는 발생할 수 있으므로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자신은 바로 장쩌민을 고소하는 과정 중에 두려움과 집착을 제거하면서 걸어온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두려움과 집착을 고집하고 장쩌민을 고소하지 않고 한 대법제자의 책임과 사명을 실행하지 않으면 어떻게도 말이 안 된다.
고소장 발송 중 우체국 부문에서 방해를 받자 다른 택배회사를 찾아갔다. 현지에서 부칠 수 없자 외지에 가서 부쳤다. 외지에서도 부칠 수 없게 되자 서로 눈만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면 우리는 걸음마다 전진하는 것이 아니라 걸음마다 후퇴하는 것이다. 속인의 각도에서든 수련인의 각도에서든 정확하다고 말할 수 없다.
만약 우리 모든 수련생이 자신을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위치에 정확하게 놓았고 자비로움과 선한 마음으로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와 장쩌민을 고소하는 경찰 혹은 기타 사람과 진상을 똑똑하게 알리고 진상을 알고 구제되는 기회를 그들에게 준다면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부치는데 방해받는 현상은 꼭 개변될 것이다. 밍후이왕의 많은 수련생도 체득문장에서 이렇게 말했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다. 만약 정체 협력에서 표준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구세력도 틈을 타게 돼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이 방해받게 된다. 그러므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단순히 어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정체가 제고되고 승화되어야 하는 문제다. 모든 수련생이 자신을 정체에 용입하고 이 과정 중 사악의 방해를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동시에 자신을 정화하고 심성이 정체로 승화되게 해야 한다.
현지 지역의 협조인이 정체 각도에서 현지 지역의 장쩌민 고소의 형세와 진도를 분석하고 장쩌민 고소에 아직 참여하지 않는 수많은 수련생을 도와, 될수록 빨리 제고해 올라오고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가고 그들이 뒤떨어지게 하지 말 것을 건의한다.
개인적인 인식이고 정확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24/314605.html